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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소리] 조남욱 회장과 라마다르네상스호텔 `쥴리` 이야기 욕망의 투영 1. 쥴리의 삶 어릴 적 부친을 여의고 러브호텔을 경영하던 엄마 최은순 편모 슬하에서 자란 30세 쥴리(72년생)가 모친과 함께 대한민국 부와 권력 정점에 서게 된 성공�m.amn.kr
출처: 소울드레서 (SoulDresser) 원문보기 글쓴이: 손예진
첫댓글 미친... 어디까지 썩은 거임?
미쳤네..........
엥간한 영화보다 이게 더 영화같다
헐
와 미친거 아냐...?
영화도 이렇게 만들면 너무 현실성 없다고 욕 먹었을텐데 현실이 더 하네
진짜 ㅋㄱㅋㄱㅋㄱㅋㅋ 정경유착...ㅅㅂ
대박 영화가 따로없네 현실이 더 더럽다 진짜
첫댓글 미친... 어디까지 썩은 거임?
미쳤네..........
엥간한 영화보다 이게 더 영화같다
헐
와 미친거 아냐...?
영화도 이렇게 만들면 너무 현실성 없다고 욕 먹었을텐데 현실이 더 하네
진짜 ㅋㄱㅋㄱㅋㄱㅋㅋ 정경유착...ㅅㅂ
대박 영화가 따로없네 현실이 더 더럽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