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변화체'님. 예수님의 부활하심은 부활체이면서 변화체이십니다.

[두더지애비]

첫째로, 한글킹제임스성경 요한복음 20:17절 『예수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내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그러나 내 형제들에게 가서 내가 나의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또 나의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고 말하라."고 하시니 』

부활하신 예수님을 '막달라 마리아'가 너무도 기뻐한 나머지 주님을 만지려고 하니까 주님께서는
"나를 만지지 말라, 내가 아직 내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 의미는 레위기 16:17절 "그가 성소에 속죄하러 들어가서 자신과 자기의 가족과 이스라엘의 
온 회중을 위하여 속죄하고 나올 때까지 회중의 성막에는 아무도 없어야 할 것이며"

이 말씀처럼, 단지 구약의 대제사장들은  예수님이시라는 진정한 대제사장으로서 주님을 예표하는
자들이었는데 레위기 이 말씀처럼, 구약의 대제사장들이 유대인 백성들의 죄를 일시적으로 사하는
속죄제사를 땅에 속한 성막, 성소, 성전에서 주님의 보혈을 예표하는 숫송아지와 염소의 피를 지성소에

뿌림으로 속죄의식을 마칠 때까지는 절대로 이스라엘의 회중들로서 대제사장들의 가족은 물론 친인척, 

기타 일반 회중들은 말할 것도 없이 성막 안에서 얼쩡거리지 못하는 것은 물론, 감히 대제사장의 몸을 

만지거나 그럴 수가 절대로 없었다는 것이지요.

이런 사실 앞에, 갈보리 십자가 나무기둥에서 흘리신 주님의 보혈에 근거한 그 누구든지 모든 세상
인간 마귀자식들의 죄를 단번에 영원히 아버지 하나님 앞에서 사해놓으시는 속죄, 대속, 구속의 사역을
완벽무오하시게 성취하신 주님께서 다시 살아나시는 부활하심으로 저 셋째 하늘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보좌가 계신 천상에 속한 "하늘 성소"가 땅에 세워진 모세의 성막, 성소의 진정한 실체라는 사실 앞에
주님께서는 부활하신 후에, 그 "하늘 성소"에 아버지 하나님 앞에서 주님의 보혈을 뿌리심으로 그야말로
완벽무오하신 속죄, 대속, 구속의 사역을 끝내신 것이니 그처럼 주님께서는 부활하신 후에, 하늘 성소로
올라가 대제사장으로서 역할을 완수하기 이전, '막달라 마리아'가 부활하신 주님의 몸을 만지려고 하니까
금하신 것이다 이거요.

히브리서 9:19-24절 "모세가 율법대로 모든 계명을 온 백성에게 말한 후에 송아지와 염소의 피와 물과 
주홍색 양털과 우슬초를 가져다가 그 책과 온 백성에게 뿌리며 말하기를 "이것은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명하신 언약의 피라." 하였느니라. 더 나아가 그는 피를 가지고 성막과 섬기는 데에 쓰이는 모든 기명들에 
뿌렸느니라. 율법에 따르면 거의 모든 것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하늘들에 있는 것들의 모형들은 이런 것들로 깨끗케 할 필요가 있었으나 하늘에 있는 것들 
그 자체는 이것들보다 더 좋은 희생제물로 해야 하리라. 이는 그리스도께서 실물의 모형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바로 그 하늘 자체에 들어가셔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의 임재하심 가운데 
지금 나타나 계시기 때문이라."

이 히브리서 말씀처럼, 주님께서 갈보리 십자가 나무기둥에서 흘리신 보혈은 주님 당시의 제 2 성전으로서
헤롯 성전의 지성소에 뿌려진 피가 아니라 바로 저 셋째 하늘 아버지 하나님의 보좌가 계신 진정한 성소로서
"하늘 성소"에 주님의 보혈을 뿌리신 것이다.

계시록 6:9절 "어린 양이 다섯째 봉인을 여실 때 내가 보니, 제단 아래에는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 때문에 죽임 당한 자들의 혼들이 있는데"

계시록 11:19절 "그러자 하늘에서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며 성전 안에 있는 그의 언약궤가 보이더라. 
또 거기에는 번개들과 음성들과 천둥들과 지진과 큰 우박이 있더라."

