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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호다어록에 ‘양떼와 돌’에 대한 얘기가 올라왔어요~
어떤 사람은 처음 듣는 얘기이고~~
저한테는 아주 중요한 거였어요~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하셨다는 것을 증거하는 거였거든요~~~
이것이 여러분의 스토리가 될거라고 했어요~
이게 그냥 그런 얘기가 아닌데, 이번에 하늘공주 자매님이 이것을 콕 집어서 올려놓았어요~~
나이도 어린것 같은데 어떻게 그것을 턱 잡아서 호다어록에 올라놓았는지~~~
저도 그것을 보고서 다시 한번더 생각해 보는 거예요~~
누가 한번 얘기해 보세요~~
나보다 똑똑하다는 사람들, 다 앉아계시는데~~~
어디 얘기해 보세요~~~~
(생명수강가: 파숫꾼 형제님이 계실때 어디를 가다가,
산에 돌이 있는데, 여호수아형제님이 그것을 보고 양이라고 하셨어요.
그러자 옆에 있는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돌인데~~~’라고 했어요.
그런데 나중에 보니까 진짜 양이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양으로 바꿔주셨다고…)
70%맞았어요~~
여러분이 이것을 자세하게 알고서 여러분의 것이 되어야 해요.
예를들어 여러분이 그런곳을 지나갈때
‘여호수아형제는 저렇게 했구나~ 그런데 나는 이렇게 보여주시네~’하는 것처럼
여러분의 간증이 되어야 하는 거예요.
제가 얘기할때 (영화)장면을 보듯이 머릿속에 그려가면서 들어야 하는데,
‘에이~저 형제님 그냥 또 얘기하나보다~~~’하고 대충 들으시면 안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기억에 안남지~~~~~~~~~~~~
무지하게 중요한 얘기인데~~~~~~
과연 여러분의 삶속에 이런일이 한번이라도 일어날까~~~~~~~~??
호다어록에 올라왓는데, 아니 쥐뿔도 모르면서 왜 안물어보세요???
아니, 이 자매님은 어떻게 이것을 픽업하고 올려놓았냐구요~~~~~
다른사람들은 여태까지 픽업못했는데~~~~~….
(옥합마리아: 차를 타고 가면서 산이 이렇게 있는곳을 지나가면서,
형제님이 ‘저기 양이 있다~’라고 하셨는데, 저는 그때 돌로 보였어요~~~
그래서 우리가 돌이라고 했거든요~~
그런데 나중에 보니까 양이 있는데, 한마리가 아니라 여러마리가 있었어요~~~
그런데 저도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어요~~~)
(온전한은혜:너무 오래된 얘기라 기억이 잘 안나요~~~...)
(다솜자매님이 영어로 얘기하고, 형제님은 99%는 맞고 1%는 틀렸다며
그때의 이야기를 자세히 얘기해 주셨습니다~~~)
<여호수아형제님의 간증:양과 돌 스토리~~>
제가 와이프랑 함께 저희 땅에 간다고 15번 프리웨이에서 빠져서
언덕을 꾸브렇게 이렇~~게 올라가고 있었어요.
길이 꾸블꾸블해서 정신차리고 가야 했어요~
그런데 그날은 유난히 뭐가 보여요~~~
그래서 제가 와이프보고 그랬어요,
“여보, 저기에 양이 많네~~~~~~”
제가 본 양들은 예수님은 산상수훈하실때 밑에 사람들이 많이 앉아 있는 그런 모습이었어요.
“저기에 양이 많네~~~~~”
“(와이프) 어디에??”
“저기 앞에 산에~~~”
“어?? 그거 양이 아니고 돌, 바윗돌이야~~~~~”
산에 바위도 있고 덤불도 있고 그래요~~~
그런데 그게 저한테는 꼭 양처럼 보였어요~~~~
“저기에 양이 많네~~~”
“그거 양이 아니고 돌이야~~~~”
“정말??”
그래서 제가 다시 들여다 봤어요~~
그랬더니 정말로 양이 아니고 돌이었어요~~~~~
사실 그런 산 골짜기에 양이 있을리가 없지~~~~~~~
“그런데 왜 나한테는 양으로 보였지~~???”라며 거기를 지나갔어요.
그러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한국의 파숫꾼 형제님이 미국에 오셨어요.
그래서 파숫꾼 형제님, 사도바울 자매님, 호다식구들 몇몇과 함께 저희 땅을 보러 갔어요.
그 얘기가 스케치에 나와 있어서 보고 오셨어요~
그래서 운전해 가면서 제가 그랬어요,
“형제님, 여기가 제가 얘기했던 거기예요~ 저기 저 바윗돌들~~~~
그런데 나한테는 그게 양으로 보였어요~~~”
그래서 파숫꾼 형제님과 사도바울 자매님이 차창 밖을 보더니,
“형제님, 저거 양이예요~~~~!”
