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그다지 온도에서는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선의 정리는 케이블 타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것으로 씨퓨나 파워등의 팬부분과 히트씽크 부분의 공기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한도에서 알아서 하시면 됩니다. 선이 너무 너저분하게 있으면 케이스 안의 공기 흐름을 원할하게 하는데 조금이나마 영향을 주기도 하니..^^ 하지만 크게 신경을 쓰실일은 아닙니다.
고사양게임 을 한두시간 정도 돌려서 42도면 착한편이죠^^ 풀로드는 아니더래도 은근히 부하 걸릴건데 말이죠^^ VGA는 8600GT가 온도가 그렇게 낮지는 않습니다^^ 여름이라 봄가을겨울보다는 더 높을수 밖에 없는것도 잇구요...단 하나...소프트웨어로 측정된 온도는 절대신뢰도를 가지지는 않습니다^^ 선정리는 왠만하면 케이스 프레임쪽에 타이로 묶어두는게 젤 좋죠...일단 파워에서 나오는 쪽은 상단프레임에 고정하고 중간에 남는 부분은 잘 말아서 ODD아래부분에 숨기고 하면 그럭저럭 깔끔합니다^^
선 정리의 노하우가 있습니다. 파워케이블이 약간 길경우 묶거나 접지말고 케이스 열리는 반대쪽으로(앞에서 볼때 우측) 케이스 문을 열고 그 좁은 곳으로 선을 돌리면 됩니다. 이상한것 같아도 몇 가닦 파워 케이블만이라도 그쪽으로 돌리면 케이스 온도가 팍 떨어집니다 즉, ODD 아래쪽으로 선을 구겨 넣는것보다 더 효율적입니다 이건 나름대로의 노하우 일 따름입니다. 저는 그렇게 해서 십도정도 떨어뜨렸어요. 오디디 밑에는 암것도 없지요. 참! 하드는 반대로 밀어 넣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럼..
첫댓글 그다지 온도에서는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선의 정리는 케이블 타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것으로 씨퓨나 파워등의 팬부분과 히트씽크 부분의 공기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한도에서 알아서 하시면 됩니다. 선이 너무 너저분하게 있으면 케이스 안의 공기 흐름을 원할하게 하는데 조금이나마 영향을 주기도 하니..^^ 하지만 크게 신경을 쓰실일은 아닙니다.
고사양게임 을 한두시간 정도 돌려서 42도면 착한편이죠^^ 풀로드는 아니더래도 은근히 부하 걸릴건데 말이죠^^ VGA는 8600GT가 온도가 그렇게 낮지는 않습니다^^ 여름이라 봄가을겨울보다는 더 높을수 밖에 없는것도 잇구요...단 하나...소프트웨어로 측정된 온도는 절대신뢰도를 가지지는 않습니다^^ 선정리는 왠만하면 케이스 프레임쪽에 타이로 묶어두는게 젤 좋죠...일단 파워에서 나오는 쪽은 상단프레임에 고정하고 중간에 남는 부분은 잘 말아서 ODD아래부분에 숨기고 하면 그럭저럭 깔끔합니다^^
선 정리의 노하우가 있습니다. 파워케이블이 약간 길경우 묶거나 접지말고 케이스 열리는 반대쪽으로(앞에서 볼때 우측) 케이스 문을 열고 그 좁은 곳으로 선을 돌리면 됩니다. 이상한것 같아도 몇 가닦 파워 케이블만이라도 그쪽으로 돌리면 케이스 온도가 팍 떨어집니다 즉, ODD 아래쪽으로 선을 구겨 넣는것보다 더 효율적입니다 이건 나름대로의 노하우 일 따름입니다. 저는 그렇게 해서 십도정도 떨어뜨렸어요. 오디디 밑에는 암것도 없지요. 참! 하드는 반대로 밀어 넣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