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장 부정선거 전위대장 황운하의 흑색선전 획책 실패

우리 속담에 “과일가계는 모과가 망치고, 생선가계는 꼴뚜기가 망친다”는 말이 있는데 경찰을 망치는 인간은 울산시장 부정선거의 전위대장으로 악명을 높였고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아들 ‘학교폭력’ 관련 기자회견을 공지했다가 철회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황운하이고, 검찰을 망친 인간은 1년에 41억원의 재산을 증식한 이종근 변호사의 부인이 “(우리 남편이) 전관예우를 받았더라면 (41억원이 아닌) 160억은 모았을 것이다”라고 국민을 경악하게 하고 현재 수사를 받고 있는 박은정이 아닐까? 그런데 이들 남녀가 단군이래 최고 위선자로 낙인찍히고 법원으로부터 2년 징역 실형을 받은 범죄자인 曺國이 창당한 曺國혁신당에 소위 인재라는 빛 좋은 개살구로 입당하여 박은정은 비례대표 1번 황운하는 비례대표 8번으로 공천이 되었으니 曺國혁신당이 범죄자들의 도피처라는 악명까지 붙은 것이다.   조선일보는 4일자 정치면에 「황운하, ‘한동훈 아들 학폭’ 회견 공지했다 취소…與 “사전투표 전날 공작”」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는데 황운하의 행동거지를 보면 울산시장 부정선거의 전위대장이 되어 재미를 보고 대전광역시 지방경창청장으로 영전을 한 다음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재인)이 당원 1호인 ‘자유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의 공천을 받아 대전 중구에서 국회의원까지 되었지만 문재인이 획책한 울산시장 부정선거 전위대장으로 활동한 것이 선거법 위반이 되면서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 받고 2심에 항소했지만 결과는 보나마나다.   이러한 저질 인간이 또 부정선거를 획책하기 위해 흑색선전을 하려다가 완전히 실패를 한 사건이 사전 투표 전날 언론에 알려졌는데 황운하의 이런 비인간적이고 개차반인 인간성을 보면서 역시 황운하는 ‘제 버릇 개 못준다’는 말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증명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였다. 황운하가 曺國혁신당의 원내대표가 되고 비례대표 8번을 부여받았지만 曺國과 함께 국회의원이 되어 막상 금배지를 달더라도 징역형을 받았기 때문에 구속 수감되기 마련이고 금배지는 허공으로 날아가고 말 것이다. 황운하가 사기협잡으로 획책한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아들 학폭 관련 기사를 한번 읽어보자. (☞는 필자의 비판)   ※※※※※※※※※※※※※※※※※※※※※※※※※※※※※※※※※※※※※※※황운하, ‘한동훈 아들 학폭’ 회견 공지했다 취소…與 “사전투표 전날 공작”국민의힘은 4일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이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전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아들 학교폭력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예고했다가 취소한 데 대해 “학폭 자체가 없었고, 명백한 허위사실임을 분명히 밝힌다”며 “정치 공작”이라며 비판했다.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은 이날 논평에서 “사전 투표 전날인 오늘 민주당 강민정 의원은 ‘고위공직자의 자녀가 학폭에 연루되었는데, 학교 측이 은폐·축소 처리했다’는 취지로 뜬금없는 허위 보도자료를 내고, 오마이뉴스가 이를 익명으로 보도했다”고 했다. ☞황운하의 이런 저질의 추악한 행위는 종북좌파들이 목적달성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전형적인 수법이다. 자신이 문재인의 청와대 하명을 받아 엄청난 울산시장 부정선거 획책의 전위대장이니까 그에 상은하는 죗값을 치르지 않기 위해 ‘검수완박법’까지 대표 발의하여 170여명의 떼거리를 악용해 통과시킨 인간이 바로 황운하가 아닌가! 그러니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전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아들 학교폭력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획책하는 것은 황운하에게는 ‘식은 죽 먹기’가 아니겠는가! 특히 국민을 경악하게 하는 것은 민주당 국회의원 강민정(비례대표)은 “고위공직자의 자녀가 학폭에 연루되었는데, 학교 측이 은폐·축소 처리했다”는 취지로 뜬금없는 허위 보도자료를 내고, 오마이뉴스가 이를 익명으로 보도했다”는 것이다. 