“에잇! 거짓말하지마 ~양은 무슨~~돌이지~~~~”
“진짜 양인데요~~~~~~!!”
“어??”
그래서 조금 더 올라가서 거기에 차를 세워 놓고
다시 물었어요,
“진짜 양이야??”
“네, 진짜 양이예요~~~~~~~”
그래서 저는 속으로
‘아니 이사람들이 나를 속여서 약올리려고 그러나~~~~’하며 자세히 들여다 봤어요~~
오~ 그런데 뭐가 움직이고 있어요~~~~~~~~~
“오~~~~~~~~~~~ 진짜 양이네~~~~!!”
똑똑하신 두 박사님들이 “형제님, 저거 양이예요~~”라고 해서 봤더니,
뭐가 막 움직이길레 봤더니, 진짜 양이더라구요~~~~~
아니 저런곳에 어떻게 양이 있나 싶었어요~
제가 ‘양이네~~’하니까, 정맒로 양이 없으면 어떡해~
그러니까 하나님이 부랴부랴 양을 갖다 놓으신 거예요~!
그 다음에 제가 또한번 가서 보았어요~
‘혹시 누가 와서 양을 치나~~’싶어서 일부러 대놓고 그곳을 봤어요~
그랬더니 양이 아니고 다 돌이예요~~~~~~~~~~~~~~
하나님은 자기 아들이 말한것에 대해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양을 갖다 놓으신 거예요~!
이런게 하나님의 자식들에게 일어나는 일들이예요~~~!
여러분안에 이런게 확실히 들어오면 그게 바로 하나님이 들어오는 거예요.
그분이 내안에 들어오면 그분이 일을 안하실수가 없다니까요~~~~~~~
이스토리가 여러분에게도 일어나도록 하나님께 부르짖으셔야지요~~~
‘하나님 나도요~~~~왜 나는 안돼요~~~~~~~~~~~!!!!!’
……………………………………………………
다솜이가 그것을 받아서 지금 하고 있어요~
얘한테는 그런일이 반드시 일어나요~
나중에 EL Pollo Loco(엘폴로로코) 간증도 할 거예요~
그래서 저는 지나가면서 얘기하지만, 하늘공주 자매님처럼 받는 사람이 있구나~싶었어요...
제가 LA 공항에서 만난 천사 얘기를 했었지요~?!
그런게 여러분한테 왜 안일어나겠어요~일어나지~~~~~
그 스토리가 여러분한테 일어나도록
“하나님 나도요~~~~~~~~~~~왜 나는 아니예욧~~!!!!”하고 부르짖으셔야지요~~!
제가 이렇게 다시 얘기하는 이유는,,,
기록을 위해서 확.실.하.게 얘기하려고 하는 거예요.
왜냐하면 제가 간 다음에, 여호수아형제가 이랬다 저랬다 하며
각자 어렴풋이 아는대로 얘기하게 되잖아요~
그런데 제가 볼때 아니야~~~~~
스케치에도 제가 귀찮아서 일일이 고치고 그러지를 않았어요~~
대충 그랬대 그랬대 하는 정도로만 해 나갔어어요.
예를들어 우리 외할아버지 스토리 쓴것을 보면,
그분이 그랬대 하는 정도로만 대충 써놨지, 실제적인것을 안했어요~
저희 어머니 것도 실제적인것을 얘기 안했어요~~~
예를들어,,,
외할아버지가 광에 가서 쌀을 풀려고 하는데, 뭐가 묵직 하는 거예요~~~
외할머니도 몰래 밤에 새벽같이 광독에서 쌀을 푸는 거예요.
그런데 광안에가 껌껌하니까 뭐가 쿵해서 보니까,
와이프가 쌀을 퍼서 담고 있는 거였어요.
그 얘기를 저희 어머니가 해주셨어요.
외할아버지가 외할머니 허락없이 그게 됐겠냐구요~~~
할아버지가 “여보여보 이것 어느집에 갖다놔~~~”라고 하면,
외할머니도 쌀독에서 쌀을 퍼가지고
밤에, 새벽에 그집에 갖다 놓고 오는 거예요.
그런 디테일한 얘기들은 우리가 많이 안했어요~
그냥 그랬더라 그랬더라 정도의 큰것들만 얘기했어요.
그래서 제가 다시 확실하게 얘기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God is Love’는 어떤 스토리 였어요?
여러분이 확.실.하.게 얘기하실 수 있어야 하는 거예요~~~
왜냐하면 그것이 여러분에게도 똑같이 일어난다니까요~~~~~!
