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9일 후버댐의 변압기가 폭발하는 사고가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발생했는데, 별 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큰 주목을 끌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Michelle Katherine Orts 자매는 이번 사고가 나기 며칠전인 이미 지난 주에 후버댐 및 미국과 전 세계의 댐들이 폭발되는 Vision 을 보았다는 것이며, 따라서 이번 후버댐의 변압기 사고는 "Warning from Jesus for USA and the world to get ready, a precursor to events to come" (오는 사태들의 전조로서, 미국과 전 세계에 예비되라는 주님의 경고)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nRBZ1HGVSg
https://444prophecynews.com/nephilim-nancy-and-the-destruction-of-all-the-dams-michelle-katherine-orts/
미국 및 전 세계의 댐들이 파괴될 정도이면, 아마도 CERN 이 잘못되어 폭발함으로써 전 세계에 가공 할 파괴를 몰고 오는 것으로 볼 수 있다는 견해가 제시되고 있습니다. 한편 Michelle 자매는 미하원 의장인 낸시 펠로시가 네필림이라고 주님이 가르쳐 주셨다는 것이며, 다른 네필림들에 의해 권세가 부활되도록 이용 당하는 Dream 을 받았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단은 데살전 5:3 의 홀연한 멸망인 "불의 개시 사태" 가 먼저 터질 것으로 볼 수 있는데, 7/13일이 워낙 중요한 날이었음으로, 심판을 의미하는 11일째인 7/23일에 <자정의 소리> 사태가 터지고, 13일째에 출산이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놀랍게도 13일째인 7/26일의 26 은 더블 13 이 되고, 726 이 Harpazo 의 의미인 동시에, 가나의 혼인잔치가 열렸던 제삼일이며, 유대력으로는 Tammuz월 27일인데, 27 을 Closure(종료)로 받은 형제가 있었지요. 그래서 7/13일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정리해 드리면서, 이번 타임 프레임을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는 견해를 살펴보기 원합니다.
1) 7/13일 일몰부터 Tammuz월의 보름달이었는데, 오순절에 이은 수퍼문이었습니다. 유월절로 부터는 세번째 보름달이고, 제 2 유월절로 부터는 두번째 보름달이이었습니다.
2) 런던올림픽 때 성조기가 땅에 떨어지는 흉조의 오바마 생일로 부터는 9년 11개월 9일이었고, 오바마의 60세 생일로 부터는 11개월 9일이었습니다. 오바마에게 노벨평화상이 수여되는 발표가 난 2009년 10/9일로 부터는 666주이고, 아브라함 협정이 서명된 날로 부터는 666일이었습니다. 도무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인류를 향해 하나님은 부정 할 수 없는 숫자들을 통해 역사하심을 믿을진대, 위의 숫자들은 하나님의 섭리에 의한 것임을 부정 할 수 없는 것입니다.
3) 아브라함 협정은 명칭 부터도 그렇지만, 그 내용도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을 무효화 시키기 위해 정면으로 도전하는 반역으로서, 현재 추진되고 있는 Two State Solution(두 국가 병존안)도 1967년 6일 전쟁 이전의 상태로 영토를 되돌리는 안이며, 이는 6일 전쟁 때 하나님이 눈동자 같은 예루살렘과 성전산을 해방하신 회복에 정면으로 도전하고 반역하는 것이고, 바로 7/13일 오바마의 꼭두각시인 바이든이 이스라엘로 날아가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Two State Solution 을 역설했던 것이며, 이로인해 진노의 심판이 임할 것은 너무나도 명백한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W3assdU8Lc
4) 마귀가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을 무효화 시키기 위해 도전하는 발악은 거짓 선지자인 교황이 종교통합을 이루는 "Abraham Family House" 를 세운 것에도 잘 나타나 있습니다. 유대교와 기독교와 이슬람이 모두 아브라함으로 부터 나왔음으로 세 종교가 다 하나의 가족이며,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기만인 것입니다. 따라서 "Abraham Family House" 나 "Abraham Accords" 가 다 마귀의 고차원적인 궤휼임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13 은 배도와 반역을 의미하는 수로서, 이 모든 반역이 7/13일로 맞추어진 것이며, 따라서 7/13일로 부터 13일을 더 카운트하여 더블 13인 7/26일로 맞추어지지 않을까라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7/26일이 제삼일이고, 726 이 Harpazo 의 의미인 것도 섭리에 의한 것으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vSQwD8MT37U
Roxanne: 왕이 가고 있다 너희의 얼굴이 내 앞에서 반짝이며 빛난다 & 7/20일의 이바나 장례식과 7/23일까지는 일어날까?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235
후원: <빛과 영광>
http://blog.daum.net/lightandglory
그 날이 덫과 같이 임하리라 (종교화합운동의 배후를 까밝힌 영화)
https://www.youtube.com/watch?v=2BSPpD0RRWk
위대한 승리의 그 날을 위하여
https://www.youtube.com/watch?v=S6XZD1iKjA8
사랑의 불꽃이 되어 열방과 예루살렘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wEb5eDNwDtc
영화 "빛을 향하여, 다시"
https://www.youtube.com/watch?v=AY5fdzrm9D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