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쩜 늦었네요.
울 딸램이 아침부터 이가 아프다고 딩구는 통에..
정신도 없었지만서도.. 제가 다시 우울의 도가니에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하다가
이제서야...^^&
어제 비왔었죵? 아.. 맞다.. 지금도 내립니다.
우산받고 울 딸램이랑 치과다녀오는데 얼마나 춥던지..
감기도 꼬옥~ 조심하시궁 다니세여.. 아셨져?
음.. 어제 많은분들이 나오시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제 생각에는.. 열띤(?) 토론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제 앞에 앉으셨던 레미님과 정도원님과의 토론이 어찌나 뜨겁던지..
아자아자.. 30대 화이팅 입니다~!!! 움퐈퐈퐈..
(참고로 레미님은 30대이자, 앙새와 갑장이자, 무자게 멋진 남정네이십니다.^^*...)
솔직히 저는 정치 잘 모르거던요. 여기도 뭣모르구 왔다가 근혜님이 좋아진 케이스궁..
할튼.. 모든분들한테 많이많이 배워야 하는 앙새죠...
글구.. 대전의 지역(중구,동구,유성구,대덕구,서구)마다 잠수하시는 회원님들
육지구경을 어떻게 시켜드려야 하나 하는 그런 의견도 있었답니다...
또한, 예전에 세인애비님이 말씀하셨던 댓글의 중요성도 강조되었다죠 아마..
모든님들 열심히 댓글에 최선을 다해서 잠수하시는 분들.. 숨통좀 트이게 해 드리자구여~
여기까지는 '날로 달로 발전하는 대전만들기' 였습니다.. ㅋㅋ
이날 참석하신분은 세인애비님, 정도원님, 싸인님, 왕궁님, 장오님, 희망님,
새나라님, 레미님.. 굴구.. 저 앙새랑 앙새 짝지.. 울 멋진 신랑..
이렇게 헉.. 그래도 열분이나 참석하셨군요..
이 열분~을 생각하며 안나오시거나 못나오신분.. 경건한 마음으로 묵념하세요.
다음모임에서는 꼭 뵙길 바라겠습니다.
첫댓글 울 총무님의 글솜씨가 나날이 발전 하는구먼...ㅋ 어제 셋이서 2차하느라고 꺼억~~~~~~~에고 속이여~
나한테 저나라도 하시지.....
묵념 ㅎㅎㅎㅎㅎㅎ
다음부터는 금요일에 하는걸 고려중입니다~ 꼭 뵙길 바랄께요~~^^
^^ 레미님뒤에 굴구님은 뉘겨?
오랫만에 너무나 완벽한 글을 쓰니 테클걸것이 없었던 모양이네~ ㅋㅋㅋ
아마 그럴껴~~ㅋㅋㅋ 아무리 훓어봐도 흠이 보이질 않거덩~~ㅋㅋㅋ
요즘 맘천사님 어떻게 된 건가요? 게시판에도 안 나타나고 뭔 일이 있나요? 걱정되네.
맘 천사님도 잠수중이신가?.
맘천사님은 이번달 말까지는 좀 바쁘시다든뎅.. ^^
앙새님도 건강하신 모습으로 담에 뵙겠습니다...저 멋지지 않은데...그냥 머슴스탈 인데요...쩝~^^
좀 지나면 진실과 립서비스의 차이를 아실껍니다.. ㅋㅋㅋ 제가 많이 속았다지요 아마~ ^^&
앙새한테는 립써비스 해줄께 엄써 ㅋㅋ
흠.. 제가 좀 한완벽~하죵.. ^^
대전 정모 후기 잘 읽어 보았으니 참석한것이나 진배 없구려........ㅎㅎㅎ
그래서 얼굴도장이라는말이 존재하는듯~
어젠 정말 죄송했습니다,그래두 앙새총무님 정모후기는 진짜 넘~넘 이쁘네요.
이건 분명 칭찬이죠? 새인님이 절 이렇게 헛갈리게 갈켜놔서리~~ 감사합니다. *^^*
잘 보았습니다
보기만한다 이거야? 그런거야?^^
보고자퍼요................^&^
저도 도원님 말씀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