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882183
(서울=뉴스1) 유경선 기자 =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29)와 함께 성접대를 알선한 의혹을 받고 있는 유리홀딩스의 대표 유모씨(34)가 14일 경찰에 기습 출석했다.
유씨는 이날 오후 12시50분쯤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광수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당초 오후 3시쯤 출석할 예정이던 유씨는 취재진의 눈을 피해 예정보다 이른 시각에 경찰에 출석했다.
첫댓글 조팔새끼
참나,,이러면 홍대모델때는 왜 포토라인 강제로 세웟냐?
경찰 쟤한테 후장대주네
이새끼 개악질인듯
조지고 위로 올라가주세요
그동안 보였던 실루엣이 이렇게 생겼을거 같더라니 ㅋㅋㅋㅋㅋ
돈이 많으니까 세상이 만만하구나... 요리조리 피해가네
이미 얼굴 까였는데 왜 포토라인안서지?
ㅋㅋㅋ와 미꾸라지도 아니고
얘 진짜 악질인 듯
포토라인 안서겠다고 줴랄을 쳐하더만 ㅋ
외모는 배신안하는듯
넘나 구린게 많은 놈이네 ~
에휴 이건 뭐 관상이고 자시고 못생겼네
얼굴보니깐 왜 포토라인에 서기 싫어하는지 알겠따
ㅋ ㅈㄱㅎ
존나 싫어하는 얼굴. 천연덕스럽게 생겼는데 고집 존나 많아 보이는 뺀질상.
으으...!!!!
포토라인 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