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다른 이력의 고민남이 등장하심

근데 직업에 비해 겉모습이나 말투가
많이 소심하심ㅜ


진심 나 보는줄 ㅠㅠㅠㅠ



격투기를 시작한 계기도 선천적으로 타고난 소심한 성격 때문….




생각해서 잘해주면 호구로 보는
나쁜 사람들 때문에 문제임 ㅠ




사실 이분은 12년도에 프로 복싱
신인왕전 때 3위까지 했던 분인데,,,


돈 빌리고 안 갚는 애들은 진짜 ㄹㅇ 걸러야 함 ,,,,
혼자 피 말림 ㅠ


듣다 못해 장훈 보살이
자존감 올려주는 스피치도 교습도 해줌….

아니 요즘 거절 못해서 겁나 스트레스 받았는데 진짜 딱 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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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사람 낳은 아니고 나은
저거 나 아니냐고,,
와 존나 나야.. ㅠㅠ
거절하는게 진짜 어려워
약간 나도 저런편인데
저분은 저 앉은 자세도 교정해야겠다 어깨가 쳐져서 벌써 기죽어보여..
처음이 어렵지 저것도 하다보면 쉽더라...
잇프피도 울고갈이 아니라 잇프피입니다... 썅 ㅠ
아ㅜ나도 저러는데
스피치학원 ㄷ대부분 얼마지?
헉 저런 과격한 운동은 어케하는거야...
스피치 학원 다니면 나아지려나? 저 정돈 아닌데 약간 할 말 잘 못하고 부탁도 못하는 스타일 안해버릇하니까 이제 진짜 못하겠어 ㅋㅋㅋㅋ 하면 하겠지 싶은데 막상 닥치면 못하겠는? 스피치 학원 얘기 나오는거 보니까 나도 다니고 싶다 재미있을 것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