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십 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본 것 같다”고 미친개가 달보고 짖는 가소로운 짓거리를 한 다음 “정말 무지하고 무능하고, 무도하다. 이번에 꼭 우리 민주당 또 조국혁신당, 새로운미래 등 야당들이 함께 좋은 성적을 거둬서 정말 이 정부가 정신을 차리도록 해줘야 할 것 같다”는 말은 5년 내내 적폐만 가득 쌓아 국민들로부터 “문재인 정부의 ‘정치는 자충, 경제는 자살, 고용은 학살, 외교는 자폐, 국방은 자폭, 역사는 자학, 교육은 자멸, 문화는 말살, 인사는 참사’의 연속이었다”는 말을 들었으며 10년 주기의 정권교체도 이행하지 못하고 겨우 5년 만에 국민에게 강제로 정권을 차압당한 ‘자유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3세인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재인)이 국민으로부터 5년 동안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의 안전과 번영과 안녕을 위임받은 윤석열 정부를 비판한 말이다.
문재인이 이런 헛소리를 한 곳은 경남 양산갑 민주당 후보와 경남 양산 물금읍 벚꽃길을 방문한 자리에서 내뱉은 천인공노할 망언이다! 이번 총선이 여당인 국민의힘 승리로 끝이 나면 문재인에게 불칼같이 들이닥칠 것이 바로 문재인이 켜켜이 쌓은 엄청난 적폐청산이다. 지금까지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이 국회 의석 300석 중에서 의원수가 170여석에 이르러 관반을 한참 넘었기 때문에 문재인과 이재명을 방탄해 주었지만 이재명은 11개 부분에 이르는 의혹과 혐의로 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데 이 모두가 유죄로 판결이 날 것을 이재명 자신이 잘 알기에 그렇게 되면 최소한 50년 이상의 징역형이 내려질 것이므로 구속영장 실질심사에서 구속영장 전담판사에게 불구속 기소를 해달라고 애걸복걸하여 구속 사유가 충분한데도 이재명과 같은 종북좌파여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불구속기소하여 이재명은 일주일의 3~4회 법원에 출석하여 재판을 받고 있다.
그러나 문재인은 자신이 지은 죄가 하도 많고 크기에 퇴직 후에 혹시나 테러라도 당할까 봐 대통령 재직 시에 경호법을 개정하여 현재 경남 양산 평산의 문재인 아방궁에는 65명의 경호원이 별로 하는 일도 없이 국민의 혈세에 빨대를 꽂고 흡혈귀의 짓거리를 하고 있다. 1달에 1,500만원씩 연금을 받지만 세금 한 푼 내지 않으며 그 돈으로도 부족한지 평산책방을 열어 책을 팔고, 종북좌파가 저자인 책을 홍보도 하고 또 음료수 카페를 열어 커피 등 음료를 시중보다 비싸게 팔아 월 2억원 정도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고 한다. 인건비는 한 푼도 들지 않는데 그 이유는 자원봉사자들을 활용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쯤 되면 돈을 갈퀴로 끌어 담는 것 아닌가!
문재인은 부산 사상구를 방문해 민주당 후보인 배재정의 선거운동에 참석하기 위해 부산 사상구 괘법동에 있는 낙동강 벚꽃길을 찾았는데 파란색 점퍼와 청바지 차림을 한 문재인은 부인 김정숙과 함께 1시간 30분 동안 벚꽃길을 걸으며 시민들에게 배재정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으며, “오랜 기간 고생 많았다”며 “건강 잘 챙기고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며 격려했다고 배재정이 전했다. 이러한 문재인의 행태에 대하여 야권과 민주당은 “당연하다”는 반응이지만, 국민의힘에선 “잊혀지고 싶다던 분의 현실 정치 개입이 과도하다”며 비판했다. 아무리 여당이 비판을 해도 문재인은 꿍꿍이 속이 있기 때문에 ‘민주당·조국혁신당·새로운미래’등을 응원하는 것이다. 그 꿍꿍이 속이 바로 민주당·조국혁신당·새로운미래이 국회의석 과반을 차지해야 자신의 심판을 방탄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문재인은 양산과 부산에 이어 울산 지역을 찾아 민주당 김태선(울산 동), 오상택(울산 중), 전은수(울산 남갑) 후보를 만난 자리에서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 운명을 좌우하는 너무나 중요한 선거”라며 민주당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는 기자들에게 “특별한 연고가 있는 지역과 후보를 찾아 조용히 응원하고 격려하는 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했다고 한다. 문재인이 청와대 주인일 때 비서실장 임종석 민정수석 曺國 등을 불러 놓고는 “송철호가 울산시장에 당선되는 것이 나의 소원이다”는 말을 내뱉자 청와대의 문재인 충견들은 울산시장 부정선거를 직접 진두지휘하여 부정선거로 송철호를 당선시킨 것 외에 문재인이 울산과 무슨 특별한 연고가 있다는 말인가! 이번 22대 총선에도 부정선기를 획책하여 민주당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문재인이 울산에 가서 민주당 후보들의 선거운동에 끼어든 것인가!
