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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교실> 2015년 가을 학기가 시작됩니다!
킬미 힐미(KILL ME HEAL ME)-영화로 보는 내안의 인격 장애
강좌 소개 :
직장상사와 성격차이로 고민이신가요? 엄마와 나는 왜 가족인데 이렇게 다툼이 심할까? 인간관계 속에서 끊임없이 부딪히는 갈등으로 고민 중이시라면, 본인이 어떤 성격인지 궁금하고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싶다면?? 나쁜 성격, 주변 갈등은 모두 킬(Kill)! 성격차로 인해 다친 내 맘은 힐(Heal)!! 다양한 정신과 상담치료 사례 및 영화클립을 제공하여 나의 성격과 주변과의 갈등에 관하여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체험하여 해결할 수 있도록 준비한 강좌입니다~
강사: 이현진
한양대학교 예술치료 교육학과에서 미술치료를 전공하여 석사학위를 받음. 현재 동 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아동심리치료학 박사과정 중이며, 메티스 신경정신과, 밝은 미래 정신과, 시립서북병원 신경과, 서울시 한부모 가족지원 센터 등 5년간의 임상 경력을 통하여 다양한 사례기관에서 치료대상들을 만나왔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 이상심리학에 대한 어려운 용어들을 쉽게 파헤쳐 보고 내안의 인격과 마주하며 대화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희망 합니다.
1강 내안의 인격은? 애니어그램 테스트로 알아보는 나의 인격 장애
2강 나는 왜 이상할까? A분류 성격(편집성/분열성/분열형 성격장애)
3강 나는 왜 변덕이 심할까? B분류 성격(자기애성/반사회성/경계선 성격장애)
4강 나는 왜 불안할까? C분류 성격(의존성/회피성/강박성 성격장애)
5강 성격장애에 관한 집단치료 체험(구체적인 자가 치료 및 상담 방향 제시)
일시: 2015.10.6~11.3 화요일 19:30-21:00 2015.10.6~11.3 화요일 (총 5주간)
장소: 윙스터디(광진구 자양동7-13 지하1층) 건대역 6번 출구
수강료: 10만원
* 인원 미달시, 강좌가 시작된 뒤에는 부분 수강도 가능합니다.(1회: 3만 5천원)
인원: 15명 이내
신청하기:
카카오톡 id-leewooran친구 추가, 혹은 leewooran84@gmail.com으로 이름, 연락처, 소개를 보내주시면 수강료 입금방법 및 상세한 사항을 안내해드립니다.
좋은 삶을 위한 ‘죽음’사색(워크샵)
강좌 소개:
죽음과 관련한 여러 질문들에 대해 생각하고 글도 써 보고 발표도 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좋은 삶을 살기 위해서 죽음에 대한 사색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강사: 이경신
서울대 철학과 학사 및 석사, 프랑스 폴 발레리 대학 철학과 박사과정 중 ‘DEA'학위 받음. <철학하는 일상>, <도서대출중> 저자, 현재 <일다>에서 잘 늙고 잘 죽는 것에 대한 고민을 나누기 위해 ‘죽음연습’이란 제목 아래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1강 10/6(화) 장수의 갈망, 영생의 욕망
질문: 오래 살고 싶은가? 오래 살고 싶은 이유는?
2강 10/13(화) 죽음의 불안과 두려움
질문: 죽음이 두려운가? 죽음이 두려운 이유는?
3강 10/20(화) 사후세계에 대한 상상과 믿음
질문: 죽음 이후, 어떻게 될까?
4강 10/27(화) 나의 죽음: 실존적 물음
질문: 왜 나의 죽음을 생각해야 할까?
5강 11/3(화) 가까운 사람의 죽음
질문: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상실감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6강 11/10(화) 알지 못하는 사람의 죽음
질문: 알지 못하는 사람의 죽음에는 무관심한가?
7강 11/24(화) 죽어간다는 고통, 고독
질문: 어떻게 죽어 가고 싶은가? 갑작스러운 죽음을 원하는가?
8강 12/1(화) 의료화된 사회 속의 죽음: 안락사, 조력자살
질문: 불치의 병으로 참을 수 없는 고통을 겪게 된다면, 안락사 또는 조력자살을 원하는가?
일정: 2015.10.6.-12.1 매주 화요일(11월17일 제외, 총 8주)
7시 35분-9시 25분(1시간 50분)
장소: 서울시 동작구 사당동 카페 씨어터(이수역 7번 출구, 도보 5분)
인원: 성인 남녀노소 최대 10명
수강료: 20만원(음료비 포함)
*인원 미달시, 강좌가 시작된 뒤에는 부분 수강도 가능합니다.(1회: 4만원)
신청하기:
gshinlee@naver.com 메일로 이름, 연락처, 소개를 보내주시면 수강료 입금방법 및 상세한 사항을 안내해드립니다.
