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이태현이 쓴 정암사고라는 산문집에서 '토왜(土倭)’라는 말이 친일부역자란 뜻으로 사용됐다.[2] 사학자 전우용은 이태현은 그 말의 창안자가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공감해서 많이 쓰다 보니 지식인의 문집에도 등재되었다고 추정했다.
또 토착왜구라는 표현이 처음 언론에 등장한 것은 1908년으로 보고 있으며[3] 1910년 대한매일신보에는 ‘토왜천지(土倭天地)’라는 글이 실려서, 토왜를 ‘얼굴은 한국인이나 창자는 왜놈인 도깨비 같은 자, 나라를 좀먹고 백성을 병들게 하는 인종’으로 규정하고 다음과 같이 분류했다.[4]
뜬구름같은 영화를 얻고자 일본과 이런저런 조약을 체결하고 그 틈에서 몰래 사익을 얻는 자. 일본의 앞잡이 노릇하는 고위 관료층.암암리에 흉계를 숨기고 터무니없는 말로 일본을 위해 선동하는 자. 일본의 침략 행위와 내정 간섭을 지지한 정치인, 언론인.일본군에 의지하여 각 지방에 출몰하며 남의 재산을 빼앗고 부녀자를 겁탈하는 자. 친일단체 일진회 회원들.저들의 왜구 짓에 대해 원망하는 기색을 드러내면 온갖 거짓말을 날조하여 사람들의 마음에 독을 퍼뜨리는 자. 토왜들을 지지하고 애국자들을 모함하는 가짜 소식을 퍼뜨리는 시정잡배.
첫댓글오늘 날에도 유명 언론과 유명 친일극우 모임들에서는 자국을 비하하며. 자국의 딸 동생들을 유린했던 일제를 찬양하는 자들이 온 나라 곳곳에서 죽기위해 발악을 하는 것을 흔하게 볼 수 있다. 그들은 살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성 말살이라는 유전을 타고 나서자라 준비된 말세의 예비자들인 것이다. 이들에 온갖 감언이설에 속아 토착왜구의 길을 걷지 말자. 이들은 왜구와도 합심하여 조직화 되었다.
@보수주의자아주 좋은 의견이십니다, 그래서 일본으로 다들 보내드리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일본이 그렇게 좋으면 일본 가서 일본사람들과 함께 살아야이 왜 이땅에서 헛소리를 하면서 국민이 단결해서 쪽발이 들과 맞서자 하는데 딴지를 걸어서는 안된다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평안 하시기 바랍니다.
"토(土)" 자를 쓰는 것은 우리가 사는 땅을 말합니다. '토속(土)신앙'은 한반도에서 자생하여 내려오는 무속신앙을 의미하고, '신토(土)불이'라고 말하는 것은 우리 몸에 맞는 식물은 역시 우리 땅에서 자란 농산물이라는 뜻입니다. 이렇듯 '토(土)'자는 우리의 땅, 우리의 몸을 의미하는 것이므로, "토왜(土倭)"라는 말은 그 자체가 모순된 말입니다. 왜 한국 땅에서 일본인이 나옵니까? 그럼 한국 땅에 일본인 유전자가 숨어 있었다는 말인가요? 이런 말은 만들지도 말고, 사용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첫댓글 오늘 날에도 유명 언론과 유명 친일극우 모임들에서는 자국을 비하하며. 자국의 딸 동생들을 유린했던 일제를 찬양하는 자들이 온 나라 곳곳에서 죽기위해 발악을 하는 것을 흔하게 볼 수 있다. 그들은 살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성 말살이라는 유전을 타고 나서자라 준비된 말세의 예비자들인 것이다.
이들에 온갖 감언이설에 속아 토착왜구의 길을 걷지 말자. 이들은 왜구와도 합심하여 조직화 되었다.
@보수주의자 하나님을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입니다.
교회에도 많지요.^^
정말 흥미로운 토착왜구에 대한 정의군요. 희한하게도 저런자들이 여전히 이땅에 우리와 함께 살고 있으니 기가막힐 따름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보수주의자 아주 좋은 의견이십니다, 그래서 일본으로 다들 보내드리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일본이 그렇게 좋으면 일본 가서 일본사람들과 함께 살아야이 왜 이땅에서 헛소리를 하면서 국민이 단결해서 쪽발이 들과 맞서자 하는데 딴지를 걸어서는 안된다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평안 하시기 바랍니다.
@여호수아2012 요즘이던 과거였든 딱 들어 맞는 모습입니다.
평안한 하루 되세요.^^
@하나님이 일구시는 밭 네 감사합니다. 평안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100% 공감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당연하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미희 ㅎㅎ.^^
한번 저질러진 더러운 역사가 이리도 청산이 어려운가를 보고 있네요.
언제끼지 이런 드러움에서 헤메여야 합니까? 일베 란것들을 보세요....
공감합니다.
우리는 동시에 기독인으로써 더 가치있는 삶을 위하여 함께 들여다 보는 것입니다.
"토(土)" 자를 쓰는 것은 우리가 사는 땅을 말합니다. '토속(土)신앙'은 한반도에서 자생하여 내려오는 무속신앙을 의미하고, '신토(土)불이'라고 말하는 것은 우리 몸에 맞는 식물은 역시 우리 땅에서 자란 농산물이라는 뜻입니다.
이렇듯 '토(土)'자는 우리의 땅, 우리의 몸을 의미하는 것이므로, "토왜(土倭)"라는 말은 그 자체가 모순된 말입니다.
왜 한국 땅에서 일본인이 나옵니까?
그럼 한국 땅에 일본인 유전자가 숨어 있었다는 말인가요?
이런 말은 만들지도 말고, 사용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보수주의자 일본도 주변 국가일 뿐이지요.
다만 가까이 옆에 있다보니까 다투고 싸울 일이 많은 거예요.
부부도 온종일 함께 있으면 싸우죠.
그러니 원수시 하지 말고, 대화를 많이하고 취미활동을 함께 하며 애경사도 함께 나누어야죠.
좋은 친구가 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은 것입니다.
일본 좋은자 일본가고 북괴가 좋은자 북괴에가고
좋네요
함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