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충청예술문화
 
 
 
카페 게시글
♤정안길-단편-봉숭아꽃물 들이던 시절 안방대의 꿈 因緣<제16편 굴레>②이승저승사이-4
정안길 추천 0 조회 57 19.06.16 01:0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06.16 18:52

    첫댓글 초마가 강원, 경기, 황해도 방언이라는데요?

  • 작성자 19.06.16 19:21

    초마는 두 가지 뜻이지요. 치마의 뜻에는 특정한
    사투리가 아니고, 처마란 뜻으로 보면, 강원도의
    사투리였나봐요. 충청도에서도 예전 아줌마들이
    보통 치마를 초마라더군요. 본래 치마의 발음이
    초마였나봐요. 그게변음됐단 이야기도 있더군요

    대전은 부여보다 더 덥지요. 이소준 실장님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 19.06.18 00:59

    저는 아직 젊으니까 더워도 잘 견디는데
    회장님은 정말 건강관리 잘 하셔야지요~
    요즘 피부질환은 좀 차도가 있으신지요?

  • 작성자 19.06.18 07:05

    참 오래 끌어왔는데 지난해부터 살갗이
    깨끗해졌어요. 그렇지만 여름이 닥치면
    군데군데 터지는데 특히 8월에심하네요.
    병원을끊은지 3년쯤인데 차츰 호전되고
    있습니다.
    대우님 염려덕분에 많이 좋아졌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