감각을 일깨우고 느낌을 표현하는 드로잉1
감각을 표현하기
강좌 소개
- ‘시각’은 ‘지각’과 긴밀하게 얽혀 있어 오감 중 가장 복합적인 감각입니다. 그래서 ‘제대로 보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지요. 이 수업에서는 더 다양하게 보고 자유롭게 표현하기 위해서 오히려 시각을 배제하고, 다른 감각에 집중하여 표현하는 경험을 할 것입니다. 감각을 열고, 각각의 감각에 집중하고, 마구마구 표현해보는 경험을 통해 자유로운 드로잉의 즐거움을 만끽하세요~!
-강사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하여 여러분께 자극을 드리고, 여러분이 용기를 낼 수 있도록 옆에서 기다리고 응원해드리는 역할을 합니다. 마음 열고 함께 해방의 기쁨을 나누어요~!
강사: 이충열
사회과학을 전공한 후 교육제도 안에서 현대미술을, 제도 밖에서 여성주의 미술을 공부했음. 미술만큼이나 교육에 관심이 많아서 미대 졸업 후 서울문화재단, 교육기술과학부, 경희대학교, 마을종합지원센터, 영재교육연구원 등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거나 강의하는 일을 하였음. 미술을 통해 삶이 풍요로워진 본인의 체험과 학습을 토대로 강좌를 기획하였고,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어서 행복한 늦깎이 작가.
1강 강의 및 실습 : 작가의 드로잉-무엇을, 어떻게, 왜 그렇게 그렸을까?
2강 감각 드로잉① 손끝에 집중하기
감각 드로잉② 소리를 쫓아 선으로 바꾸기
3강 감각 드로잉③ 혀끝의 감각을 손끝으로 옮기기
감각 드로잉④ 사물의 질감을 평면에 담기
4강 통합드로잉 : 다양한 감각을 그림으로 표현하기
일시: 10월 7일~10월 28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9시 30분 (총 4회)
장소: 예술공간 서로(6호선 망원역, 도보 10분. 수강신청을 하시면 약도를 보내드립니다.)
대상: 20세 이상 12명 (미술경력 유무, 성별, 또는 성적지향 등과 관계없이 열린 마음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싶은, 한국어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 분이면 모두 환영!)
수강료 : 10만원(재료비포함)
* 인원 미달시, 강좌가 시작된 뒤에는 부분 수강도 가능합니다.(1회: 4만원)
신청하기:
true102@hanmail.net 메일로 이름, 연락처, 소개를 보내주시면 수강료 입금방법 및 상세한 사항을 안내해드립니다.
참고:
- 이 수업은 결과물보다 과정과 경험이 더 중요한 수업으로, 계속적인 대화와 토론을 통해 진행됩니다.
- 수업에 필요한 모든 재료(화지, 드로잉북, 연필, 볼펜, 붓펜, 목탄, 콘테, 물감, 붓 등) 는 강사가 준비하며, 수업료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지난 드로잉 강좌 수강생에게 지급된 재료는 중복 지급하지 않고 마지막 시간에 환불해 드립니다.
강시현의 월드뮤직
융합의 역사, 동서양의 만남,‘지중해 음악’
강좌소개:
‘순종’이 아닌 ‘혼종’의 바다, 지중해.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 동서양의 다채로운 문명들이 가로지르는 장소. 문화는 섞일수록 아름답고 발전한다는 문화법칙을 확인시켜준 생생한 현장인 지중해 지역의 역사, 문화에 대한 설명과 함께 다채로운 음악을 감상해본다. 애수와 열정을 동시에 간직한 남유럽의 음악부터 코란의 음악인 아랍음악, 자유로운 집시음악, 방랑의 아픔이 베어있는 유대인의 음악까지 3개 대륙을 넘나들며 지중해를 여행해본다.
강사: 강시현
10대 때부터 음악 매니아. CBS아나운서로 근무하면서 ‘월드뮤직’에 눈을 뜨게 되고 이후 20여 년 간 열애 중. 30대 때 이대 대학원에서 여성학 공부. 이후 성평등, 리더십, 스피치 등 강사로 활동하면서, 음악, 여행, 이야기를 갖춘 월드뮤직의 매력을 전파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청소년, 공무원, 교사, 일반시민 등 다양한 사람들과 부지런히 만나고 있는 중.
