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전해오는 이야기에 ‘혹부리 영감’이라는 이솝 우화 비슷한 것이 있는데 귀찮고 보기 싫은 혹을 떼려다 혹을 하나 더 붙인 어리석은 혹부리영감의 이야기를 연상하게 하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의 서민 코스프레하는 추악한 이중성과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미는 짓거리’를 하는 것은 이재명 자신이 ‘자유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라는 것을 표현한 것이다. 대체 이재명이 내뱉는 발언과 연출하는 행위에서 진실이나 사실이 과연 몇 퍼센트나 될까? 금방 내뱉은 말도 돌아서면 내가 언제 그랬느냐며 부인하는 등 말 바꾸기, 거짓말, 변명, 궤변 등을 입에 달고 사는 인간이 이재명이란 것이 알려진 지가 이미 오래다.
이재명의 빗나간 비이성적이고 반인간적이며 도덕·윤리·품성을 오물창에 처박아버린 언행은 5천만 국민이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어째서 이재명은 자신의 부정·부패·불의 등 비리는 모르쇠로 일관하며 비겁하고 야비하게 자기합리화만 해대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개딸이나 종북좌파 그리고 비뚤어진 민주당원들은 이재명을 신주(神主)를 모시듯 하는 한심하고 참담한 짓거리를 해댈까? 이재명 자신이 구속영장 실질심사에서 영장전담 판사에게 자신의 의혹으로 인한 것들이 전부 유죄가 되면 50년 이상 징역형에 처해질 것이니 불구속으로 재판을 받게 해달라고 애걸복걸한 사실을 알면서도 이재명을 보호하고 방탄하는 것은 “소금도 먹은 놈이 물을 켠다”는 말이 자신들에게 해당되기 때문이 아닐까?
22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막바지에 이른 지금 이재명이 또 추악한 저질의 서민 코스프레를 하다가 들통이 나서 온라인에서 엄청난 비판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메이저 언론인 조선일보가 6일자 정치면에 아래와 같은 기사를 보도했는데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종북좌파들의 추태를 그대로 보여 준 사례였다. 이러한 이제명의 추잡하고 치졸한 행위에 대하여 비판은커녕 편들고 감싸며 보호하는 팬덤(특히 개딸)들은 과연 정신을 소유한 인간들일까?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는데 이재명의 언행과 그를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팬덤들의 행태를 보면 ‘하나를 보고 열이 아닌 백을 알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는 말이 회자되고 있다. 대체 대한민국이 어쩌다가 전과 4법에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으로 총체적 잡범인데다가 종북좌파이고 10여 가지의 시법리스크 범벅으로 반드시 구속하여 재판을 해야 하는데 5겹의 방탄복까지 입고는 국민이 선택한 정부를 탄핵하겠다는 헛소리까지 일주일에 주 3~4회 재판을 받으러 법원에 출두해야 하는 인간이 국회 제1당의 대표가 되는 한심하기 짝이 없는 나라가 되었는가!
그런가 하면 2심까지 징역 2년 실형을 받은 단군이래 최고의 위선자인 曺國이 “법적으로는 도무지 명예를 회복할 길이 없어 다른 방법으로 명예를 회복하겠다”며 자기 이름을 붙인 曺國혁신당을 창당하여 셀프 대표가 된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비례대표 남자 공천 순번에 자신을 제일 앞에 내세우는 등 순번까지 제 맘대로 정하는 행위는 결국 ‘다른 방법으로 명예를 회복하겠다는 것은 정치(국회의원)를 하겠다는 것이었다. 진정 국회의원이 되어 명예를 회복하려면 曺國은 지역구에 출마를 해야 하는데 어느 지역구도 자신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줄 곳이 없으니까 비겁하게 당원들을 밟고 올라서서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것이니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추악한 종북좌파의 추태를 그대로 연출하니 얼마나 야비하고 비열한가!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는 말처럼 전당대회에서 민주딩의 대표가 되기 위하여 돈 봉투를 살포한 것이 탄로나 구속 수감 중인 송영길까지 曺國처럼 소나무당이란 정당을 창당하고 셀프 대표가 되어 광주 서구갑 지역구에 옥중 출마를 하고는 선거 유세를 할 수 있도록 선거기간 동안은 석방을 해달라고 유구를 했지만 당국에서 들어주지 않으니까 이제는 단식을 하겠다고 협박(?)까지 하는 등 참으로 가관도 이런 가관이 없을 것이다. 그래도 송영길은 曺國보다는 양심이 있고 비겁하거나 비열하지 않은 것이 비례대표로 나서지 않고 지역구에 출마하여 지역민의 심판을 받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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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먹고 돼지껍데기 내미나”… 이재명 직접 소개한 메뉴에 와글와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저녁 메뉴’가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 대표가 인터넷에 자신의 식사 사진을 올리며 ‘삼겹살’이라고 적었는데, 네티즌들이 소고기로 보이는 정황을 잇달아 포착하며 거짓말 논란이 벌어진 것이다. 여당이 “거짓 서민 코스프레”라며 공식 논평을 내고 비판에 뛰어들었다.
