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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열린우리당 창당준비위원회 원문보기 글쓴이: 리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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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실험을 수 십년간 하면서 아직도 실험 단계라고 구라를 치더니 이제야 바른말이 나오네.
웬만한 나라에서는 다 상용화 되었다는데..
근데 그 실험일이 왜 5월 23일인거지.
정말 의심하고 싶지는 않지만.. 혹시
진작부터 촛불 때마다 이 기술을 사용한거니?
집회를 막기위해 명박산성도 모자라 그 비싼 인공강우를 사용하다니..
물론 그 비용은 이명박문 개인돈이거나 수구들 돈 걷어서 한거겠지?
이것도 정말..의심하고 싶지 않지만
수 년간 아니 수 십년간 수많은 이재민을 발생시킨 물난리들이 대운하사업의 명목을 만들기 위해 수구세력이 추진해 온 인공강우 작업이었다는 의혹도 진실이었던 거니?
첫댓글 쩝;;
한마디로 치졸한 넘들.....그넘들 머리위로 벼락이나 쳐라....
찢어 죽여도 시원찮을 놈들.
할...말....이....없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