그게 중요해서 제가 몇번이나 얘기했었어요~~~~
‘어떻게 이럴수가 있어?’ 라고 하겠지만, 정말로 그런일이 일어났어요~~~!!!
제가 철학을 공부했고 신학을 공부했더라면
다른사람이 저를 볼때, 아 저 사람은 미친 사람이니까 그렇게도 얘기하겠다 싶으겠지만,
아니예요~~~!
저는 엔지니어잖아요~~~~~~
그것도 원자력 발전소에서 설계하던 엔지니어잖아요~~~~
안전때문에 장화신고 구두신고 철모쓰고 jar(?)를 타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일하던
엔지니어예요~~~
그래서 확~~~~실해야지~~ 조금이라도 안맞으면 난리예요.
그래서 제가 진짜라고 하면, 정말로 진.짜.인 거예요~~~~~ㅎㅎㅎ
그러면 그게 어떤 스토리지요??
처음 듣는 분도 계시고~~~~
(온전한은혜: 에구 나도 까리까리하게밖에 생각이 안나~~)
왜 까리까리밖에 생각이 안나요?
하나님한테 안부르짖었거든~~~!
“하나님, 왜 여호수아형제만 해요~~~~ 왜 나는 아니예욧~~~~~~~~”
“나두요~~~~~!!!!
나는 뭐 보여주실 거예요~~~~~~~~~~~~~”
그렇게 부르짖으셔야지~~~~~~
사단이 가만히 두나 그 귀한걸 그냥 두냐구요~~~~~
좋은걸 유지하려면 하나님 앞에 자꾸 얘기해야 해요~~~~~~
왜냐하면 하나님과의 스토리거든요~~~~!
하나님과의 스토리이기 떄문에 나도 하나님과의 스토리를 자꾸 만들어야 해요~
그안에서 뭔가를 해야지,
그렇지 않고 한번 씩~ 듣고선 밖에 나가서 실컫 놀다와가지곤, 어떻게 알아요~~
모르는게 당연한 거예요~~~
이번에 확실하게 들으시고 얘기하시라구요~~~!
<여호수아 간증: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제 간증들이 말도 안돼는 얘기들이예요~~~
이 얘기가 무슨 얘기냐면요,,,
우리 교회가 세리토스 pioneer쪽에 있을때의 이야기예요.
그때 저에게 ‘기도의 영’이 막 임했을때라,
회사가 끝나면 매일같이 교회에 가서 소리소리 지르며 기도했었어요~
어떤때는 둘째딸 수민이가 그당시에 중학교 2학년쯤인가 그랬는데,
금요일 저녁에 걔도 모임이 있어서 교회에 오곤 했었어요.
그러면 저보고 뭐라고 하냐면,
“아빠~~~~밖에서 아빠 기도하는 소리 다~~~~~ 들려~~~~~~~~~~”
지가 창피하다는거지~~~~~~ㅎㅎ
그럴떄였어요~
그 당시 강단에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가 붙혀있었어요.
지금 제 기억으로는 그게 보라색이었던 것 같은데,
이만큼 큼직한 종이에 글자 하나씩 써서 붙혀 놓았었어요.
그리고 그떄가 제가 영락교회에서 하던 LA트레스디아스(TD)에 올라갔다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가 들어왔을때였어요.
그러고서 교회에서 소리소리 지르며 기도할떄였구요~~~
1993년도쯤 이예요~
회사 마치고 매일같이 교회에 와서 부르짖는데,
기도하다가 강대상에 붙어 있던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를 보면서
제가 하나님한테 막~~~~~~~~~~~~ 소리쳤어요~~~~~~~~!!!!!!!
“하나님~~~~~~~~~ 저거 아니예요~! 아니예욧~~~~~~!!!
왜 저렇게 평평하게 종이에다가 써가지고~~~~~~~~
저거 아니예욧~~~~~~~~~~~~~~~~~~~~~”
그러니까 ‘하.나.님.’은 빨간색으로 7인치정도 튀어나오게 하고,
‘은’조그맣게 작고~~~~
‘사.랑’은 시뻘겋게 그리고 튀어나오게 입체적으로 하고,
‘이시라’는 좀 작게 하고~~~~
“저거 아니예요~~~~~~아니예욧~~~~~~~~!!!!!!!!!!!!!!!!!”
제가 막 그러면서 기도했다니까요~~~~~~~~~~~~~~~~ㅎㅎ
지금 보면 미친사람이지~~~~~ㅎㅎ
그 안에 아무도 없으니까 나는 소리소리 지르면서
“하나님 저거 아니예요~~~~~~~~아니예욧~~~~~~~~!!!!!”
