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상 27장 21절 = 2897 나는 정적을 품는 포용력의 사람입니까?

[관포교회]

갈릴리 바닷가를 연상케 하는 관포교회에서 들려주는 하늘나라 이야기

매일 아침 갓개 good morning 큐티

역대상 27장 21절

길르앗에 있는 므낫세 반 지파의 지도자는 스가랴의 아들 잇도요 베냐민의 지도자는 아브넬의 아들 야아시엘이요

2897 나는 정적을 품는 포용력의 사람입니까?

아브넬의 아들 야아시엘은 다윗의 삼십 용사 중 한 사람입니다.

각 지파를 이끌어주는 지도자가 필요했으며 물론 이 모든 지파는 한 왕 아래 결속되어있었습니다.

열두지파의 지도자들 가운데 아브넬의 아들 야하시엘을 주목합니다.

아브넬은 북 이스라엘 지파들 사이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였던 사람으로 다윗의 정적이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이 그의 아들을 베냐민 지파의 지도자로 임명하는 포용력을 보여주는 것은

그의 크기를 말해주는 것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 데 있어서 모두가 형제인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은 분열과 대립과 갈등으로 화합할 줄 모르는 우리 사회에 보여주는 큰 포용력의 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헤브론에서 유다 족속의 왕이 된 다음에 사울의 지지자들과 싸움이 아닌 평화를 도모하고,

사울을 장례 지낸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을 칭찬했던 다윗처럼

겸손히 모든 백성의 마음을 얻고자 최선을 다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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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조용안 드림

@ 아브넬은 북 이스라엘 지파들 사이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였던 사람으로 다윗의 정적이었지만

다윗이 그의 아들을 베냐민 지파의 지도자로 임명하는 포용력을 보여주는 것은 그의 크기를 말해줍니다.

오늘은

헤브론에서 유다 족속의 왕이 된 다음에 사울의 지지자들과 싸움이 아닌 평화를 도모하고,

사울을 장례 지낸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을 칭찬했던 다윗처럼 겸손히 모든 백성의 마음을 얻고자 최선을 다하는 날. Amen.

@ 매일 아침 말씀댓글일기를 쓰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로다(신명기 33:29).~♡♡

@ 아멘

@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으로 승리하는 날.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드립니다 (꽃)(꽃)

다윗이 아브넬의 아들 아이시엘을 등용하듯이 ᆢ나는 정적을 품는 포용력의 사람일까?

주님, 너무 어렵습니다.

도와주세요.

@ 할렐루야!

자신을 힘들게 한 무리조차 사랑하는 다윗 왕처럼 품을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지금 내 주변을 돌이켜 보아 살펴보고 품고 함께 하는 나의 삶을 돌아봅니다.

아멘.

@ 주님 은혜로 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사는 날 되게 애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적의 아들을 지도자로 세우는 다윗 왕의 포용력에 감탄하게 됩니다.

다윗 왕의 넓은 마음을 제게도 허락하셔서 화평케 하는 자 되게 하소서.

오직 예수님.

@ 정적을 품는 마음은 가장 큰 사람입니다.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을 하늘과 갈대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이 있는

그곳에는 다윗과 같은 포용력의 사람이 계실 것 같습니다.

행복한 휴일 하루가 되세요(음표)(음표)(케이크)(음표)

@ 주여~~

가식의 가면을 벗고 하나님과 그 말씀을 정직히 대면하게 하소서. 

@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굿)

@ 다윗의 모습에서 죄인들을 용서하신 예수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나도 용서받은 죄인으로서 사람을 품을 수 있는 포용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 목사님.

다윗이 왕이 될 때 아브넬은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을 왕으로 삼고

다윗을 대적하는 자리에 있었고 물론 나중에는 다윗과 화친했지만 요압의 손에 죽임당했던 사람이지요.

그 자손을 지도자로 삼았군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부활하신 주님 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샬롬!

한 주간도 내게 주시는 모든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이 예비하신 영육간에 복을 다 받아누리시는 복된 날들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 갓개 아침 큐티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의 핵심(key word)은 󰡐나는 정적을 품는 포용력의 사람입니까?󰡑입니다.

@ 💓오늘 암송할 말씀💓1095

Write them on your heart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약2:14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중에 는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약2:15-16

이와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약2:17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약2: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갈5:22-23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약2:26

Show me your faith.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