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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발전소123
 
 
 
카페 게시글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와우리 교회
현기욱 추천 0 조회 138 16.04.08 06:5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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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08 13:30

    첫댓글 돌아보면 시간이 참 많은데도 늘 바쁘다 하면서 살아가는데 형님 생활은 정말 어찌 표현해야 할지..
    체험이라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다는 생각은 너무 사치스러워 죄송하네요.
    더 많은 마음들이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아자아자~~

  • 작성자 16.04.11 06:57

    고맙네.
    작은 정성과 소망들이 모여서 큰 시냇물이 된다는 걸 항상 절감하고 있지.
    우리네 삶의 여정 또한 slow & steady 아니던가.
    그렇게 변함없이 가보자고.
    자네와 함께 할 수 있어 이 또한 늘 감사하고.

  • 16.04.27 17:01

    봉사와 배려 가 일상 생활이 되어버린 동기야 ! 나도 따라 배우고 싶어도 마음 뿐이고 ..
    단지 내가 알고 있는 사람 이.봉사 활동 많이 해 ..
    당신과의 인연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광양은 비오네 .비오고 나면 더워질것 같에 4월마무리 잘하고 ..

  • 작성자 16.04.29 06:28

    김해병.
    보고 싶구만.
    언제나 웃음 띤 자네의 그 평온한 모습이 생각나네.
    매달 후원해 주고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고 있지.
    그런 정성과 마음들이 모이고 모여서 지금까지 잘 올 수 있었네.
    사랑발전소의 출발 싯점인 1991년 봄부터 현재까지, 벌써 26년이란 세월이 흘렀구만.
    마음이면 되네.
    기도면 족하고 변함없는 소망이면 더 이상 무얼 바라겠는가?
    어느새 4월의 끄트머리에 왔구려.
    주말 잘 보내시고 더욱 아름다운 5월을 시작하시길.
    사랑과 감사를 전하네.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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