그걸 매일같이 했다니까요~~~~~~~~~~~~~~~
왜냐하면 기도하러 들어가서 보면 그게 자꾸 치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은 하라고 해도 못해요~~~
지금은 안돼요~~~~~~~~~ㅎㅎㅎ
그런데 그때는 성령께서 그렇게 소리소리 지르면서 하게 하셨어요~~~~~
“하나님 저거 아니예요~~~~~~~~아니예욧~~~~~~~~!!!!!
‘하나님’하고 ‘사랑’이 왜 ‘은,이시라’글자랑 똑같은 글자예요~~~~~~~~”
크게 하고 작게하고 튀어나와야 된다고 소리소리 질렀어요~~~~~~~~~~~~
.
.
.
그러고 몇개월이 지났어요...
그때 제가 1부찬양대를 만든다고 고등학생들을 새벽같이 가서 픽업하다가 앉혀 놓던 때였어요.
그날은 찬양대가 있고 그 옆(비스듬히)에 강대상과 목사님이 계신쪽을 향해 보는데 ,
오???? 옆에서 보니까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가 이만큼씩 튀어나와 있어요~~~~~~~~~~~
그래서 제가 예배끝나고 이00집사님한테 가서 물어보았어요,
“집사님, 저거 누가 붙혔어요~????”
“나도몰라요~ 누가 했는지~~~”
아니 사찰 집사님이 모르면 어떡해요~~~
그분은 거기서 주무시고 하시는데~~~~
제가 새벽에 가서 문열어 달라고 두드리면, 열어주시던 분이세요~~~
나를 너무 잘 알아요~~~
그러니까 저에게 성령이 임하고 주일날 새벽 제일 먼저 와서 문두드리는 사람이 저였거든요~~~
하루종일 교회에 계시는분인데, 그걸 모른대요~~~~~~~
“에휴, 누가 했쬬~~모르긴 뭘 몰라~~~~~”
그런데 그걸 누가 몰래하겠어요~~~~
사다리 놓고 해야하는 건데~~~~~
그런데 순간‘아~~~하나님이 하셨구나~~~’하고 알아졌어요.......!
제가 하나님한테 하도 소리소리 지르며 뭐라고 하니까
하나님이 보시기에,
‘저 저 저친구 저러다가 몇년이고 소리지르겠다~~~~~~~’싶으셨나봐요~~~
그러니 제가 말한 그.대.로 붙혀놓으셨더라구요~~~~~~~ㅎㅎㅎ
칼라까지도 붙혀놓으셨다니까요~~~~~~
제가 그걸 본거예요......
그냥 그런 스토리이지만,
저에게는 예수님의 흔적으로 남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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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예수님의 흔적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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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때 송명희 시인(중증 뇌성마비)이 교회에 간증하러 온적이 있었어요.
그분이 휄체어에 앉은채 온몸을 비틀면서 들어오는데~~~~~~~~~~~
저는 이렇게 보고 있다가 갑자기
읔~~~~~~~~~~~~~~~~~으앜~~~~~~~~~~~~
하면서 제 안에서 뭐가 터져나오는데~~~~~~~~~~~
으앜~~~~~~~~~~~~
그때 송명희 시인이 한 얘기가 뭐였어요?
“예~~~수~~~의~~~ 흐ㄴ~~~저 ㄱ~~~~~~~”
예수의 흔적을 남기라는 거예요..
온몸을 비틀면서 한자한자 얘기하는데~~~
‘예~~ 수~~ 의~~~ 흐 ㄴ~~ 저 ㄱ~~~~~’
그런것처럼 여러분은 예수님의 흔적이 있으세요?
여러분한테도 그런일이 일어난다니까요~~~~
말도 안되는 얘기가 일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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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간증: 사랑의 교회가 세리토스에서 브룩허스트로 옮겨지기까지의 스토리-천사와 오토메틱 마우스 >
저희 교회가 세리토스에 있을때예요,
저는 회사가 끝나면 매일같이 교회에 가서 기도를 할때고~~
어느날 목사님이 교회를 위해서 기도를 하래요~
교회가 이쪽으로 이사를 왔는데, 그전에 있던 세리토스 교회가 안팔린 거예요.
저도 몰랐어요~
교회가 이사를 왔으니 당연히 팔린줄 알았는데~~~
그래서 제가 어느 장로님한테 “세리토스에 있는 교회가 팔렸어요?”라고 물어보니까
아직 안팔렸대요~~~!
그래서 저는 회사가 끝나면 세리토스에 있던 예전 교회로 가서 빙글빙글 도는 거예요.
한시간씩 돌면서 교회가 팔리게 해달라고 기도를 했어요~~~
그것을 두어달 정도 했나~~~~??