계시록 15:5절 "또 이 후에 내가 보니, 보라, 하늘에 있는 증거의 성막의 성전이 열리며"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성령님으로 잉태되시어 성육신하신 주님의 육신의 몸이 갈보리 십자가
나무기둥에 못박히고 창으로 찔려 죽으셨고 무덤에 장사되신 후, 사흘 만에 그 죽으신 주님의 성육신하신
그 몸 그대로 다시 살아나신 것입니다.

이처럼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는 인간의 측량으로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저 북쪽 셋쩨
하늘에 존재하는 "하늘 성소"에 부활하신 후에 올라가셨다가 또한 순식간에 다시 이 지구상 특정하여
지상 이스라엘 나라의 지상 예루살렘으로 다시 내려오실 수 있는 부활체의 육신의 몸으로 부활하신
주님이시라는 사실 앞에서...

요한복음 20:19-20절 『그리하여 그 주의 첫날, 그 날 저녁에 제자들이 모인 곳에는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문들이 잠겨 있었는데 예수께서 오셔서 그 가운데 서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에게 평강이 있으라."고
하시니라.  이 말씀을 하신 후 주께서 그들에게 손과 옆구리를 보여 주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이 말씀처럼, 제자들이 모여있는 방의 잠겨진 문을 그대로 통과하실 수 있는 부활체의 주님의 몸이시고 
그러하신 주님의 몸은...

누가복음 24:39절 『나의 손과 나의 발을 보라, 바로 나니라.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지만 
너희가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고 하시고』

이처럼 "손"과 "옆구리" 그리고 "살"과 "뼈"가 있으신 그야말로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이시기에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사시는 주님의 부활하심은 영으로의 부활이 결코

아니라 성육신하신 주님의 몸 그대로 다시 살아나신 부활하심이다 이거다 너희 득시글 영지주의 

이단들로서 예수님의 부활은 단지 영으로만 부활 어쩌구 완전 마귀들려 여호와증인 사탄증인 이단집단

처럼 동일하게 그따위로 씨부렁거리며 주님의 부활하심도 모독, 모욕, 조롱하는 동시에 그리스도인의
부활 또한 부인하며 날뚸는 아이디 '베냐민'이라는 한국교계 침투 박수무당 영지주의 이단과  아이디

'sudo2000', 아이디 '제라'인지 포함 동류, 아류의 득시글 영지주의 이단들아 이번 기회를 통해 더 이상 

부활은 없고 영으로만 부활 또는 영으로도 부활도 없고 죽으면 끝 어쩌구 고따구 완전 마귀들린 상태로 

감히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우습게 여기는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을 홀려대면서 손에 손잡고 

지옥으로 맹돌진하며 날뛰어서는 안될 것이다..언더스텐?

요한복음 20:27-29절 『도마에게 말씀하시기를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나의 손을 보고 너의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고 하시니 도마가 대답하여 

주께 말씀드리기를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시여."라고 하니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도마야, 네가 

나를 보았으므로 믿는구나. 보지 않고 믿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고 하시니라.』 

누가복음 24:41-43절 "또 그들이 기쁨으로 인하여 아직 믿지 못하고 의아해 하고 있을 때,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여기에 먹을 것이 있느냐?"고 하시니 그들이 구운 생선 한 토막과 벌집을 
조금 드리자 그것을 받아서 그들 앞에서 드시니라."

이처럼, 부활체의 몸으로 다시 살아나신 주님께서는 그러한 주님의 부활체의 몸으로 생선과 벌집을
드실 수 있으시다니까 그러네...

둘째로, 주님의 부활체의 그러하신 육신의 몸은 또한 변화체의 육신의 몸이시기도 한데 즉. 분명
육신의 형태 그대로의 부활체의 몸이시지만 그러한 주님의 몸은 바로 변화체의 몸으로서 바로
"하늘에 속한 몸"이며 "영적인 몸"으로서 부활체의 몸으로 부활하신 것이다.