이 대표는 지난 1일 오후 인천 계양구에서 배우 이원종 씨와 함께 유세를 했다. 이원종씨는 2022년 대통령 선거 때도 이 대표를 공개적으로 지지했었다. 이날도 이씨는 “2년 만에 여러분 앞에 다시 섰다”며 “4월 10일 압도적으로 이겨야 한다. 계양 주민 여러분이 이걸 꼭 해줘야 한다”며 이 대표를 향한 응원을 호소했다.
이후 이 대표는 엑스(X·옛 트위터)에 이씨와 저녁 식사 중인 사진을 올렸다. 그리고는 이렇게 적었다. “계양 밤마실 후 삼겹살. 눈이 사르르 감기는 맛. 이원종 배우님과” 5일부터 온라인엔 이 대표의 엑스 글을 반박하는 글이 잇달아 올라왔다. ‘소고기를 먹어놓고 왜 삽겹살이라 속이느냐’는 주장이었다.
당일 일정을 함께한 일부 유튜버들의 영상에도 소고기 색상의 빨간 생고기가 이 대표 식탁 불판 옆에 놓인 모습이 담겼다. 한 네티즌은 “후보님, 힘드셨겠다. 옆에서는 소고기를 먹은 듯 한데”라며 “이원종 씨 앞에 한우. 사람 그렇게 안 봤는데 이원종 씨만 소고기를 먹었나 보다. 야속한 연예인 같으니”라고 했다.
다른 네티즌들은 엑스에 댓글로 “소고기 아니냐” “돼지고기 삼겹살을 석쇠에 굽는다고?” “한우 먹고 돼지 껍데기 내미는 분” 등의 의견을 냈다. 이 대표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당일 라이브 영상엔 이 대표에 더욱 불리한 장면이 나온다.
5일 해당 채널에는 이 씨와 함께 했던 유세 현장 비하인드를 담은 2분 40초가량의 영상이 게시됐는데, 두 사람이 들어선 식당은 계양구 소재 한우전문점이다. 두 사람이 식사 자리에서 주고받는 대화도 나온다. 이 대표가 직접 “소고기 좀 먹을까?”라고 하자 이 씨가 “어차피 돈도 안 내주실 거잖아요”라고 한다. 이에 이 대표는 “그럼요, 각자 내야 돼요”라고 말한다.
박정하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은 6일 논평을 내고 “이재명 대표가 유세 후 소셜미디어에 올린 ‘계양 밤마실 후 삼겹살’ 게시물에서 잘려 나간 사진 속에 뻔히 보이는 소고기는 또 무엇이냐”며 “거짓이 일상인지, 거짓말로 점철된 이재명 대표의 ‘서민 코스프레’에 진정성이 있겠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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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이재명이 소고기를 구워먹고는 삼겹살을 구워먹었다고 생판 거짓말한 것이 그대로 드러나면서 네티즌들이 이재명에게 신랄하게 비판을 한 내용을 조선일보가 6일자 정치면에 보도한 기사이다. 이재명은 자기를 응원하는 배우 이원종과 인천시 계양구의 어느 한우(韓牛)전문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는 “계양 밤마실 후 삼겹살. 눈이 사르르 감기는 맛. 이원종 배우님과”라는 글을 사진과 함께 자기의 엑스(옛 트위터)에 올린 것이 당장 거짓말로 탄로가 난 것이다. 이재명이 성남시장이나 경기도지사 재직 때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쓰면서 소고기를 구입했지 돼지고기를 구입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는 것이 이를 증명하지 않는가!
그러니 네티즌들과 각종 유튜브에서는 소고기를 구워 먹고는 삼겹살을 구워먹었다고 거짓말하는 이재명을 향해 “돼지고기 삼겹살을 석쇠에 굽는다고?” “한우 먹고 돼지 껍데기 내미는 분” 등의 비난 글이 올라왔다. 이러한 이재명의 행위는 완전히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미는’ 추태인 것이다. 그러니 박정하 국민의힘 중앙선데위 공보단장이 이재명의 추잡한 짓거리에 대하여 “거짓이 일상인지, 거짓말로 점철된 이재명 대표의 ‘서민 코스프레’에 진정성이 있겠나”라고 비판을 했지만 민주당이 아무른 대꾸를 하지 않는 것은 민주당 대변인들이 보아도 하도 어처구니가 없기 때문이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