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8시30분에 집을 나와 낯선 코엑스까지 지하철 갈아타고 혼자서 좋아라 갔었습니다.
모임은 첨이라 얼마나 낯설던지.... 귀한 표 구해주신 울 회장님이랑 운영진께 감사의 인사도
못하고 전시회를 봤네요. 아무런 생각없이 혼자 올라간걸 얼마나 후회를 했던지...
누구라도 함께 있었음 그곳에서 이쁘게 사진도 많이 찍었을건데...
결혼 몇년이 됐어두 살림이라곤 모르다가 프로방스 만난후
인테리어쪽에 관심을 아주 조금씩 가지는 단계로
도대체 뭘 찍어야 할지 몰라서 마구 눌렀습니다.
(사진촬영을 못하게 하는곳이 많아서 서운하더군요)
저두 코엑스 인테리어박람회 가고싶었는데... 표는 있었는데... 일하느라 못가서 맘이 아팟어여... 근데 인테리어박람회 말하는거 맞나여? ㅎㅎ
왜 그림이 안뜰까요..ㅠ.ㅠ
저도 그림이 안보용....
안 보여요~ㅜㅜ
그림은 업구..배꼽만...ㅡㅡ;;
거 희한하넹~
저도 가봤는데. 근데 사진이 안보여요.
저도 저런 전시회 진짜 가보고 파요
안보여요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안보이는데...
안보여요.그렇지만 나도 갔었는데 여기저기서 디카든사람이 많아 다음에 나도 디카들고 가야지
안보여요... 아쉬워라
안보이네염
안보여요~
사진은 안보이지만 그런 전시회에 다녀오셨다니 부럽네요. 저는 마음뿐이지 아이들 때문에 못간답니다. 한번쯤은 꼭 가보고 싶네요.
안보이네요~--
안보여요.....아쉬워요
사진이 안보여요 ㅠㅠ
보고싶어요~~~
내 스타일이얌..^^
안보여요 ~~~
안보여요
안보이네요
사진이 어째...
저두 꼭 한번 가고 싶네요
안보여요
저도
ㅋㅋㅋ 배꼽~~~*^^*
보여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