즉, 주님께서 죽음을 이기시고 다시 살아나셨는데 그러한 주님의 부활체의 몸이 살아생전의 오장육부에
근거한 기능을 그대로 지속하는 부활체의 몸일 경우, 다시 죽음을 맞이할 수도 있는 부활체의 몸이 될 수도 

있을 것 아니겠는가 이런 예상 앞에서 결코 그럴 수는 없음에 불가능이 없으신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주님의 부활체의 몸은 세상 인간세상의 물리, 물질적 원리, 법칙에 근거한 기능, 작용이
적용되는 부활체의 몸이 아니라 바로 초월적으로 기능, 작용하도록 변화된 상태의 부활체의 몸이 되어야만
한다 바로 이러한 결론인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40절 "또한 하늘에 속한 몸들도 있고 땅에 속한 몸들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것들의 
영광이 다르고 땅에 속한 것들의 영광도 다르니라."

즉, "땅에 속한 몸들"로서 세상적 물리, 물질적 법칙에 근거한 기능, 작용에 따른 부활체의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몸과 그리스도인의 부활체의 몸이 아닌 "하늘에 속한 몸들"로서 세상적 물리, 물질적 법칙에 따른

기능, 작용과는 상관없는 초월적 법칙과 기능, 작용이 적용되는 변화체의 몸과 관련된 부활체의 몸이 

반드시 되어야만 한다 이거요.

고린도전서 15:44절 "육신의 타고난 몸으로 심겨서 영적인 몸으로 일으켜지느니라. 육신의 타고난 몸이 
있고 또 영적인 몸이 있느니라."

육신의 타고난 몸 = 엄마 뱃속에서 열달 동안 오손도손 있다가 어느 날 느닷없이 "응..응애..엉..응..
응애 배고프네 무지 배고파.." 이처럼 벌거벗은 조그만 육신의 몸을 갖고 타고난 그 오장육부의
물질적, 물리적 법칙, 기능, 작용이 적용되는 몸 = 땅에 속한 몸 = 육신의 타고난 몸이 아니라...

고린도전서 15:46절 "그러나 영적인 몸이 먼저가 아니요 타고난 몸이며, 그 다음이 영적인 몸이라."

이 말씀처럼, "그 다음"에 해당되는 몸으로서 "영적인 몸"으로 기능, 작용할 수 있는 몸의 법칙을 갖고 

있는 변화체의 몸으로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는 부활하신 것이며 우리 그리스도인 성도들 또한 앞으로 

주님 공중에 강림하시는 영광스러운 휴거의 그 날(그야말로 시한부 종말론 이단 마귀색키들로서 현재

이 시점에서도 그런 가공, 참람하기가 말로 다 할 수 없는 이단들이 휴거의 날을 감히 몇 년, 몇 월, 며칠이 

될 것이다 또는 그와 비슷하게 년도만 딱 정하면서 몇 년도에 휴거 발생 어쩌구 주절거리며 날뛰는 

이단들과는 다르게), 휴거의 그 날은 앞으로 반드시 임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 앞에서 그리스도인 성도들의 

부활 또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부활체와 변화체의 몸과 같이 불가능이 없으신 위대하시고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으로 주님께서 부활하시고 변화되신 

그 몸을 닮아 하늘로 들림받아 영원히 주님과 함께 하면서 진정한 안식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는 영으로만 초림, 영으로만 부활, 영으로만 승천, 영으로만 지상재림 

어쩌구 완전 마귀들려 씨부렁거리며 날뛰는 득시글 영지주의 이단 마귀자식들이 점점 더 번식, 증식, 

창궐하여 날뛰고 있고, 그러니 주님 안에서 이 세상 삶을 살다가 마친 후에 무덤에 장사된 죽은 

그리스도인들의 "하늘에 속한 몸"이며 "영적인 몸"을 입어 다시 살아나는 부활과 주님 공중에 강림하시는 

휴거의 날에 여전히 세상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산 그리스도인들의 육신이 순식간에 변화, 변모되어 하늘로 

