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야산 2개 입니다.
- 장등(까치산)
려말, 3은 또는 4은으로 불리는 도은 이숭인의 묘가 있는 봉입니다.
원모재를 잠시 보고 이숭인 묘로 갑니다.
부인이 3명이었던 모양.
묘 뒤쪽으로 진행하여 정상으로 갑니다. 의외로 등로는 있더군요.
등로만 보고 돌아오다가 292봉으로 갔는 데, 내려오는 길이 없어 좀 시달리며 내려옵니다.
거리가 너무 짧아 인근의 광덕사로 이동하여 왜관323 삼각점봉(깃대봉. 적산)을 오릅니다.
참고할 게 없어, 광덕사서 대충, 지도 보며, 아주 희미한 잡목 경사로를 올라, 232봉에 이르르서야 정상 등로가 나타납니다.
왜관323 삼각점.
정상을 넘어 등로를 따라 내려오다 보니, 산등성이를 넘어가버려 먼길을 돌아서 광덕사로 돌아옵니다.
농로의 보318 지적삼각보조점
이 동네는 목줄 없는 개 들이 많군요...
트랙은 거친 부분은 지웁니다.
깃대봉은, 광덕사 북동측으로 정상 등로가 있음직 합니다만 확인은 하지 않았습니다.
첫댓글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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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5.24 08:53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