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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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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한류영상방 Re:대만TV 2009.08.05 방송 KOREA vs TAIWAN 자막은 없음..능력자분들의 요약내용있음 <이해가 안가는게>
루돌뱅이 콩 추천 0 조회 7,498 09.08.12 15:20 댓글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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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13 09:31

    중국처럼 대만도 경제나 GNP 통계부풀리는거 같은데.... 임금수준이나 전체 무역량을 봐도 좀 이해안되는 부분이 많죠. 동생회사 거래처에 대만회사들도 있는데 얼마전 전세계 불황기때 일이 없어서 한달에 20일 이상 쉬는 회사들 많다고 들었음...

  • 09.08.13 12:18

    델이나 hp는 컴퓨터를 전부 대만에서 oEm 생산하는걸로 알고 있는데..세계 컴퓨터 생산량의 50%...메인보드만 있는게 아닙니다.. 대기업 OEM 무시못합니다.. 거대 다국적 기업이 만족하는 품질과 가격경쟁력이 있어야 하죠.. 우리나라 삼성도 월풀 세탁기 OEM생산한다고 하던데.. 여튼 단순 OEM생산이라고 해서 경쟁력이 없는건 아니라는 말씀...

  • 09.08.13 14:05

    델과 HP 의 OEM 과 월풀의 OEM 이 어째서 같습니까? 대학에서 경제학과 첫번째 클래스 들어가면 monopoly, oligopoly 에 대해 배우게 되요. 최소한의 상식은 가지고 얘기를 하면 대꾸하는 사람도 글쓸맛이 나는법이지요. 이건 뭐.. 전자업계에서 냉장고와 AC 계열은 수익성이 좋습니다. 냉각기 컴프레셔 기술 가진 전자업체가 많지 않습니다. 삼성 LG 가 운좋게 선두그룹을 달리는거구요. 10년전만 해도 외국 기업이 미국내 생활가전부분에 발을 들이지 못했습니다. 미국시장에 진출하려면 미국 브랜드를 따라가야 했지요. 지금은 삼성 LG 자체 브랜드로 가능하기 때문에 OEM 이라고 보기 힘듭니다. 오히려 삼성 LG 가 월풀 보다 비싸게 팔리죠

  • 09.08.13 14:09

    지금 미국현지에서 데스크탑이 얼마인지 아십니까? 싼건 400달러 선까지 떨어졌습니다. IBM 이 중국 Lenovo 로 옮기고 나서부터 컴퓨터 가격이 폭락하기 시작해 지금은 사상 유래없는 똥값 경쟁을 하고 있지요. 그래서 대만 중국 조립산 컴퓨터의 수요가 많아진거구요. 솔직히 델이나 HP 에게 만족하는 품질이란 말은 어울리지 않구요. 이미지가 예전같지 않습니다.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차라리 애플이나 게이트웨이 정도가 품질을 논할만한 마지막 보루인듯 싶네요. 미국 대학가보면 컴터실이 델로 도배가 되있죠. 가격 경쟁력이 좋으니까요. 그렇다고 만족할만한 품질은 절대 아니구요. 싸서 쓰는것일뿐.

  • 09.08.13 14:11

    상식적으로 생각했을때, 2천달러짜리 냉장고와 400달러 짜리 데스크탑을 같은 선상에 두고 비교하는게 넌센스입니다. 전 이런말 잘 안하지만, 대만인이 아닌가 싶은 생각마져 드네요.

  • 09.08.13 12:23

    또한 보안장비 부분 cctv나 dvr 쪽도 대만이 강하다고 하더이다.. 자전거도 세계적이고.. 스쿠터 같은것도 우리나라보단 강한걸로 알고 있구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많은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업체들이 중국쪽으로 투자를 진행하면서 규모와 내실이 투터워지고 있습니다.

  • 09.08.13 14:01

    장난치시는거죠? 스쿠터나 자전거는 미국 일본도 신경안쓰는 산업입니다. 그만큼 투자성이 떨어진다는 얘기죠. 지금 이얘기를 손가락이 부러져라 해 왔건만, 다시 원점으로 가는 댓글이네요. 저 프로에서 하는 얘기가 그겁니다. 대만의 산업구조가 수익성이 떨어진다는것. 하이테크로 가야하는 상황에서 하청이나 하고 있으니 문제라는 겁니다. 보안장비의 수요량이 가정용 캠코더나 디카보다 많습니까? 그게 껀덕지가 있으면 소니 삼성 파나소닉이 그걸 가만 냅두겠어요?

  • 09.08.13 15:25

    자동차를 만드는 한국과 자전거 스쿠터 만드는 대만과 비교하자는 건가요? 둘이 같은 수준이라고 보시나요?

  • 09.08.13 14:32

    한때 한국이 부러워했던 나라인것은 확실해요..두집걸러 한집이 공장이라고 할정도로 가내수공업(?)이 번성했던 나라죠..반면에 우리는 좀 덩치는 큰데 하체는 부실한 대기업중심 경제였구요..자동차, 배 만드는 우리보다 이쑤시게 만드는 대만이 더 잘살었었어요..근데 시대가 변해 참 제가 생각해도 대단한 사태가 벌어져서 바야흐로 도래한 글로벌화된 대기업의 시대에 한국이 사뿐~ 올라탔죠..여기서 격차가 생기기 시작한것 같아요.뒤늦게 깨닫고 한국의 주력산업에 뛰어들어 대기업과 브랜드를 키우고 싶어하지만,여전히 저가품시장을 헤메며 진흑탕에서 허우적대고 있는 상황이죠..제가 생각해도 대만은 경쟁상대가 아니라고 봅니다

  • 09.08.13 15:11

    자금은 빵빵한거 같은데, 모험심이 전혀 없어보여요. 공격적인 경영자가 없고 죄다 수비수들만 모아놓은듯한... 가내수공업 스타일들.. 돼지 간좀 먹고 간좀 키워야할 민족

  • 09.08.13 15:31

    경제 개발 초기에는.... 한국식으로 하는 것보다 대만식으로 경제를 발전시키는 것이 수월하고 편하고 소득도 더 빠르게 올라가기 마련입니다. 일본이 대만에 많은 기술과 자본을 투자했었지요. 물론 하청을 위해서 말입니다. 이것을 그대로 좋다고 넙죽 받고 독자적인 경제 체제를 구축 안하고 하청받아 살아 왔던 겁니다. 대만은....

  • 09.08.13 15:34

    왜냐하면 그것이 더 편하고 쉬웠기 때문이지요. 반면에 한국은 하청 국가가 되기를 거부했죠. 가시밭길 입니다. 그만큼 처음에 자리잡기까지 시간도 오래 걸리고 어려운 길이죠. 하지만 일정 부분, 시간이 지나면 대만식의 하청 기업 국가하고는 질적으로 달라집니다. 하청을 주는 기업이 되죠. 즉, 을이 아니라 갑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매우 큰 차이입니다. 그만큼 위험부담도 크고 어렵고요. 이런 스타일의 차이로 인해서 대만식 방식이 초반에는 쉽고 편하게, 그리고 소득도 빠르게 가기 마련이지만....일정 수준에서는 막히게 마련이고...

  • 09.08.13 15:36

    한국식의 방식은 처음에는 많이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그 난관을 뚫고 나아가면 대만식과는 비교가 안되죠. 물론 언제까지 이렇게 계속 된다라고 말할 수는 없지요. 변하지 않는 것은 없으니까요. 현재 그렇다는 말입니다.

  • 09.08.17 16:31

    저도 저 위에 천둥소리님과 같은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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