들림받는 그러한 사실조차 전혀 믿지 않고 못한 채, 현대판 사두개파 이단들까지 겸해 "눈으로 보이는 

부활은 없다. 결코 없다고..!" 어쩌구 그것들의 영적아비인 마귀에 의해 완전 장악된 부활부인 득시글 

영지주의 이단 마귀자식들 포함 아류 이단 지옥자식들이 그 조막만한 자신들의 두개골들을 모가지들 

위에 걸어놓은 채, 점점 더 미쳐 날뛰니 결론적으로 그런 더 이상 존재해서는 안될 득시글 영지 마귀자식들 

앞에서 다음과 같은 성경적 사실과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주님의 말씀을 제시해 보시기를 여러분들께 

권면드리는 바입니다.

마태복음 17:1-4절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야고보의 형제 요한을 데리고 따로 
떨어져 있는 높은 산으로 올라가시어 그들 앞에서 변형되시니 그의 얼굴은 해처럼 빛나고 그의 옷은 
빛처럼 희어지더라. 그런데, 보라, 모세와 엘리야가 그들에게 나타나서 주와 함께 이야기하더라.
그러자 베드로가 예수께 대답하여 말씀드리기를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주께서 
원하시면 여기에 장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짓겠나이다."라고 하더라.』

데살로니가전서 4:16-18절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하늘로부터 
친히 내려오시리니 그러면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리고 나서 살아 남아 있는 
우리도 공중에서 주와 만나기 위하여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려올라 가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영원히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죽은 미스터 모세가 변화산상에서 영광스러운 부활체와 변화체의 몸, 즉, "하늘에 속한 몸"이고 

"영적인 몸"을 입고 베드로, 야고보, 요한 사도로서 제자들의 두 눈알로 직접 목격할 수 있도록 

떡하니 나타난 것인데 이러한 모세의 부활은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의 예표가
되는 것이다.

산 채로 하늘로 들림받은 미스터 엘리야의 변화산상에서 영이 아니라 제자들의 두 눈으로 직접 
목격할 수가 있고 또한 예수 그리스도 주님과 대화를 나누는 엘리야의 부활체와 변화체의 몸의
예표는 바로 "살아 남아 있는 우리도"에 해당되는 앞으로 주님 공중에 강림하시는 휴거의 날에
죽은 그리스도인들의 부활에 뒤이은 그 날 여전히 세상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산 그리스도인들의
부활과 변화, 변모에 관한 예표가 되는 것이다.

대결론 : 이러한 부활에 관한 사실과 진리는 조금도 거짓없는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과 약속에 따른
부활이기에 이러한 부활에 관한 핵심적 교리에 대적하면서 모독, 모욕, 조롱을 쳐대며 날뛰는 득시글 

영지주의 이단들 포함 기타 유사 이단들로서 그따위 이단 마귀자식들은 마귀에 완전 미혹된 상태로 

영적 아비를 마귀로 두고 있는 그야말로 마귀자식들이라는 사실을 여러분들께서는 절대로 망각하거나 

간과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나그네1004]

엘리야의 부활체와 변화체의 몸의 예표는 ??

엘리야는 산체로 올라갔죠???

모세는 죽은 자이고...

모형으로 보면
살아서 휴거된 사람은 엘리야
죽은 자들이 부활해서 휴거되면 모세..

예수님으로 보면
예수님이 모세와 엘리야를 만날때 변화된 몸으로 만는데. 이것은 살아있는 사람이 변화되는 것과 같은 것이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은 이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자이 부활하고 변화되는 것과 같은 것이죠

[베냐민]

야이놈 거짓말 아주 능수능란하네~

살아있는 상태에서 변화된다고 공갈을치네~

너그럼

한국기독교 역사에서 산상태에서 육신이
변화되어 휴거된자가 있느냐?

엉?

대체 니들이 말하는 휴거의기준이 뭐냐?

그러니까

니육신은 죽으면 부활하고~
산상태에서도 언제든지 변화 된다~고

믿는것이냐?

양다리냐?

죽으면부활이고 산상태에서도 바로 휴거된다?

대체 그런 부활이 어디에 기록되 있느냐?

어이 거짓말쟁이 나그네?

