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치면 살고 혜여지면 죽는다.

[혜일]

구리 남양주  박사모  회원  동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모처럼  이곳에참여하여  이글을  쓰는것을   부끄럽게 생각 합니다,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길  앙망 합니다,

  뭉치면 살고  혜여지면  죽는다,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이신   이승만 대통령 께서  피를  토아시며  외친  말씀이십니다,

그때는  그말씀으로인하여   자유대한민국이   세워저  면면이 이어저, 구국의 영웅이신 박청희  대통령각하 의    혜안과   탁월한 리더쉽으로   이나라를   먹고 살만한   나라도   만들어  놓았습니다,

헌데   어느샌가   모수를  가장한  세작들이   보수진영에   똬리를  틀고  앉자    낮에는  보수   밤에는   종부기  주사파  앞잡이가되어   이나라들   저인간 백정   개정은 이의    아가리에  처넣고자하는   망상을  뒷받침 하고  있으니  참으로  어처구니없고  통탄하지  않으리요.     이놈들은    탄핵에  찬성한 놈들임에는   두말할  필요도  없는것입니다,

인명진이를  비대위원장  으로  밈명할때부터.  예정된수순으로   지방선거   전멸하고   지금은  또 어떻습니까?

구구히  말해 무엇 하겠습니까.    이제라도  늦지않았습니다.

진정한  보수들은   하나로  뭉처야 합니다,   저 세작들이  판치는   어용보수는   앞으로  길어야  2년입니다,,   전국민들이  이제야  그들이  어용보수에   주사파 앞잡이라는걸  알았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모수는  어용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단  하나로  뭉치는것입니다, 그래야만  우리 후손들에게  부끄럽지않은  나라로  바로세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