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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내 아들이 된 아이 1편
복매 추천 2 조회 359 23.01.22 10:1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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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22 10:34

    첫댓글 결포족이 뭔지요 저는 좀 아둔해서
    뭐가뭔지 잘 모르겠지만
    남의 자식을 거두어 키우셨는지요
    정말 대단한 일을 하신 것입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1.22 10:3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1.22 13:34

  • 23.01.22 10:3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편안한 시간이 되세요.

  • 23.01.22 10:40

    수고하셨습니다.
    복매님
    그래서 늙지도 않았고 고우신가싶네요.
    앞으로의 생활
    응원합니다.

  • 23.01.22 10:41

    복매님~
    몸으로 낳은 아이던
    가슴으로 낳은 아이던
    똑 같은 사랑울 주는 엄마면
    그것이 진정한 엄마네요
    착한 마음의 복매님을 볼 수 있어서
    이 설날 아침이 향기롭네요
    잘 하셨어요
    그 아들도 엄마의 마음을 알고 있겠지요
    서로 정 주며 아름다운 삶 사시길 바랍니다

  • 23.01.22 10:51

  • 23.01.22 14:00

    복매님
    참 맘이 따습고 아름다운 분이 시네요
    솔직한 삶의 글이 맑고 청아합니다
    드러낸다는건
    내가 맑고 순수하기 때문입니다
    뭘 재미지게 할려고
    삶방의 자기 생활글이 아니라
    지어내서 억지 재미로 가는거
    심히 우려가 됩니다
    뭐 하는 방인지
    정체성이 부재라요

  • 23.01.22 11:10


    복매님..

    따뜻한 가슴을
    넓게 펼치신
    그 마음을

    이 만큼 살아보니..
    얼마나 힘들고, 조마 조마할지
    이제는 이해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복매님은 그렇게 젊은 나이에
    그런 마음을 가지셨다니..
    그저 놀랍고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 23.01.22 11:27

    설날 아침
    복많이 받으십시요
    아침에 복매님의
    애정의조건 다시들어봐도 참좋군요 라아라 씨의 성악도 너무 좋아 번갈아 몇번씩 들어도 좋습니다 라아라 씨의 노래는 우리집 사람이 듣고 .조수미 목소리 와 똑같네
    하네요 언제 한번 서로의 친목도 도못할겸
    5670 콘서트 한번 엮었으면 좋겠습니다

  • 23.01.22 12:16

    복매님 글을 읽으면서
    오늘이 설날이구나 싶네요.
    참 어려운 선택
    사랑으로 보듬어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 23.01.22 12:47

    진짜 드러내기싫은 내삶의 이야기를 설날이라는 이 좋은날에 끄집어내어 주셧네요.

    털어내세요..
    아프지마시고..

    빚바래진 그냥 씁쓸한 웃음이라도 웃으시면서
    다 쏱아내세요..

    그다음은 각사람들의 몫이니 그거까지 생각은 하시지마시고..

    다 쏱아내시고
    사랑으로 가득 채워담으시길 진심으로 원합니다..

  • 23.01.22 12:53

    잔잔하게 심정을 올린글 잘 봤습니다
    정말 마음이 따뜻한 분이시네요
    다믐편이기다려집니다
    절대 부담갖지 마시고 올려주세요

  • 23.01.22 14:13

    저도 어차피 아내 ᆢ여자 역할은 배역운이 안 좋아서, 그럼 엄마 역할이라도 잘 하자! 죽기살기로 배역에 충실 했습니다! 왜? 인간으로 태어났는데 ᆢ오기가 나더라고요 ㆍ

  • 23.01.22 16:46

    선배의 용기에 찬사를 보내며 아무도 선배에게 모라할사람 없답니다

  • 23.01.23 04:13

    이 마당 쓰임새가
    삶의 이야기판이잖아요
    우리 카페 모든 구성원의 삶터이자
    당연히 복매님의 삶터랍니다

    그리고 잘 하셨어요 내 던지세요
    속맘도 복심도 맘껏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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