이러한 문재인의 행동거지에 대하여 문재인 정부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낸 최재성 전 의원은 라디오에서 “문 전 대통령이 ‘윤석열 정권이 정말 문제 있다, 안 된다’는 생각이 분명히 있는 것 같다. 고향이거나, 현재 살고 있거나, 과거 지역구 등 동선을 절제되게 짜서 제한된 행보를 하고 있다”고 했고 새로운미래 이낙연 공동대표는 “전직 대통령으로서 많이 참아온 말을 한 것”이라고 했는데 이들의 헛소리는 ‘초록은 동색이요 가재는 게편’이란 것을 그대로 드러낸 것이다. 문재인이 이렇게 22대 총선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어 민주당 후보들의 당선을 위해 노골적으로 선거운동을 하는 것은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과반의 의석을 차지하면 문재인은 방탄벽이 없어지게 되니 그렇게 되면 문재인에게 법의 제재가 내려지기 마련인 것이다. 그러니 문재인이 잡혀 들어가지 않기 위해서 발악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 것은 필자만의 생각일까?
문재인 자신은 세계 10위원의 경제대국인 대한민국 완전히 말아먹고, 각종 정책의 실패실책실정으로 국민을 빈털터리로 만든 주제에 적반하장으로 “(윤석열 정부는)정말 무지하고 무능하고, 무도하다. 이번에 꼭 우리 민주당 또 조국혁신당, 새로운미래 등 야당들이 함께 좋은 성적을 거둬서 정말 이 정부가 정신을 차리도록 해줘야 할 것 같다”면서 “칠십 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본 것 같다”고 하자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문 전 대통령이 ‘70년 살았지만 이런 정부는 못 봤다’고 했는데 (문 전 대통령) 기억력이 나쁜 것 같다”며 “우리가 경험한 최악의 정부는 문재인 정부”라고 맞받아치며, “원전 생태계가 무너져 원전 없이 전기료가 오르는 나라로 돌아가고 싶나”라며 “중국에 ‘혼밥 외교’를 하고 무시당하고 한미일 공조를 완전히 무너뜨렸다. ‘국뽕’ 외교를 했다. ‘셰셰’ 외교하는 문재인 정부로 되돌아갈 것이냐”고 맹공을 퍼부으며 국민의 각성을 촉구했다.
그리고 “범죄 혐의가 주렁주렁 달린 이재명 대표나 조국 대표가 권력을 잡게 되면 다 그때로 돌아가고 더 나빠질 것이며, 그걸 허용할 거냐. 문 전 대통령이 (선거 유세에) 잘 나왔다고 생각한다”며 “우리가 잊어버리고 있던 최악의 정부, 문재인 정부의 시절을 유권자가 기억할 수 있게 해줬다”고 오히려 역공을 취했다. 문재인은 자신의 방탄막이로 이용하기 위해 민주당 후보의 선거운동을 했지만 결과는 ‘되(升)로 주고 말(斗)로 받는’ 어리석고 무식함을 그대로 국민에게 보여준 것이다. 윤석열 정부가 긍적적인 평가를 높게 받지 못하는 이유가 여럿이지만 가장 큰 요인은 5년 동안 적폐만 쌓은 종북좌파의 수괴인 문재인을 철저하게 의법처리를 하지 못한 것이다.
