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열대야에도 이불 꽁꽁 싸매게 하는 공포영화들을 가져왔어요~ .
100% 글쓴이 주관대로 뽑은 순위니까 참고하세요:)
1. 오퍼 나지 : 비밀의 계단 (판타지, 스릴러, 2007) <과거 고아원이었던 대저택에서 사라진 아이. 밝혀지는 고아원의 비밀은? >
2. 살인소설 (미스터리, 스릴러, 2012) <베스트셀러 범죄 스릴러 작가가 발견한 의문의 살인 테이프, 그리고 그것은 현실이 된다. >
3. 오펀 : 천사의 비밀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2009)
<천사 같은 입양 딸의 진실. 영화의 끝에서 소름 돋는 반전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
4. 노크:낯선자들의 방문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 2008) <"타마라 있어요?" 문 밖에 누군가 있다...!>
5.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판타지, 드라마, 2006) <판타지를 가장한 공포영화.>
6. 인시디어스 (공포, 스릴러, 2012) <정체를 알수 없는 것으로부터의 위협.>
7. 셔터 인 도쿄 (공포, 2008) <태국 영화 (셔터)의 리메이크. 일본으로 건너간 셔터 귀신..>
8. 마마 (공포, 스릴러, 2013) <엄마의 사랑은 영원하다. 죽어서도...>
9. 디아이 (공포, 스릴러, 드라마 , 2008) <이식 받은 눈으로 보는 세상은 무언가 달랐다..>
10. <월요일 아침> 제목만으로 압도적 공포를 선사하는 영화...
오싹한 공포영화 한 편, 어때요?
첫댓글 전 공포 영화는 무서워요.연약한 고로...ㅋㅋ
공포영화 못보는 1인으로서 무섭네요ㅠ.ㅠ
무서워요 ㅠㅠㅠ
사진만봐도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