종북좌파들의 음흉하고 엉큼하며 흉악한 흉계를 그대로 드러낸 것이다.   이어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은 사전투표 당일 오전 9시 20분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 아들 학폭 의혹 관련 기자회견’이라는 제목으로 허위 내용을 공지해 유포한 다음, 즉시 취소했다”며 “그리고 강민정 의원이 낸 보도자료 내용이 한동훈 위원장 관련이라는 속칭 ‘지라시’까지 뿌려졌다”고 했다. 공보단은 “사전 투표 전날 이 무슨 짜고 치는 더러운 정치공작질이냐”며 “지난 대선 3일 전 김만배-신학림의 허위 공작 인터뷰를 만들어내더니 또 같은 식이냐”고 했다. ☞권모술수의 화신인 황운하가 총선에서 승리하기 좋은 먹잇감인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아들 학교폭력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왜 취소했을까? 일말의 양심이 있어서? 천만의 말씀이다. 과거 16대 대통령 선거에서 김대업이 이회창 후보 아들의 병역관련 문서를 허위로 날조한 사실이 드러나 징역형과 자격정지를 받은 사실을 황운하가 훤히 알고 있는데다가 자신은 이미 3년 징역형을 선고받은 죄인이기에 이번 기자회견 사건이 또 허위날조로 드러나면 가중처벌이 될게 불 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기자회견이 실제로 이루어지지는 않았지만 기자회견을 공지한 자체만으로도 반드시 처벌해야 할 것이 기자회견 주제가 허위사실이기 때문이다.   공보단은 “친야 매체 민중의소리 조한무 기자는 얼마 전 한동훈 위원장의 중학생 아들의 학교를 찾아가 교문 앞에서 하교하는 수많은 학생에게 위협적으로 무작위 탐문을 하다가 교사들의 강력한 항의를 받았다”며 “학교 교문 앞에서 무작위로 탐문하며 카메라를 들고 서 있는 행위가 과연 허용되는 일이냐. 한동훈 위원장의 자녀뿐 아니라 다른 학생들에 대한 학습권 침해이자 명백한 아동학대행위”라고 했다.☞종북좌파인 황운하·강민정·오마아뉴스 그리고 없는 사실을 날조하고 조작하기 위해 한동훈 위원장의 중학생 아들의 학교를 찾아가 교문 앞에서 하교하는 수많은 학생에게 카메라를 들이대며 위협적으로 무작위 탐문을 하다가 교사들의 강력한 항의를 받은 민중의소리 기자인 조한무의 종북좌파적인 추악한 행위는 모든 국민의 비난과 지탄을 받아 마땅하다.   그러면서 “학폭 자체가 없었고, 명백한 허위사실임을 분명히 밝힌다. 그러니 황운하 의원도 기자 회견하겠다고 던져만 놓고 취소한 것”이라며 “원칙에 따라 민주당 강민정 의원,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 오마이뉴스 기자 및 허위 사실을 소셜미디어, 커뮤니티 등에 유포한 이들에 대하여 허위사실유포에 따른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고발하고, 민중의소리 조한무 기자를 아동학대 혐의 등으로 고발하는 등 강력히 조치할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 아들 학폭 의혹 관련 기자회견’이라는 제목으로 공지했다가 바로 삭제한 것은 사전투표 첫날에 맞춰 정치 공작으로 표심에 영향을 미치려는 ‘제2의 생태탕’”이라며 “정치개혁을 통해 이러한 정치공작을 끝까지 뿌리 뽑을 것”이라고 했다. ☞황운하가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 아들 학폭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공지했다가 즉시 삭제한 것은 학폭 자체가 없었고, 명백한 허위사실임을 자신이 알기 때문이며 사전투표 첫날에 맞춰 정치 공작으로 표심에 영향을 미치려는 ‘제2의 생태탕’었다는 국민의힘 주장이 타당하며 국민의 설득력을 얻고 있다. 황운하는 남의 눈에 눈물이 나게 하면 내 눈에는 피눈물이 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어찌 인간이 이렇게 황당무계하고 잔인할 수가 있는가! 국민의힘이 민주당 강민정, 조국혁신당 황운하, 오마이뉴스 기자, 민중의소리 조한무 기자를 고발하는 것은 법질서 확립차원에서도 매우 타당한 행위라고 볼 수밖에 없지 않는가! ※※※※※※※※※※※※※※※※※※※※※※※※※※※※※※※※※※※※※※※   선거가 코앞인데 없는 사실을 허위 날조하여 기자회견을 하려다가 도중하차한 황운하의 무식·무지·무능·무례·무도한 행위를 보면 정치를 해서는 안 될 인간이며, 이런 추태를 지적하지 않는 曺國혁신당 대표인 曺國 역시 그 나물에 그 밥이다. 아마 曺國은 황운하가 기자회견을 취소하지 않았느냐며 합리화하면서 황운하를 편들 것이지만 국민의 曺國과 曺國혁신당에 대한 신뢰는 땅에 떨어지고 말 것이 둘 다 징역 2년(曺國)과 3년(황운하) 실형을 받은 죄인이기 때문이다. 황운하의 흑색선전(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 아들 학폭 의혹 관련 기자회견) 획책 실패는 종북좌파들의 민낯을 그대로 보여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