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재미 있는 현상이죠 역겨운걸 역겹다는데 역겨워 하지말라하고 강용석과거는 싫다면서 강용석은 좋다고 하죠 그리고 강용석을 싫어하면 안보면 된다 편협하다 니네만 잘났냐 이런식으로 말하죠 왜 니 주장만 강요하냐 이러고 있어요 그리고 이제는 강용석이 역겹지 않은 이유를 말하고 있죠 새누리를 싫어 하신다는 분이 네거티브를 증명해 보라고 하고 있습니다. 참 재미 있는 현상입니다. 확실히 강용석은 성공했습니다.
새누리당을 싫어하면 무조건 민주당의 입장에서 사건을 바라봐야 하는 건가요? 민주당에 불리하다치면 네거티브를 증명해보란 말을 할 수 없는 건가요?(이와는 별개로 네거티브인지 검증인지 또는 정치공세인지 결국은 다 섞여 있는 개념인데, 일도양단식으로 구분이 가능하다는게 더 놀랍습니다.) 정치인 강용석은 싫은데, 방송인 강용석을 재미있어 하는게 이상한가요?(전 일본은 싫어하지만 일본 라면이나 스시는 좋아합니다.) 그리고 님이 역겨워하는걸 역겨워 하지 않으면 이상한건가요? 전 밑의 글의 논쟁에서 적어도 한쪽은 대화를 하려고 하는데, 귀를 닫고 일방적인 그리고 소통만을 원하시는건 중얼 님이란 인상을 받았습니다.
전 당을 구분해서 말한적이 없습니다 본인이 새누리 싫어한다라고 하면서 정작 새누리에서 네거티브로 저격수 역활한 강용석을 네거티브가 아닌 진실규명이라고 하는게 앞뒤가 안맞는것이죠 애초에 그런말을 안했으면 제가 그런말을 안하겠죠 전 누구지지하던 관심이 없습니다 희한하게 저런말하시는분들이 꼭 그러더라구요 누구를 지지하던 잎뒤가 맞고 상식적인 말을 하길 바랄뿐이에요 그게 이상해 보이고 편가르기로 보이고 답답해 보이나요?
그리고 네거티브 전 좋아하지 않아요 정치에서 가장추한짓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요 네거티브의 특징은 정보가 대부분 허위니까요 사실이 아닌걸 사실처럼 말하는걸 일도양단해서 싫어하는게 문제가 되나요?정치를 이거저거 다이해해주고 싶지 않습니다 부정부패는 그럼 한국의 관습으로 이해하고 탈세는 좋은게좋은거라고 이해해야할까요?잘못된걸 지적하고 비판하는데 일도양단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답답하다 꽉막혔다 하시는분들이 답답해하는건 저같은 사람이더군요 그렇게 강용석같은 사람에겐 이해심이 깊어지는데 같은 커뮤니티이용자인 저에게 이해는 안보이죠 전 답답한인간이라 이해를 못한다해도 강용석같은 사람도 이해해주시는분들이 저에겐 왜그리 인색하시고 답답하고 꽉막혀서 자신들 주장만 말하는지 이해하기 힘드네요
이혁재가 아빠 어디가 나온다면 어떡게 생각들하셔요?ㅋㅋ
참 재미 있는 현상이죠 역겨운걸 역겹다는데 역겨워 하지말라하고 강용석과거는 싫다면서 강용석은 좋다고 하죠 그리고 강용석을 싫어하면 안보면 된다 편협하다 니네만 잘났냐 이런식으로 말하죠 왜 니 주장만 강요하냐 이러고 있어요 그리고 이제는 강용석이 역겹지 않은 이유를 말하고 있죠 새누리를 싫어 하신다는 분이 네거티브를 증명해 보라고 하고 있습니다. 참 재미 있는 현상입니다. 확실히 강용석은 성공했습니다.
새누리당을 싫어하면 무조건 민주당의 입장에서 사건을 바라봐야 하는 건가요? 민주당에 불리하다치면 네거티브를 증명해보란 말을 할 수 없는 건가요?(이와는 별개로 네거티브인지 검증인지 또는 정치공세인지 결국은 다 섞여 있는 개념인데, 일도양단식으로 구분이 가능하다는게 더 놀랍습니다.) 정치인 강용석은 싫은데, 방송인 강용석을 재미있어 하는게 이상한가요?(전 일본은 싫어하지만 일본 라면이나 스시는 좋아합니다.) 그리고 님이 역겨워하는걸 역겨워 하지 않으면 이상한건가요? 전 밑의 글의 논쟁에서 적어도 한쪽은 대화를 하려고 하는데, 귀를 닫고 일방적인 그리고 소통만을 원하시는건 중얼 님이란 인상을 받았습니다.
전 당을 구분해서 말한적이 없습니다 본인이 새누리 싫어한다라고 하면서 정작 새누리에서 네거티브로 저격수 역활한 강용석을 네거티브가 아닌 진실규명이라고 하는게 앞뒤가 안맞는것이죠 애초에 그런말을 안했으면 제가 그런말을 안하겠죠 전 누구지지하던 관심이 없습니다 희한하게 저런말하시는분들이 꼭 그러더라구요 누구를 지지하던 잎뒤가 맞고 상식적인 말을 하길 바랄뿐이에요 그게 이상해 보이고 편가르기로 보이고 답답해 보이나요?
그리고 네거티브 전 좋아하지 않아요 정치에서 가장추한짓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요 네거티브의 특징은 정보가 대부분 허위니까요 사실이 아닌걸 사실처럼 말하는걸 일도양단해서 싫어하는게 문제가 되나요?정치를 이거저거 다이해해주고 싶지 않습니다 부정부패는 그럼 한국의 관습으로 이해하고 탈세는 좋은게좋은거라고 이해해야할까요?잘못된걸 지적하고 비판하는데 일도양단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답답하다 꽉막혔다 하시는분들이 답답해하는건 저같은 사람이더군요 그렇게 강용석같은 사람에겐 이해심이 깊어지는데 같은 커뮤니티이용자인 저에게 이해는 안보이죠 전 답답한인간이라 이해를 못한다해도 강용석같은 사람도 이해해주시는분들이 저에겐 왜그리 인색하시고 답답하고 꽉막혀서 자신들 주장만 말하는지 이해하기 힘드네요
그냥 단순히 저격수죠. 박시장님 아들건 같은경우도 02 대선의 병풍 같은걸로 보고 있어요.
복당에 목숨걸고 있어서 서울시장 선거때 좀 무리한게 있긴하지만 정치성향의 문제이지, 저격수 역할로 비난하긴 좀 그렇네요.. 물론 아나운서 문제는 잘못된일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