그날도 차를 파킹하고 교회건물을 빙글빙글 돌며 기도하는데,
누가 앞에서 우리 교회를 이렇~~~~게 쳐다보고 있어요......
저는 기도하며 돌다가 그 사람을 보고
‘왜 처음보는 사람이 남의 교회를 쳐다보나~~~’싶었어요.
꼭 멕시칸처럼 생겼어요~~~
그래서 제가 가서 물어보았어요,
“뭐하시는 분이세요~~?”라고 영어로 물었어요.
“이 교회 팔렸는대요~~”라며 한국말로 해요~ 한국사람이야~
그래서 제가 “아니 이 교회 아직 안팔렸는대요~~”
“에스크로가 다음다음주에 끝날거예요~!”
“네에~~~??? 에스크로요~????? 벌써(?) 끝나요??”
“끝날거예요~”
“아, 그래요??”
저는 그 사람이 뭐하는 사람인줄도 모르고, 그러고 저는 걸어가는데,
갑자기‘어? 팔렸어~??’하는데
‘앗!!천사구나~~~~~~~’하고 알아지더라구요~~~~~~~~~~~!!!
교회에서 팔렸다는 아무 소식도 없었는데 두주 후에 에스크로가 끝난다고 하니까~~
에스크로를 해도 한달씩 걸리는건데 두주 후라고 하니까~~~~
그래서 가서 확실히 물어보려고, 제가 빨리 돌아가서 봤다구요~
어?? 그런데 그 사람이 사라지고 없어졌어요~~~~~
그러고나서 그 다음주에 교회에 갔더니, 다음주에 끝난대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미리 보여주신 거예요~!
기도하라해서 기도하니까 보여주신 거예요~!
에스크로가 그렇게 빨리 끝날수가 없거든요~
우리 와이프가 부동산 일을 했으니까, 내가 너무 잘 알지~~~~~~~~~~
말도 안되는 얘긴데, 두주 후면 에스크로가 끝난대요~~~~~~~~~
그런데 그 말 후에 진짜로 그렇게 됐어요~~~~~~~~~~~~!!!
그리고 이건 지금 사랑의 교회가 브룩헐스트(Brookhurst)로 이사 오기전의 일이예요.
오정현 목사님이 계실때지요~.
브룩헐스트 쪽의 땅에 오퍼를 냈는데 안됐어요~
그리고 세리토스에 올림픽때 하는 국제 수영장이 있었는데,
그 옆에 오피스 빌딩이 큰게 하나 있었어요.
그게 계약이 됐어요~~
그 옆의 3에이커나 되는 파킹장까지 샀구요.
그러니까 지금의 브룩허스트는 안되고~~~
그렇게 에스크로가 끝나고, 국제 수영장 옆의 건물인 교회로 교인들과 갔어요.
이게 앞으로 우리 교회라고 하니까 다들 좋아해요~~~~~~
오피스도 다 준비되어 있고 좋더라구요~~~~~~~
그러고 거기서 오정현 목사님을 만났어요~
토요일날 제가 회사를 쉬니까, 끝나고 교회를 간 거예요.
교회에 있던 다른 사람들은 가고,
저는 거기서 우연히 오정현 목사님을 만났어요~~~
제가 찾아간게 아니예요~
그냥 복도에서 만났어요~
목사님이 저보고 하시는 말씀이,,,
“집사님, 저기 참 좋지요~~?!”
“목사님, 아니예요~! 저기 5번가(브룩허스트)가 맞아요~!”
그 당시의 지금 5번가(브룩허스트)가 어떗는지 직접 보셨으면 질색을 하셨을 거예요~~~
지금처럼 이렇게 잘 되어 있는게 아니예요~~~~
완전히 쓰러져 가는 홈리스 건물같고,
파킹장도 밭처럼 되어서 잡풀이 머리까지 자라있고 펜스로 다 둘러져 있었어요.
빌딩 유리창도 다 깨져있고~~~~~
그 당시에 제약회사였는데, 오너들이 많아서 팔리지가 않아서 그렇게 방치되어 있었어요.
반면 세리토스 쪽(국제 수영장 옆)은 동네 중간에 있어서 아주 깨끗하고 참 좋았어요.
그렇지만 저는 “목사님, 아니예요~! 저 5번가예요~!”라고 했어요.
그러자 목사님이 말씀하시기를,
“아휴~~~집사님 혼자만 거길 좋아하시네, 저기 뷰(view)가 얼마나 좋은데~~~~~”
그러고 끝났어요...
그런데 두어달 지났을까,
국제 수영장 옆의 건물은 될줄 알았는데 오히려 거기가 안되고,
5번가 쪽 오퍼가 된 거예요~~~~!
