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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토리네
 
 
 
카페 게시글
신문보는 밀리 스크랩 네이트판 [네이트판] 22개월 아기에게 김밥먹인 시어머니
여로 추천 0 조회 1,010 20.12.05 00:22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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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05 00:26

    첫댓글 육아를 이 분이 맡은거면...따르는게 맞는것같긴한데...내가 뭐라말하기 좀,,,,음...

  • 나도 애 안키워봐서 뭐라 댓글 달긴 그렇지만... 좀 그렇달..

  • 20.12.05 00:27

    그냥 양육 가치관 차이 아닐까 싶은디...

  • 20.12.05 00:27

    자기 아기 자기가 그렇게 키우겠다는데 뭐.. 내가 왈가왈부할 게 있나 아기가 달라고 졸랐다고 하니까 어쩔수없이 주신 거 같은데 글쓴이도 짜증나는 거 이해 감

  • 20.12.05 00:27

    나도 애기 키워본적이 앖으니깐... 잘 모르지만 저 정도도 먹이면 안되는건가...?
    애기 키우기 힘드네..

  • 20.12.05 00:33

    가치관 차이 맞는데 나중에 얼집 보낼 생각 하시면 안될듯 벌써 아득하다

  • 20.12.05 00:33

    이때까지 하나하나 신경써서 먹였는데 속상하긴할듯... 두분다 이해가잔아...

  • 20.12.05 00:33

    내기준 유난.. 그리고 형님한테 전화해서 시어머니뒷담화한거도 좋게 보이진않음 차라리 친구나 남편한테 말하지

  • 20.12.05 00:34

    김밥 준걸로 저렇게까지 스트레스 받는건 좀.. 이해가 안 간다

  • 20.12.05 00:35

    12개월도아니고...22개월인데???유난맞는거걑은머... 언제까지저렇게키울건데...학교는어케보낼런지

  • 20.12.05 00:47

    22개월이 밥을 안먹고 맘고생시킬정도면 정수물도 못마시게하고 그럴때가 아님; 뭐든먹여야됨 뭐에 꽂히면 우선순위를 모르는사람같음 걍... 어른김애기김 따지기전에 애가 제대로 먹고 식사를 즐겁게하는것부터 생각해야지 애는 밥 안먹고 본인은 속타서 병원가는게 머하는짓임 본인의 육아효능감이 애기 식습관과 본인인간관계를 망치고있음 자기아플때 누가 봐준다그러면 감사해야지 그걸또따지고...

  • 20.12.05 00:35

    자기가 고생 감수하고 정성들여 키운다는데.. 인생의 업적이 애 낳은 거 말곤 없는 분이라는 남자댓글 진짜 극혐이다.. 나같아도 위생상태 별로인 곳에서 만든 간 센 음식을 아기한테 주는 건 싫을 것 같은데.. 평생 그렇게 키운다는 것도 아니고 아기일때만 그런다는데 왜 (원글)댓글이 더 난리들이래

  • 20.12.05 01:45

    22

  • 20.12.05 02:29

    33 다른 댓글은 몰라도... 업적이 애낳은거 말고는 없냐고 한거 진짜 막말이다

  • 20.12.05 00:36

    하아 졸라 피곤해

  • 20.12.05 00:49

    진짜 피곤하다... 우리 조카 19개월인데 마늘빵 먹는다

  • 20.12.05 01:07

    아이고 잠깐 눈뗀사이에 흙도 퍼먹는데..개유난이여 그리고 뒤에서 뭐하는짓이야 시어머니가 나쁜의도로 그랬나..게다가 그 김밥 좀좀따리로 애한테 문제될거 하나없음

  • 20.12.05 01:17

    그럼 맡기지마세요... 22개월이면 2살인데 ㅠ...아휴

  • 20.12.05 02:18

    2 그정도로 걱정되면 안맡기는것이 나을듯

  • 20.12.05 01:15

    좀 유난,,,, 저렇게 가려 먹임 오히려 나중에 음식 먹음 더 잘 탈날것 같음

  • 20.12.05 01:17

    시어머니가 뭐 애 먹고 탈나라고 준 것도 아니고,,, 다음부턴 그러지마세요~ 하고 또 그러면 화를 내야지

  • 20.12.05 01:18

    우리 조카 14개월때 족발 뜯어먹었는데...막문장 보니 머쓱해지는구만 ㅎ

  • 20.12.05 02:24

    유난이다..글만 읽어도 피곤해

  • 20.12.05 03:02

    속상할 수 있지 지금까지 할 수 있는 만큼 신경써서 챙겨먹였는데... 내가 강아지 먹는거에 저정도로 신경써서 그런가 저 맘 이해됨 내가 건강면에서 컨트롤 할 수 있는 유일한거니까... 심지어 강아지는 평생 내가 그렇게 케어한다지만 애기는 유치원 들어가면 저렇게 못할텐데 그 전까지는 자기 할수있는만큼 해주고 싶은가보지뭐 물론 뒤에서 저렇게 욕하는건 좀 별로지만 많이 속상할수있겠다 싶음

  • 20.12.05 11:15

    피곤하다... 근데 저 글쓴 분 입장 이해돼 애기한테 더 좋은 거 해주고 싶은 마음에 그러는 거니까

  • 20.12.05 13:40

    형님한테 욕한건 좀 그런데 차라리 어머님한테 그 때 앞으로는 그러시지 말라고 진지하게 말 했전게 좋을듯..
    나는 어머님 이전에 본인 육아관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ㅠ
    그리고 두번다시는,,, 어머님한테 애기 안맡기는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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