1강 애수와 정열의 음악, 유럽1
가슴을 울리는 우수어린 떨림의 노래 그리스의 ‘렘베티카’, 정열과 낭만의 음악 이탈리아의 깐쪼네, 스페인 음악 등
2강 깊이 있는 노랫말과 그리움을 가진 음악, 유럽2
깊이 있는 노랫말을 가진 프랑스의 ‘샹송’, 바다를 향한 그리움의 노래 포르투갈의 ‘파두‘ 등
3강 자유로운 집시의 음악, 유럽3
발칸반도의 집시 음악&스페인 ‘플라맹꼬’ 감상
4강 코란의 소리, 아랍음악, 서남아시아&북아프리카
터키, 팔레스타인, 레바논, 알제리, 튀니지, 이집트 등
5강 방랑의 아픔, 유대인&이스라엘 음악
일정: 2015. 10.12~11.9. 월요일 19:30~21:30(총 5주간)
장소: 홍대 ‘토즈’(홍대역 2번출구 1분 거리, KT신촌지사 5층)
수강료: 10만원(음료수 비용 별도)
* 인원 미달시, 강좌가 시작된 뒤에는 부분 수강도 가능합니다.(1회: 3만 5천원)
인원: 30명 이내(성인 누구나)
신청하기:
arte2@naver.com메일로 이름, 연락처를 보내주시면 수강료 입금방법 및
상세한 사항을 안내해드립니다.
질병과 함께 춤을!
-잘 아프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몇 가지 것들
강좌소개:
우리는 누구나 죽기 전 한번쯤은 중증질환을 경험하는 게 필연이라는 고령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병에 걸리면 어떻하지? 라는 불안, 아픈 몸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 라는 혼란과 함께 말이죠. 질병에 대한 복잡한 감정은 몸에 좋은 음식정보나 보험 가입으로 해소되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오히려 질병을 어떻게 만나고, 해석할 수 있을지에 대해 다각도로 상상하거나 이야기함으로써 질병을 관통하는 지혜와 힘을 만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본 강좌는 질병을 경험해 본적 없는 이들 그리고 이미 질병을 경험했던 이들이 함께 혼돈과 불안을 자원삼아 길을 모색해 보는 워크샵 형태로 진행됩니다.
◎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질병에 걸린 적은 없지만, 두려움을 갖고 있는 사람
- 아픈 몸과 함께 어떻게 잘 살아갈지를 모색하고 있는 사람
- 그 외 질병에 대한 다양한 관심이 있는 사람
강사: 조한진희(반다)
사회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다. 5년 전 몇 가지 질병을 만났고, 지금은 회복 됐으나 완치 되지 않은 경계의 몸으로 살고 있다. 질병과 싸우기(투병鬪病)를 그만 두고, 질병과 더불어 꽤 괜찮게 살아보는 길을 모색하는 중이다.
1강 나 어떻해? :질병을 경험한다는 것, 잘 아프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
2강 질병이 두려운 이유? : 질병을 둘러싼 두려움, 두려움은 나를 비추는 거울!
3강 병원은 병을 치료해주나요? : 의료권 현실, 병원이용 팁!
4강 아픈 몸과 잘살기? : 질병을 운명에서 경험으로!
일시: 2015. 10. 14(수) - 11.4(수) 수요일 7시 30분(총 4회)
장소: 진보교육연구소(충정로역, 서대문역 도보 5분)
수강료: 8만원
* 인원 미달시, 강좌가 시작된 뒤에는 부분 수강도 가능합니다.(1회: 3만 5천원)
인원: 10명 이내
하늘을 나는 아프리칸 댄스
내 안의 영혼을 깨우는 5주간의 여행
강좌 소개:
서아프리카의 전통 타악에 맞춰 추는 춤으로, 각 리듬은 특정한 춤 동작과 노래로 이루어져 있다. 본 수업에서는 서아프리카의 다양한 리듬 중 한 가지를 선정해 5주 동안 수업을 진행하며 첫 주에는 춤을 배우기 전에 해당 리듬의 유래와 의미부터 알아본다.
남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젬베 리듬에 집중하며 평소보다 훨씬 크고 자유롭게 움직이는 연습을 거듭하다보면, 내 몸이 본래 가지고 있던 힘도 깨닫게 되고 함께 춤을 추는 친구들과도 에너지를 주고 받는 감동적인 경험을 하게 된다.
강사: 권이은정
전(前) 포니케(FONIKE, 아프리칸공연예술그룹) 무용수. 심리학과 여성학을 전공한 후 20대 후반이라는 늦은 나이에 그간 항상 꿈꿔오던 춤과 인연이 닿아 새로운 길을 걷기 시작했다. 힙합과 재즈댄스로 무용을 시작했으나 아프리카 춤을 접하고는 격식을 강조하지 않고 흥을 마음껏 펼치는 새로운 춤의 세계를 경험하게 되었다. 아프리칸댄스를 출 때의 해방감과 무아지경을 더욱 많은 이들과 나누길 희망한다.
