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도없고 <- 기숙사를 희망하시나요?, 다 짜를듯 <- 계속 짤리셨나요?, 짤릴수도 있습니다. 검증안된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것은 업체도 부담스러운 부분입니다. 이런 댓글을 달아주시는 곤히님께서는 도대체 어떤 증거를 가지고서 이렇게 험담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왠만하면 삭제를 부탁드립니다.
명분좋은 아웃소싱이군요.다른 업체들도 다 그만그만 합니다.너무 자책(?)하진 마시고,,,결국 2교대라 하면 12시간 맞교대일터 생산공정은 세울리 만무할 것이고,결론은 짜네.쪼금더 쓰셔야 할듯,,,그리고 정규직 전환은 못을 박아야 합니다.제가 아는 주위 동생들 보니 말만 번지르 하게 하고 결국은 나가게 만들더군요.
급여를 저희가 책정한것은 아니기 때문에 더 써드릴 능력이 안되네요...정규직 전환은 저희가 보장해드린다고해도 업체쪽에서 "이사람은 아니다."하면 방법이 없습니다. 계약상에 정규직전환을 100% 라는 명목을 넣었다가 그자리에서 퇴짜맞아본 기억도 있고..아무튼 여러가지로 고용안정에 민폐가 되는 아웃소싱임에는 틀림이 없지만...현 정책이나 각급사업장의 현실을 보면 아웃소싱이 아예 소멸해 버려도 문제가 많습니다. 그만큼 안에서 부터 곪아버린 탓에 말이죠....저도 이직종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 가끔은 정말 술생각이 절로 납니다. 처음 마음가짐과 생각이 너무 틀어지거든요...^^;; 재수없는 영맨의 푸념입니다 이건 그냥 ㅎㅎ;;
첫댓글 기숙사도 없고 인근거주자 우선으로 뽑네요.. 꿀발린말로 정직된다는 희망을 심어주고 다 짜를듯 ㅋㅋ
기숙사도없고 <- 기숙사를 희망하시나요?, 다 짜를듯 <- 계속 짤리셨나요?, 짤릴수도 있습니다. 검증안된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것은 업체도 부담스러운 부분입니다. 이런 댓글을 달아주시는 곤히님께서는 도대체 어떤 증거를 가지고서 이렇게 험담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왠만하면 삭제를 부탁드립니다.
머 파견직이긴 하지만 열심히 하고 근무좋음 정규직 되겠죠..아웃소싱 업체 정규직이 아닌 회사 정규직으로 전환이니 열심히 하면 좋은결과가 생기겠죠..^^
타지역은 기숙사제공이나 그런 지원은 안되는지요? 회사 비전도 높아보이고 꾸준히 출결 좋고 일 열심히 하면 정규직도 어느정도 보장되는 것 같구... 문제는 거주할 때가 없다는 건데... 댓글 부탁 드려요 ㅡㅜ
아직까지 기숙사는 지원이 안된다고 합니다. 저희쪽에서 파견기간동안만이라도 기숙사제공을 이야기해봤으나 결렬되는 바람에 기숙사는 좀 힘들듯하네요...
도급업체정규직이면 타카즈코리아는 돈을더 많이 받는다는 얘기네여..
그렇겠죠..^^;
2010년 즈음 보령쪽에 타가즈 생산라인이 33만평 규모로 들어온다고 하는데 급여쪽은 잘 모르겠네요. ^^;;
근무조건 대비 연봉이 얼마 안돼는듯 한데요?? 정규직 전환되면 아웃소싱 업체는 뭐 목고사나?? 임금에 8~10%수수료로 가져 가는뎅 ㅎㅎ
대체 무슨 깜냥으로 이런 댓글이 자꾸 올라오는지 -_-;; 인정과 배려를 못받은 자아에 대한 불만족을 아웃소싱에 퍼붓는다면 흔쾌히 받아들여 드리죠. 걱정안하셔도 잘먹고 삽니다. 8~10%는 어디서 그럴싸하게 들으신듯한데 임금착취는 안합니다. 계약서상 급여테이블과 이익금배분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신지 참 한심할 따름입니다. 아무튼 뭐 걱정해줘서 고맙긴 합니다. 훗..
삭제된 댓글 입니다.
죄송하비다. 천안쪽은 제 영업영역이 아니다 보니 정확한 정보가 부족하네요 취고기 고수님들이 도와주실꺼에요. ^^;;
(주)타가즈코리아내 도급사의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면접입니다. 라고 하면.. 타가즈 코리아 정직이아니고 타가즈코리아 안에 있는 협력업체 정직 안닌가여?
네 맞습니다. 제가 글을 작성한게 약간 혼동이 되는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주)타가즈코리아 내에 있는 도급사의 정규직이 되는겁니다. ^^;;
괜찮은 기회 같은데 기숙사가 없다는게 아쉽군요~
기숙사를 저희쪽에서 지원을 해볼까도 건의해봤지만 파견기간동안조차 지원해선 안된다고 못박네요. 거주지역 지원자 우선순위라고 해서요. ^^;;
첫 월급이 대략적으로 110~130이하?? 숙소 잡고 하면 50만원 번다고 생각을 해야 하나요?
기본급787,930원+상여350%분할금229,812+월평균잔업40h282,750+월평균심야80H150,800+월평균특근16h90,480 = 154만원정도가 평균적인 금액이 되겠네요.(야간시 토요특근/특잔을 제외했을때) 포함한다면 대략 160~167만원정도가 나오네요. 적당한 대답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숙소잡고 이런저런거 하면 정말 남는건 없겠네요 -_-;; 기숙사 지원이 안되서 저희도 죄송할 따름입니다..
기본급787,930원 zz 장난 하시나
3770원 * 주40시간제 월평균 209시간을 곱하면 나오는 금액입니다. 휴대폰 계산기 작동이 안되나보네요?
딱 노동부 최저임금이네요...ㅠㅠ
3770원이 적고 많음을 떠나서 요즘 정말 얼마를 월급으로 받던 예전처럼 돈굴리면 도무지 답이 안나오네요...어쩌다 이런 엄청난 인플레가 발생된건지 참...저축을 해도 답이 안나오는 요즘 현실입니다. -_-
명분좋은 아웃소싱이군요.다른 업체들도 다 그만그만 합니다.너무 자책(?)하진 마시고,,,결국 2교대라 하면 12시간 맞교대일터 생산공정은 세울리 만무할 것이고,결론은 짜네.쪼금더 쓰셔야 할듯,,,그리고 정규직 전환은 못을 박아야 합니다.제가 아는 주위 동생들 보니 말만 번지르 하게 하고 결국은 나가게 만들더군요.
급여를 저희가 책정한것은 아니기 때문에 더 써드릴 능력이 안되네요...정규직 전환은 저희가 보장해드린다고해도 업체쪽에서 "이사람은 아니다."하면 방법이 없습니다. 계약상에 정규직전환을 100% 라는 명목을 넣었다가 그자리에서 퇴짜맞아본 기억도 있고..아무튼 여러가지로 고용안정에 민폐가 되는 아웃소싱임에는 틀림이 없지만...현 정책이나 각급사업장의 현실을 보면 아웃소싱이 아예 소멸해 버려도 문제가 많습니다. 그만큼 안에서 부터 곪아버린 탓에 말이죠....저도 이직종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 가끔은 정말 술생각이 절로 납니다. 처음 마음가짐과 생각이 너무 틀어지거든요...^^;; 재수없는 영맨의 푸념입니다 이건 그냥 ㅎㅎ;;
취고기에서 취뽀하신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