그러고서 저는 찬양대 연습을 하는데 또 복도에서 목사님을 우연히 만났어요.
제가 찾아간것도 아니고 목사님이 찾아오신것도 아니고~~
목사님이 저를 끌어안더니,
“집사님 하나 기도해서 5번가가 됐어요~!”
그 당시에 누가봐도 5번가쪽은 아니었거든요~~~~~~~~
“그때 왜 집사님은 거기를 말씀하셨어요~? 여기가 훨씬 좋잖아요~~”
“아니예요~! 여기는 동네가 좋아서 사람들이 교회를 오지~~~
5번가는 사람들이 오면 주위에 갈데가 없어요~~~
프리웨이타고 교회로 딱 들어와서 교회가 끝나면 집으로 가야지~~~
그런데 세리토스쪽은 피크닉할 파크도 있고 수영장도 있고…
그래서 안돼요~~~”
그리고 목사님이 허그하시면서 집사님 혼자서 기도했으니 됐다고 하셨어요..
그러고나서 어느날 A전도사님이 ‘집사님, 우리 거기에 한번 가봐요~’해서 가봤어요.
아직 에스크로도 안끝났는데, 일단 철조망 같은것을 밀고서 들어갔어요~
그때는 전도사님이 아니고 장로님이었나? 그랬는데~
장로님이 뭐라고 하시냐면,
“집사님, 이 넓은 파킹장을 어떻게 다 채우죠~~~~?”
세리토스에 있을때는 파킹장이 쪼금했잖아요~
“장로님, 여기 이사오는 날로부터 5층 파킹빌딩 지을 생각부터 하셔야 해요~!”
“아이구 이거 하나 채우는데 몇년 걸려서 채울텐데~~~~”
“아니예요~!!”
그러고나서 끝났어요.
안에도 리모델링이 다 끝나고 파킹장도 다 끝나고~~
그러고 들어가는날부터 꽉 찬거예요~~~!!!
아직도 기억하실 거예요~~~
그런일들이 있었어요~~~~
그러니까 와이프 치맛자락 잡고 세리토스에 있던 사랑의 교회에 들어왔다가,
성령받고 3~4년 후에 지금 브룩허스트에 있는 사랑의 교회로 옮긴 거예요.
(포에버: 그러면 형제님이 하신 말씀들이 오토메틱마우스로 나온건가요?)
오토메틱 마우스로 나온 거예요~!
제가 기도하다가 뭘 받은게 아니라,
오토메틱하게 제 입에서 그냥 툭 튀어나온 거예요~!
그래서 제가 오토메틱 마우스가 강하다고 하는게 뭐냐면,
저도 몰라요~
가다가 ‘어, 저 자매님한테 뭘 얘기하라고 하네~’해서 가서 얘기를 하면
그게 맞아요~~~ 몇번을 하다가 맞으니까,
‘오~~하나님이 내게 지식의 말씀의 은사를 주셨나~~?’하는거지...
그리고 하나님이 나한테 이 은사를 주셨구나 하고 받아들이는 거구요...
……………………………………
<여호수아 간증:교회에서 쫓겨난 후의 호다 기록>
여러분이 교회에서 쫓겨난 날은 잘 알아요.
교회에서 기도하다가 쫓겨날때, 이사야 자매님이 엉엉 울면서 쫓겨났고~~~
(옥합 마리아: 그때 저하고 사도바울자매님이 있었고, 이사야는 누워 있었어요~)
저는 옆방에서 칼세미나 하는곳에 가 있었고~~
(옥합마리아:네네~)
그때 나가라고 했던 사람이 기억나요?
(옥합마리아:네)
화요찬양대에 있는 그 사람인가요?
(옥합마리아:다른 교회로 옮겨갔잖아요~~)
그럼 그 사람이 이 사람이 아니죠?
그런데 내가 왜 이러냐면,
지금 그 사람이 그때 그사람의 인상이 있어가지고~~~~~~
그러고 나와서 가든그로브 유치원으로 갔었잖아요~
나중에 제가 가더라도, 쫓겨났을때 그 뒤의 얘기를 확실히 알고 있다가
뒷 사람들에게 얘기해 주시면 되어요.
그게 바로 ‘교회 나와서의 호다 기록’인 거예요.
온전한은혜:제가 저녁에 집에서 뭐하고 있는데 옥합마리아(?) 자매님이 전화가 왔어요,
“권사님, 우리가 교회에서 기도하다가 쫓겨났어요~~~~~”
“아니, 무슨소리야~??”
