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부분의 공장.정부기관.대학교.대형교회등 대형 전력 소비처는 과잉의 전력계약을 맺고 있 습니다. 평균 전력 최대치의 2.5배-3배를 계약하고 있어 8000킬로와트 계약자들은 연간 기본 요금만 하더라도 약 5000만원 이상 불필요한 지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전력 공급자인 한전은 실제로는 2500킬로와트면 충분한 변전소 변압기의 용량을 계약 전력 만큼의 전력의 0.5%를 철손으로 손실하고 있 습니다. 송배전 설비도 용량에 따라 필요없는 과잉비용이 지출되고 있 습니다.결국 소비자 비용으로 전가됩니다.
대형 아쿠아 파크들은 겨울에는 하계절 외에는 가동하지 않는데도 변압기를 차단할 생각조차 안합니다.
엘리베이터에는 별도의 변압기들이 달려있는데만약 센스로 작동시에만 변압기가 작동하도록 한다면 상당한 전력을 절약할 수 있 습니다.
가정용 조명을 엘이디로 바꾸어 봐야 최대 11%이상 은 절약이 불가합니다. 그런데 대형 아파트 단지들은 공용전기가 60% 정도차지합니다.이 부분에도 많은 절약 요소가 있습니다.
그리고 대형 기업소. 기관.아파트 단지는 비상 발전기를 보유하고 있는데 국내 총량은 2300만킬로와트나 됩니다. 이를 활용하면 전체 전력 계약용량을 45%줄여도 충분한 예비 전력을 유지할 수 있 습니다. 전력 시스템의 성력화를 통해서최소 800만 킬로와트에서 최대 1500만 킬로와트 까지 잔력 발전 설비를 축소할 여력이 생깁니다. 원자력 발전소 15개 건설 안해도 되는 낭비와 과잉이 숨어 있습니다
실제 발전설비를 축소해서는 안됩니다앞으로 전기자동차.수소전지차를 위한 대규모 전력수요가 대기하고 있 습니다. 아마 20-30년 후에는 최대 전력 수요가 자동차에서 소모될것 같습니다.
하여간 대부분의 기업.정부기관.대학교. 아쿠아파크놀이동산.첨단 스마트 대형 아파트 단지들은 전기세를 40-65% 절약 가능합니다. 주택용은 누진체계라 요금 부과 타리프 자체가 달라집니다
여기에는 전기담당자들의 일자리 축소라는 저항 요소가 있어서 하는데가 별로없 습니다 (계약전력 1000킬로 이하는 필요없음)
전반적 조정을 통해서 오히려 일자리 창출과 전력 절감이 모두 가능한데 컨트롤 타워가 없어서.
첫댓글 좋은 방안입니다.
정부에 정식으로 건의하면 좋겠네요.
전력소모의 스마트화와 송배전설비 적정화 성력화 작업자체가 엄청난 직업창출 기회를 만듭니다.
원자력 발전소 10개 이상의 국가재원을 절약할 수 있 고 아를 경제발전에 투입할 수 있다는것입니다.
내부적으로 이런 참신한 아이디어와 생각이 발전을 도모합니다
새해에는 성통공완 이루소서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막쓰는지 어떤지는 판단을 구하기 어렵지만 계약전력 유지비용과 변압기용량과다에 띠르는 히스테리시스 손실량이 엄청나다는것입니다.
대형전력 소모기관에서는 전력 소요및 설비타당성 검토를 해야 합니다.
요즘 건물들 외벽이 다 멋부리느라 통유리인데 단열에는 쥐약이고 냉난방에 전기는 퍼먹죠 세종 정부신청사도 그렇던데 유사시 적의 작은 공격에도 다 뚫리고 너무 취약함 과도한 통유리 자제시키고 과도한 냉난방에 패널티 주면 전국적으로 전기 엄청나게 아낄수 있다봅니다
외벽 벽체 단열 성능 만 건축 인하가 기준인데 실제 단열 과 별 상관없는 쓸데없는 짓 입니다.
규정에 맞추기 위해서 값싼 드라이비트 공법을 택해서 화재시 대형사고로 번지는 헛점 입니다
수돗물을 히트펌프열원으로 하면 지하로 안파도 됩니다
자동차에서 히트를 틀면 얼굴이 노화됩니다
적극 동감합니다.
좋은방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