강의 내용:
서아프리카 기니 동북지역에서 유래한 콩코바(Konkoba)는 농사를 지을 때 울려 퍼지던 리듬이다. 밭에서 신명나게 일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성실한 일꾼들을 위한 재미있는 춤, 콩코바를 5주간 만나본다.
일정:
11월 매주 월요일(2, 9, 16, 23, 30일 총 5강) 오후 7:30-9:00 (90분)
장소: COPI STUDIO 2호점(광진구 화양동 9-44 B1) 2호선 건대입구 1번출구 도보 5분
수강료: 10만원
* 인원 미달시, 강좌가 시작된 뒤에는 부분 수강도 가능합니다.(1회: 3만 5천원)
인원: 20명 (편안한 복장. 맨발로 추기 때문에 별도의 신발 필요하지 않음)
신청하기:
african-nest@daum.net으로 이름, 연락처, 소개를 보내주시면 수강료 입금방법 및 상세한 사항을 안내해드립니다.
감각을 일깨우고 느낌을 표현하는 드로잉2
다르게 보고 나다운 선을 찾기
강좌 소개:
- 이 수업은 기존 수강생들의 제안에 의해 개설한 수업으로서 특정한 관찰방법과 드로잉 방식을 제안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형태와 명암을 중심으로 보기’에 길들여진 우리의 제한된 시각을 확장하고, 자신 있고 자유로운 자기만의 선을 찾아서 자신의 성격을 드러내는 선으로 자화상을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수업만 들으셔도 무방하지만, 앞선 수업을 듣고 들으시면 다양한 선의 매력을 더 확실히 경험하게 될 것 같아요*^^*
- 강사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하여 여러분께 자극을 드리고, 여러분이 용기를 낼 수 있도록 옆에서 기다리고 응원해드리는 역할을 합니다. 마음 열고 함께 해방의 기쁨을 나누어요~!
강사: 이충열
사회과학을 전공한 후 교육제도 안에서 현대미술을, 제도 밖에서 여성주의 미술을 공부했음. 미술만큼이나 교육에 관심이 많아서 미대 졸업 후 서울문화재단, 교육기술과학부, 경희대학교, 마을종합지원센터, 영재교육연구원 등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거나 강의하는 일을 하였음. 미술을 통해 삶이 풍요로워진 본인의 체험과 학습을 토대로 강좌를 기획하였고, 경험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어서 행복한 늦깎이 작가.
1강 부분적으로, 집중적으로 보기 ① 사물 그리기
2강 부분적으로, 집중적으로 보기 ② 나의 몸을 관찰하기
3강 전체적으로, 관계를 중심으로 보기③ 사물 그리기
4강 전체적으로, 관계를 중심으로 보기④ 서로 그려주기
5강 부분과 전체를 선택적으로 보기
6강 나다운 드로잉 선 자화상
일시: 11월 4일~12월 9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9시 30분 (총 6회)
장소: 예술공간 서로(6호선 망원역, 도보 10분. 수강신청을 하시면 약도를 보내드립니다.)
대상: 20세 이상 12명 (미술경력 유무, 성별, 또는 성적지향 등과 관계없이 열린 마음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싶은, 한국어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 분이면 모두 환영!)
수강료 : 14만원(재료비포함)
* 인원 미달시, 강좌가 시작된 뒤에는 부분 수강도 가능합니다.(1회: 4만원)
신청하기:
true102@hanmail.net 메일로 이름, 연락처, 소개를 보내주시면 수강료 입금방법 및 상세한 사항을 안내해드립니다.
참고:
- 이 수업은 결과물보다 과정과 경험이 더 중요한 수업으로, 계속적인 대화와 토론을 통해 진행됩니다.
- 수업에 필요한 모든 재료(화지, 드로잉북, 연필, 볼펜, 붓펜, 목탄, 콘테, 물감, 붓 등) 는 강사가 준비하며, 수업료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지난 드로잉 강좌 수강생에게 지급된 재료는 중복 지급하지 않고 마지막 시간에 환불해 드립니다.
모든 강좌는 수강료를 입금해야 신청이 완료된 것입니다.
연이어 같은 강사의 수업을 등록하시는 분께는 10%의 할인 혜택이 있습니다.
문의: 정인진 paquerenarde@hanmail.net 010-3931-8082
첫댓글 드로잉과정 하고싶네요.. 아쉽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