옥합마리아: 우리는 기도하다가 쫓겨나서 마당 앞 나무있는 곳에 쭊~~~ 앉아 있고,
여호수아형제님은 칼세미나에 들어가셔서 찬양을 부르고 계시다가 끝나고 나오셨어요.
그때 형제님이 뭐라고 하셨냐면요,
“에으, 나는 좋아~ 차라리 하지말라고 하면 안하면 돼지~~~~”
여호수아: 나는 찬양끝나고 나오니까 다들 앞마당에 얼굴 죽쑤고 앉아 있어요~
무슨일이냐고 물으니까, 쫓겨났대요~~~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기도하지 말라면 기도하지 말아야지 얼마나 좋아~~ 나도 좋고~~…”
온전한은혜: 형제님이“기도하지 말고 가라면 빨리 가면되지~
나도 집에가면 늦게왔다고 맨날 와이프한테 구박받는데~~
이젠 집에가서 잠도 푹자고 해야지~~”라고 했대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아니, 형제님 어떻게 그러실수가 있어요!!
리더가 그러면 어떡해욧!! 우리 지금 담임목사님한테 가서 얘기할꺼예욧!!!!!”라고 해요.
그러니까 여호수아 형제님이 이러셨대요,
“아니 누가 나더러 리더라고 임명장을 줬어?
여태까지 기도하고 한게 다 엉터리구나~~~
뭐 조금 섭섭한 얘기들었다고 지금 쳐들어가겠다~ 인터넷에 올리겠다~ 그러고~~~”
옥합마리아: 그때 김경호 형제님도 계셨고 저랑 사도바울 자매님도 있었고,
이사야는 누워 있었는데, 아직 사람들이 다 오기 전에 그런일이 일어난 거예요.
그리고 그날 바로 다 쫓겨난게 아니라,
본당에서 하다가 쫓겨났다가 우리끼리 그 옆에 작은방에 가서 좀 하기는 했어요~~
온전한은혜: 그래서 전화로 그 소식을 듣고 너무 괘씸한 거예요~ 기도하다가 그랬다니까~~
그래서 양 장로님한테 전화해서 물어봤어요,
“여호수아 형제님이 기도하는데 기도하지 말라고 했어요?”
“아니예요! 내가 모르는 교회일이 없지~~~
무슨소리야~~누가 여호수아가 기도하는데 하지말라고 했대요?”
“시큐리티 아저씨가 그랬대요~~~~”
“아니예요, 아니예요, 제가 확실히 알아서 가르쳐 드릴게요~”
그래서 결국에 어떻게 어떻게 해서 나오게 되었는지를 다 듣게 되었어요.
여호수아형제님은 암말도 안하는데, 내가 열이나서 막 알아본 거예요~~~~~~~~!
사찰집사같은 집사가 하는말이, 위에서 그랬대요~
“(저) 위가 뭔대요 위가?”
목사는 아닌데 평민인데 세도가 있더라구요.
이름을 제가 다 잊어버렸어요.
옥합마리아: 그리고 교회에 가서 각자 기도하잖아요.
그러면 와서 막 기도못하게 했었어요~~~
그래서 은혜교회에 24시간 기도실이 생기면서 저희는 거기서 기도하고,
우리 교회에선 기도도 못했어요~
온전한은혜: 아휴~~ 기도하고 있으면 전지(후레쉬)로 얼굴을 막 비추고 그랫어~~~
여호수아: 은혜교회에서도 저를 불러다가 ‘당신 뭐하는 사람이요?’그러고~~~ㅎㅎㅎ
여호수아: 보세요, 사람들이 오죽 기도를 안했으면~~~~~~
흉내만 내는 기도를 하고 있으면, 오히려 가만히 내버려둬요~~~
진짜 기도를 해보세요.
그러면 이단이라고 몰려 쫓겨나요~~~~~~~~
왜냐하면 진짜로 기도하는것을 못봤거든~~~~~~~~!
그래서 하나님이 여러분을 여기까지 끌고 오셨어요~~~…^^
나중에 책으로 쓸때 확실하게 기록으로 남게 하려고 금을그어 놓는 거예요.
포에버: 그러면 그 ‘위’라는게 누구라는 거예요?
옥합마리아: 당회나 그런곳이겠지~~
온전한은혜: 그래서 제가 ㄱ목사님한테 가서 그랬어요,
“목사님이 우리 형제님, 기도못하게 하셨어요?
기도 못하게 빗자루 같은걸로 막 쓸어버리고 그랬대요~”
그러자 목사님이 하시는 말씀이
“아니예요 권사님, 잘못된겁니다~ 제가 형제님을 존경하죠~ 같은 ROTC인데~~
제가 가서 잘 얘기할게요...”
