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채은옥

[바람물]

채은옥,,,,1955년생,, 전라남도 보성군 출생

보성여자고등학교를 졸업

1973년부터 라이브 음악감상실, 명비스캐빈,

종로 쉘부르 등지에서 가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정식으로

데뷔한 해는 1976년이다. 그 해 그녀의 곡 '빗물'은 

채은옥을 스타덤에 오르게 했다.

'빗물'은 시적인 가사에 허스키한 목소리를 얹혔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그러나 1978년, 대마초 파동에 연루되어 7년간 활동을 중단한다.

이후 대법원 판결을 받으면서 명예는 회복되었지만,

대마초 파동의 여파로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한다.

대마초를 접한 적이 없었음에도 상당히 억울하다고 볼 수 있다.

때문에 평소에도 어려웠던 생계가 더 어려워졌다고 한다.

대법원 판결 이후 가수 생활을 중단하고 미국으로 이민가려고 했으나

중간에 생각이 바뀌어 결혼을 함으로써 이민 계획을 백지화 하고

결혼 생활도 오래가지 못하여 결혼 10년 만에 이혼을 하면서

홀로 아들을 키우면서 살았다

<나무위키 ,,참고>

[바람물]

오늘 온 종일
가을비 치고는
제법 여름비 처럼 소나기가 때론 퍼붓네요
차분히 채은옥 가수가 부르는
빗물을 올려보았슴다^^**

[바람물]

오우~`
***빗물,,채은옥 노래 만
올렸는데,,,

다른 가수들의 곡도
5초후에 건너뛰기 텃치 하니
이렇게 아래 가수들,,7080콘서트KBS 동영상이 함께
뜨네요,,,여러곡 본의 아니게 감상하게 되었슴다ㅎ

*박인희 ♬,<끝이 없는 길>
*고병희(햇빛촌).♬ <유리창엔 비>
*손현희,♬ <이름없는 새>
*장은숙,♬ <사랑>
*김연숙 ♬ <숨어우는 바람소리>
*심수봉 ♬ <무궁화>
*윤연선 ♬ <얼굴>
*이은하 ♬ <다시는 사랑하지 않으리>
*진태령 ♬ <찻잔>원곡,,노고지리
*
어머나 줄줄이 계속 나오니 이걸 어쩌나여 ㅎㅎ
보너스로 감상하시게 되었네여 ,,
좋아 하시는 곡만 들으시길요 ㅎ

[산 오방]

순어우는
바람소리밖에
생각나는게 없네요
선배님은 모르는 게 없어요
9월도 저물어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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