엘리야는 구약선지자이고

너는 신약이방인인데

어찌 너를 엘리야와 동일시 하느뇨?

네가 구약성도냐?

엉?

[두더지애비]

요런 한국교계 침투 박수무당 마귀자식으로서 영지주의 이단에다 삼위일체 진리, 사실 부인
모독, 모욕, 조롱의 유니테리언 이단에다 양태론 이단이며 "성령 = 보혜사 = 가브리엘 천사 =
아들의 영 = 하나님의 영 = 아버지의 영 = 그리스도" 어쩌구 요런 천사숭배 이단에다 그리스도인의
부활 부인 이단에다, 무천년주의 이단, 대체신학 이단에다 그야말로 시한부 종말론 이단에다 등등!

게다가 성경대무식 씨부렁에다, 도대체 이따위 천하 마귀들려도 보통 들린 상태가 아닌 이단 중의
이단 마귀자식도 다 있는지 그야말로 기가 막히네..기가 막혀!

어이, 베냐민이라는 아이디의 씨부렁 교계 침투 박수무당 너!

가소롭고도 가증스럽게 자작, 창작의 득시글 마귀교리들로 씨부렁거리면서 지옥으로
한 걸음 더 맹돌진하지 말고 니 방구석 한편에 찌그러져 있어야만 돼, 너같은 씨부렁 잡홀림
이단은..언더스텐?

[베냐민]

어허

시한부귀신 두덜아?

자기육체부활 휴거를 믿는 시한부종말론자야!


무식한 두덜아?

시한부귀신 동생 편을드냐?

가재는 게편이라더니...

지옥불구덩이를 향해 맹렬히 돌진하고
싶은게냐?

[두더지애비]

한킹 데살로니가전서 4:14-18절 "예수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것을 우리가 믿는다면
그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예수 안에서 잠든 자들도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오실 때까지 살아 남아 있는 우리가
잠들어 있는 자들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하늘로부터 친히 내려오시리니
그러면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리고 나서 살아 남아 있는 우리도 공중에서 주와 만나기 위하여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려올라 가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영원히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

이 말씀들에서 "예수께서 죽었다가", 즉, 예수님께서 죽으셨잖아, 갈보리 십자가에서 그래, 안그래
너 베냐민이라는 아이디의 성경대무식까지 겸해 두 눈깔까지 마귀들린 한국교계 침투 박수무당
마귀색키 이단아?

"다시 살아나신 것을", 어이 너 박수무당 씨부렁이!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셨지 그래, 안그래?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 즉, 살아 생전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믿는 믿음으로 이 세상 삶을
살다가 "죽은 자들"로서 무덤

[두더지애비]

에 장사된 죽은 그리스도인들 아니냐고, 그래, 안그래?

"살아 남아 있는 우리도", 즉, 그 날 앞으로 예수님 공중에 강림하시는 휴거의 날에 여전히
세상 삶을 살아가고 있는 오장육부의 육신 몸뚱이를 갖고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로서
"살아 남아 있는"이며 "우리도"로서 그런 산 그리스도인들 아니냐고, 그래, 안그래?

그러니, 주님 앞으로 공중에 강림하시어 불러주시는 그 날에 어떻게?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아니냐고 그래, 안그래?

"그리고 나서 살아 남아 있는 우리도 ....구름 속으로 끌려올라 가리니"라고 말씀하시니
그렇다면?

그 날, 앞으로 주님 공중에 강림하시어 불러주시는 그 휴거의 날에 여전히 살아 남아 있어
이 세상 삶을 살아가는 산 그리스도인들 또한 주님께서 불러주시는 그 순간 구름 속으로,
즉, 공중에 강림하신 주님을 만나기 위해 끌려올라간다고 분명 말씀하시잖아, 그래, 안그래
너 씨부렁 두 눈깔까지 완전 마귀들려 이러한 그리스도인의 부활과 변화, 변모에 관해
분명히 말씀하시는 주님의 말씀이 새빨간 거짓말인 것처럼 전혀 믿지 않고 못하는 너
베냐민이라는 아이디의 교계 침투 박수무당 이단 마귀색키여...엉!

