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성인축일 ♥ 1월 18일·오늘의 성인 ▷ "성녀 마르가리타"/ 공주, 수녀

[아타시 한]

1. 가톨릭 굿 뉴-스 성인록 ▷

▶성녀 마르가리타 공주, 수녀(1.18)◀

△ 성녀 마르가리타 (Margaret) 공주, 수녀


▶ 성인명: 마르가리타 (Margaret)

축일: 1월 18일
성인구분: 성녀
신분: 공주, 수녀
활동지역: 헝가리(Hungary)
활동연도: 1242-1271년
경같은이름: 마가렛, 마르가리따, 말가리다, 말가리따, 말가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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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설명 :

• 성녀 마르가리타(Margarita)는 조국 헝가리가 위기에 처했을 때 태어났는데, 그녀의 부모는 만일 전쟁이 승리한다면 어린 마르가리타를 하느님께 바치겠다는 약속을 하였다.
그 은혜는 실제적으로 허락되었기에 세 살 난 딸을 베스프렘(Veszprem)에 있는 도미니코 수녀원에 맡기게 되었다.
그녀의 부모는 국왕 벨라 4세(Bela IV)와 마리아 라스카리스(Maria Laskaris)였다.
그녀는 12세 때에 첫서원을 하였다.
그러나 그녀가 서약할 자격이 미달된다는 내용을 여러 가지 증거를 들어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즉 정치적 이유라는 것이다.
그러나 당사자인 성녀 마르가리타는 수녀원을 떠나기보다는 코와 입술을 자르라고 항변하여 자신의 자발적인 의사임을 입증하였다.

• 그 후 하느님께 대한 그녀의 사랑과 자기 극기는 여러 가지 활동으로 드러났다.
그녀는 가끔 온밤을 지새우며 성체 앞에서 기도하였고, 기도의 효력을 확신하고 전능하신 하느님께 간구하였다.
그녀는 이런 말을 하였다.
“갑자기 비를 내려 달라고 기도할 순 없지만, 어쨌든 하느님께 청하면 무엇이든지 다 받을 수 있다.”
사실 그녀의 이 말이 입증된 적이 있는데, 한 번은 2명의 수녀들이 수도원을 방문했을 때 더 있다가 가라고 하였지만 즉시 떠나려 했을 때 그녀의 기도로 갑자기 비가 와서 그곳에 더 머물렀다고 한다.

• 그녀는 자주 탈혼을 경험하였고 기적도 많이 따랐다.
또 사순시기가 끝날 무렵이 되면 그녀는 잠을 거의 자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단식으로 인하여 측은한 생각마저 들 정도까지 되곤 하였다.
“성 금요일은 하루 중에서 가장 짧은 날이다”라고 한 그녀의 말을 음미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1271년 1월 18일 부다페스트(Budapest)에서 사망한 성녀 마르가리타는 1789년 교황 비오 6세(Pius VI)에 의해 시복된 후 1943년 교황 비오 12세에 의해 시성되었다.
교회미술에서 그녀는 보통 수녀복을 입은 모습으로 흰 백합과 함께 손에 책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그려지며,
1월 19일에 축일을 기념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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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국재속프란치스코회 성인록 ▷
<1월18일(1월26일)헝가리의 성녀 마르가리타 >
...... (안젤라 | 2010.01.17 Ud.)

▶ 축일:1월18일(1월26일)
< 헝가리의 성녀 마르가리타 동정 >

- St. Margaret of Hungary
- Sta. Margarita de Hungria
- Santa Margherita d’Ungheria Principessa e religiosa
(- (영) 헝가리의 성녀 마가렛
- (스) 헝가리의 성녀 마가렛
- (이) 헝가리의 성녀 마게리타 공주 수녀)

- born:1242
- Died:18 January 1271 at Budapest, Hungary;
remains given to the Poor Clares at Pozsony when the Dominican Order was dissolved;
most relics were destroyed in 1789, but portions still preserved at Gran, Gyor, Pannonhalma
(- 출생: 1242년
- 사망: 1271.1.18,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卒;
도미니카 수도회가 해산되었을때
포즈난의 가난한 클라라회로 보내짐;
대부분의 유물은 1789 년에 파괴되었지만, 여전히 그란, 죠르, 판논 할마에 일부분이 보존되어 있슴)

- Beatified:28 July 1789
- Canonized:1943 by Pope Pius XII
(- 시복: 1789.7.28,
- 시성: 1943. by 교황 비오 12세)

* 위 (한역 韓譯/ '19.1.18, -아타시 韓)

• 마르가리따는 조국 헝가리가 위기에 처했을 때 태어났는데,
그녀의 부모는 만일 전쟁이 승리한다면 어린 마르가리따를 하느님께 바치겠다는 약속을 하였다.
...

* 중략(위 1 가톨릭 굿 뉴스 성인록 과 동일하여 생략/'19.1.18, -아타시 韓)☞

☞ 중략)
...
"성 금요일은 하루 중에서 가장 짧은 날이다"고 한 그녀의 말을 상기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Pie Jesu-Webber-Anthony Way

https://youtu.be/j10M6rGKu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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