디모데: 그날이 2009년 4월 20일이네요~~ㅎㅎㅎ
ㅎㅎㅎ
여호수아: 그 정도로만 하시고,
처음 오신분들은 이런 히스토리가 있었구나 하고 들으시면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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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목사님이 저를 끌어안더니,
“집사님 하나 기도해서 5번가가 됐어요~!”
그 당시에 누가봐도 5번가쪽은 아니었거든요~~~~~~~~
“그때 왜 집사님은 거기를 말씀하셨어요~? 여기가 훨씬 좋잖아요~~”
“아니예요~! 여기는 동네가 좋아서 사람들이 교회를 오지~~~
5번가는 사람들이 오면 주위에 갈데가 없어요~~~
프리웨이타고 교회로 딱 들어와서 교회가 끝나면 집으로 가야지~~~
그런데 세리토스쪽은 피크닉할 파크도 있고 수영장도 있고…
그래서 안돼요~~~” 아멘~~
교회를 옮기는 것에도 영적인 원리가 있네요 ~~
사람이 보기 좋은 곳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좋은 곳이 따로 있네요
사 55:8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55:9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40년전 이민와서 무엇을 하고 살것인가?
기도를 하니... 남편 친구가 한식식당에 성공했는데
한국에서 불러오는 쿡이 너무 비싸니
같이 미국식당을 하자는 거에요
라미라다 안전한 백인 동네에 33만불 주고 사서
좌석 100 석에 직원도 많고 시작해보니
별로 남는게 없어요
4년반을 하고 중동사람한테 10만불에
팔았으니 거의 망한 거에요
그러나 우리 회사는 중고 랩탑 100 불주고 사서
집에서 시작하여 ... 이게 될까? 했는데
23년을 하며 아이들 공부시키고 살았어요
문득 그 생각이 나네요
" 여호수아: 나는 찬양끝나고 나오니까 다들 앞마당에 얼굴 죽쑤고 앉아 있어요~
무슨일이냐고 물으니까, 쫓겨났대요~~~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기도하지 말라면 기도하지 말아야지 얼마나 좋아~~ 나도 좋고~~…” 아멘~~
그 당시는 몰랐는데 이제 보니 스승님은 성령님이 시켜서
기도한 것이지 ... 내 의나 열심으로 한게 아니신 거에요
교회가 이사야 61장~~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해야 하는데
주님이 스승님에게 강한 성령을 부으사
사 61장을 하게 한것이고 순종한 것 뿐이에요
그러나 " 하지 말라하면 ~~ 기도하지 말아야지 얼마나 좋아 "
여유있게 말씀하신 거네요
거기서 화내시고 ~~ 아니 그럴수가 있어 ~~^^ 하면
2번 지는 것이네요
우리도 보고 배우라고 오랫만에 이 말씀을 하셨으니 감사해요~~
유투브 설교를 보며 더욱 확신이 생긴것이
" 여호수아: 나는 찬양끝나고 나오니까 다들 앞마당에 얼굴 죽쑤고 앉아 있어요~
무슨일이냐고 물으니까, 쫓겨났대요~~~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기도하지 말라면 기도하지 말아야지 얼마나 좋아~~ 나도 좋고~~…” 아멘~~
아멘~~아멘입니다.
맞아요, 맞네요, 여호수아 형제님께서는 예수님과 함께 죽고 예수님과 함께 부활의 삶을 살고 계셨던거셨네요~
누가 찌르거나 찔러본다 한들 나오는 답은 예수뿐~
스승님은 성령님이 시켜서 기도한 것이지 ... 내 의나 열심으로 한게 아니신 거에요...아멘입니다~
갈라디아서 2: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이사야 61장~~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한
가난한 교회들을 하나님이 크게 축복하셨어요~~
그것을 하다보면 예수님을 만나고
사랑이신 애비의 마음을 강하게 받아
영혼육을 치유하고 살리네요~~
성령님이 강하게 끌고 가시며
날마다 새 일을 행하시고 예수님, 성령님의 통로가 되게 하시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계 22:3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22:4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저희 이마에 있으리라
22: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그 당시는 몰랐는데 이제 보니 스승님은 성령님이 시켜서
기도한 것이지 ... 내 의나 열심으로 한게 아니신 거에요"
아멘!!!
내의로 내열씸으로 기도하는 자들에게는
그기도 또한 높디높은 자기 여리고성이 됨을 보았어요.
내입으로 내뱉는 기도이기는 하나
성령의 이끌림으로
성령에 앞서나가지 않는
순종과 겸손의 기도가 무엇인지 보여주셨어요~~~
어디서도맛볼수 없는 살아있는 간증
그리고 콕 찍어 정리하신 댓글~~~
다들 멋지십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