[두더지애비]

휴거의 날, 그 날이 앞으로 올 경우, 살아 있는 그리스도인들은 구체적으로 주님 불러주실 그 순간
오장육부의 살아있는 육신 몸뚱이들을 여전히 입고 있는 산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변화, 변모가 될까?

고린도전서 15:51-54절 "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오히려 우리가 모두 변화될 것이니 마지막 나팔에 눈깜짝하는 순간에 그러하리라. 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하는 몸으로 일으켜지며, 우리도 변화되리라.
그리하여 이 썩을 몸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몸을 입고, 이 죽을 몸이 반드시 죽지 아니할 몸을 입으리라.
이 썩을 몸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또 이 죽을 몸이 죽지 아니함을 입게 되면 "사망이 승리 속에 삼킨
바 되었느니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썩지 않는 몸"으로 순식간에 변화, 변모되어 하늘로 들림받는다고 하잖아, 그래, 안그래?

근데, 너 완전 마귀들린 부활 부인, 모독, 모욕, 조롱으로 날뛰는 박수 이단 마귀색키는
"자기육체부활 휴거를 믿는 시한부종말론자야!...지옥불구덩이를 향해 맹렬히 돌진하고
싶은게냐?" 어쩌구 세치 뱀 혓바닥을 있는대로 날름거려대면서 씨부렁거

[두더지애비]

리냐고..엉! 요런 두 눈깔까지 완전 마귀들려 위에서 인용한 말씀들 가운데 "죽은 자들"이
구약성도들로서 삶을 마치고 죽은 유대인 백성들이고 "살아 있는 자들"은 신약시대의
그리스도인들로서 성령 보혜사인 가브리엘 천사가 그러한 산 그리스도인들의 영속으로
들어가 그렇게 들어가니까 거듭나게 된(?) 성령 가브리엘 천사의 영이 죽어 무덤 속에 장사된
구약성도들로서 죽은 유대인 백성들의 영들에 접붙어져 그 결과 죽은 유대인 구약성도들의
해골과 뼉따구들이 다시 살아나는 것이 위에서 인용, 제시한 데살로니가전서 4장과 고린도전서
15장에서 말씀하는 "죽은 자들"이고 "살아 남아 있는 자들"을 의미하는 것이다 어쩌고 그야말로
마귀들려도 보통 들린 상태가 아닌 베냐민이라는 아이디의 이런 정신착란 말기증세의 환자라고
밖에는 말할 수밖에 없는 요따구 한국교계 침투 박수무당 마귀자식 이단이 고따구 자작, 창작의
마귀교리들을 떡하니 구축해 그따위 세상적 박수무당의 접신, 빙의의 마귀짓거리를 성경적인
것처럼 위장, 각색하여 온라인을 통해 집요할 정도로 씨부렁거려대면서 미쳐 날뛰고 자빠졌다는
사실 앞에, 세상에 이런 마귀색키들 가운데 마귀색키도 다 있으며 이단들 가운데 이단과
지옥색

[두더지애비]

키들 가운데 지옥색키도 다 있는가...엉!

그러니 두 눈깔까지 마귀들려, 데살로니가전서 4장과 고린도전서 15장의 그리스도인의 부활과 변화,
변모조차 기록된 그대로 이해하고 믿어 적용하지 못할 정도의 박수무당 마귀자식다운 이단이 되고
만 것이지!

그런데, 어디서 감히 이따위 잡홀림 미혹 씨부렁이가 성경대로 그리스도인의 부활과 변화, 변모에
관하여 바르게 증거하는 이 애비두덜을 향하여 "자기 육신의 부활을 믿는 시한부 종말론자 이단이며
지옥으로 달려가는 지옥색키인 것이다!"라며 오히려 발작, 발호, 발악, 발광을 쳐대면서 점점 더 미쳐
날뛰고 자빠졌으니 이게 왜 그 지경이 된 것일까?

대결론 : 마귀가 들려도 보통 들린 상태가 아니기에 두 눈깔까지 마귀들려 그 지경이 되고 만
것이지 다른 이유가 없다는 결론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