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디야
한때 저렴한 카페로 칭송받던 시절이 있었지만
하도 가성비 카페가 우후죽순 생기다보니 어느순간 쭈구리가 된 듯 하다.
바로 요것들..
가격대는 타 프렌차이즈(할리스나 스벅, 투썸 등)와 비교하면 여전히 저렴한 편
하지만 당장 메가커피만 봐도 이디야보다 싼 가격에 양까지 많음
그렇다보니 이디야의 입지만 애매해졌음
가성비컨셉으로 계속 가자니 저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엔 힘들 것 같고
그렇다고 특출나게 맛있거나 누구나 딱 떠오르는 주력메뉴가 있는 것도 아니고
아예 고급화전략으로 가자니 그동안의 이디야 이미지를 생각하면 상당히 위험하긴 함
(또한 이미 커피빈이니 풀바셋 등이 있는걸 감안하면)
우선 무턱대고 여기저기 매장을 확장한 게 독이 되지 않은가싶음.
이디야는 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돌파할까
출처 : 각 프렌차이즈 홈페이지, 매장메뉴들
출처: 엽기 혹은 진실 (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 곳) 원문보기 글쓴이: 연필아트
이디야 존맛... 유일하게 맛으로 먹는 커피임 개꼬소해
꿀빵 먹으러 꾸준히 감
토피넛라떼도 메가로 갈아탐..
그린애플요거트 왜 없앴냐고....ㅠㅠ그것만 먹었었는데...
스벅처럼 외부음식 허용해주라.. 메가커피랑 다른 경쟁력은 저렴하면서도 실내에서 마실 수 있다는 점임
얼음 개양아치..
아니 양이진짜 프라푸치노같은거 한번쪽빨면 없음 ㅋㅋ 인상후에 가격도그리싼것도아니공안가게됨 ㅠ
어 난 아직 너무 잘가는데.. 이디야가면 항상 사람 꽉차있음 ㅋㅋㅋㅋㅋ 메가커피 같은 곳은 앉아서 공부하기도 좀 애매하고.. 이디야 인테리어가 딱 공부하기 좋음... 음료양은 적어도 나쁘지않은것같애근데 토피넛라떼는 확실히 메가에서만 먹게됨
오 우리 ㅈ지역은 아직도 사람 많던데
이디야 존맛... 유일하게 맛으로 먹는 커피임 개꼬소해
꿀빵 먹으러 꾸준히 감
토피넛라떼도 메가로 갈아탐..
그린애플요거트 왜 없앴냐고....ㅠㅠ그것만 먹었었는데...
스벅처럼 외부음식 허용해주라.. 메가커피랑 다른 경쟁력은 저렴하면서도 실내에서 마실 수 있다는 점임
얼음 개양아치..
아니 양이진짜 프라푸치노같은거 한번쪽빨면 없음 ㅋㅋ 인상후에 가격도그리싼것도아니공
안가게됨 ㅠ
어 난 아직 너무 잘가는데.. 이디야가면 항상 사람 꽉차있음 ㅋㅋㅋㅋㅋ 메가커피 같은 곳은 앉아서 공부하기도 좀 애매하고.. 이디야 인테리어가 딱 공부하기 좋음... 음료양은 적어도 나쁘지않은것같애
근데 토피넛라떼는 확실히 메가에서만 먹게됨
오 우리 ㅈ지역은 아직도 사람 많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