조선일보는 「국정 실패로 5년 만에 정권 넘긴 文의 다음 정부 품평」이라는 제목의 오늘(3일)자 사설에서 “전직 대통령이 특정 정당 후보들에 대한 본격 선거운동에 나선 건 흔치 않은 일이다. 현실 정치에서 한발 물러나 선거에서 중립을 지키는 게 그동안의 관례였다. 그런데 지원 유세도 모자라 현 정부를 원색적으로 비난하기까지 했다. 전직 대통령으로 선을 넘는 일이거니와 각종 실정으로 국민 심판을 받은 당사자가 할 말은 더욱 아니다. 문 정부 5년은 잇단 정책 실패와 국고 탕진, 내로남불과 파렴치, 입법 폭주로 점철됐다. 각종 퍼주기 정책으로 국가 부채는 400조원이나 늘었고 마차가 말을 끈다는 소득 주도 성장으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은 벼랑에 몰렸다”고 비판했다.
계속해서 “문 전 대통령이 현 정부를 품평할 자격이 있나. 그는 퇴임 후 걸핏하면 현 정권을 비판하고 자화자찬을 했다. ‘잊힌 삶을 살고 싶다’더니 자신의 사소한 일상까지 소셜미디어에 올리며 책방을 열고 다큐 영화를 찍었다. ‘5년간 이룬 성취가 순식간에 무너져 허망하다’고 했고 감사원 감사엔 ‘무례하다’고 화를 냈다. 자신의 임기 때 준비를 시작한 잼버리 대회가 파행을 빚자 ‘국격을 잃었고 부끄러움은 국민 몫이 됐다’고 했다. 재임 때 반대하지 않던 후쿠시마 오염 처리수 방류엔 ‘정부 대응이 잘못됐다’고 한다”면서 “자신이 5년 동안 책임졌던 국정이 남긴 후유증이 국민들의 일상을 짓누르고 있는데 책임감도 못 느끼나. 정말 무지·무능·무도하고 실패한 정부가 누구였는지 스스로 되돌아봐야 할 것이다”라고 문재인의 정곡을 찌르며 준엄하게 꾸짖어 답답한 국민의 속을 시원하게 해주었다.
특히 이재명 지자들인 개딸들은 문재인이 “이번 선거는 우리 국민들에게 희망을 드려야 하는 선거이므로 민주당이 중심이지만 조국혁신당, 새로운미래 이런 야권 정당들이 모두 다 힘을 모아야 한다”는 말은 민주당이 최근 홍보하고 있는 ‘민주당 몰빵론’과는 완전히 배치되는 발언이기 때문에 문재인의 선거운동 참여에 대해 “책방 할배는 진짜 제정신인가?” “민주당 당원이 저렇게 말할 수 있나?” “다 된 밥에 재 뿌리기? 숟가락 얹기?” 등의 글을 올리며 분노했는데 문재인에 대한 이런 지적과 비판 및 비난에 문재인이 어떻게 대응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무튼 이번 22대 총선 대한민국의 번영과 5천만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절호의 기회다. 이 기회를 국민은 놓치지 말고 종북좌파들 범죄자들 피고인들 혐의자들이 득시글거리는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에게 반드시 준엄한 심판을 내려야 할 것이다. 선거 결과에 따라 대한민국의 운명과 구민의 삶의 질이 달라질 것이며 아울러 문재인의 인생도 달라질 것이다. 문재인은 전직 대통령을 두 사람이나 구속했고 나라를 거들 냈는데도 떵떵거리며 살고 있는데 이런 인간에게 반드시 “죄는 지은 대로 가고 공은 쌓은 대로 간다”는 말을 철저하게 느끼도록 해주어야 대한민국과 법질서가 바르게 설 것이다.
첫댓글 민주당 압승 운운하는 여론조사 아무 소용없습니다. 왕창 나가 투표 많이 하는 당이 이기는 법입니다.
현병한 국민이 이번 총선에서 민주디ㅏㅇ을 철저히 응징해야 하는데 정말 걱정이네요.
현명치못한 일부 국민들이 개거품으로 경제추락 무식한정치 검찰독재 등등 침이 마르지않도록 떠들고 있습니다
그것들 입을 다물도록 소중한 한표로 심판합시다
빈수례가 요란하듯 종북좌파들은 입만살아서 나불거리는 좀비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