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초 개인회생 인가를 받아 꼬박 꼬박 돈을 입금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부모님 댁으로 채권추심업체에서 전화가 왔다고 합니다
제가 전화를 받지않아 정확한 상황은 모르나 카드 연체때문에 저의 집주소를 알려달라고했답니다
회생인가받고 꾸준히 입금을 하면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왜 이런 전화가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다른분들 중에 그런경험이 있으신가요??
입금 금액이 카드사에 잘 들어가는지 확인하는 방법이 있으면 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p.x. 저는 보증인이고 보증금액을 회생으로 갚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첫댓글 카드사에서 내용을 잘 몰라서 연락이 왔을 수도 있으므로 무엇이 문제인지 직접 알아보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