이해찬이 "참여정부 시스템이 역대 정부 중 가장 안정적인데 국민이 느끼도록 정부나 당이 전달을 못하는 것이 문제"라는 발언을 했단다 골프공에 머리를 맞아 정신이 나간 사람이 아닌가 생각된다 어찌 이런 인간이 국회의원. 교육부장관과.국무총리까지 할수 있었나? 노무현의 특보라는 자리는 이해가 간다 그곳은 그머리를 가진 사람들의 집합체이니.............
그런데 이해찬의 발언중에 잘못된 부분이 있어 지적코저 한다 정부의 정책을 홍보하는데는 국정홍보처라는 곳이 있다 청와대에는 과거 국정홍보처 차장을 지낸 이백만이 아닌 아파트 이십억을 가진 이백만이라는 자가 홍보수석으로 앉아 있다.
그는 국정홍보처에 있으면서 공무원들에게 뎃글 달기를 주창하여 노무현과 당시 총리인 이해찬의 정책에 화끈하게 ‘기분 좋게 해’ 일각의 예상대로 출세했다. 박정희 대통령을 고등학교 교장으로 노무현을 대학총장으로 표현 했으며 박정희 대통령 시대를 고성능 자동차시대로 노무현 시대를 신형 비행기 시대라는 글을 쓰면서 노무현과 이해찬에게 아첨을 떨었던 인물이다. 이런 인물이 국정홍보처에 있었는데 어찌 국민들에게 전달을 못했다는 것인지?
노무현 정권의 몹쓸 버릇인 남 탓하기가 이해찬이라고 없겠는가? 그도 노무현 추종세력인데. 한때는 김대중교에서. 교주를 받들며 장관을 지냈던 인간이 김대중교주를 배신하고 노무현 교로 개종하여 총리의 자리까지 올라 3.1절 골프 사건때도 하루전에 약속을 잡아 놓고 두달전에 약속이 된것이다는 거짓말을 하였고 그에 맞춰 이명박 전시장의 테니스 사건과 맞물려 물고 늘어지는 추태를 보인 인물이다
또한 안산시에 농지를 구입하여 농사를 지으려고 샀다는 괘변을 늘어 놓았으며 전남대총장에 대한 면박 발언으로 총동창회가 사과를 요구하는 일까지 있었다 또한 작년 강원도 평창에 산불화재가 있었을때 그는 골프장에 있었으며 작년 8.15행사때 국호와 국기사용을 금지했던 반국가적인 인물이다
그런 인간이 지금에와서 역대 정부중 가장 안정적이라고 떠 벌리고 있다 골프를 많이 치더니 골프공에 맞아 정신 이상이 되지 않았나 의심치 않을수 없다
노무현의 대리인으로 한나라당을 향해 쌈닭을 자청했던 그가 바라보는 현실이 초등학교 수준 보다도 못한 시각이라니 그런 정치꾼들에게 나라를 맞겨온 국민들이 애처럽게 보인다. 8.31 부동산 대책을 관장했던 그가 부동산 상승의 진범이면서도 거품은 곧 빠질것이며 4~5년뒤에는 지금보다 헐씬 좋은 세상이 온다는 거짓을 지껄이고 있다
도무지 현실감각도 없고 채감 여론 조차도 모르는 인간들이 뱉어 내는 말이란게 초등학생도 이해 못할 말을 지껄이고 있는것이다. 필자는 이해찬에게 말해주고 싶다
골프가방 둘러매고 동남아로 가서 그곳에서 조용히 골프나 치면서 살라고 해주고 싶다 한국땅에서 제멎대로 골프치듯 함부로 지껄이다 골프채에 얻어 맞기라도 한다면 그생명 노무현이나 보장해 주겠지만 누가 보장하겠나. 몰라도 어찌 그렇게도 현실을 모르는 인간이 국민을 향해 참여정부 시스템이 역대정부중 가장 안정적이라는 말을 함부로 내 밷는가
네티즌들의 비난글이 보이질 않는가 묻고 싶다 네티즌이 국민이고 국민이 네티즌인것도 모르는 인간이 노사모 골수분자들에게 할소리를 어찌 국민들에게 지껄인단 말인가.
그러나 이해찬의 연설 말미에는 이런말이 있다 "선거는364일 이기고 마지막 하루 소홀하면 진다" 이해찬의 이말은 아직도 좌파 정권 재창출의 꿈을 꾸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네티즌 조차도 지지 인물이 다르다며 우군에게 비난과 음해와 막말의 화살을 쏘아대고 있다. 그들 좌파들에게 발목 잡히는줄로 모르고 말이다 그들을 몰아내고 우리들 보수의 승리를 위해서는 우군끼리만이라도 대범한 생각으로 건전한 토론과 비판이 뎃글부터 바뀌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첫댓글 남탓 잘하는 놈들을 어찌이리 잘모아 뒀는지 노구리야 정말 대단하다 ..
이해찬 이사람 골프공에 맟아 정신 이상이 된 또라이가 아닌지요..
이백만 이자슥 이름을 이백억으로 불러야 할거 가튼데...
노무현.이해찬 어쩜 하나같이 똑같은지 주둥이좀 가만히있으면 안되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