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비키아도 뭐 개인 커리어는 괜찮은 편이니.... 분데스에서도 10년가까이 정상급으로 군림한 거 자체로도 충분히 인정받을 만한 선수는 맞는듯해요... 게다가 04아시안컵때 이영표쪽이 마다비키아랑 카에비한테 탈탈털린 임팩트가 워낙에 커서.. 나가토모가 현재로서는 최고의 레프트백이지만,이영표도 2000년대를 대표하는 풀백..
마다비키아가 꾸준했던가요? 전 잘 모르겠는데. 분데스를 다른 유럽 리그보다 많이 본 편인지라..함부르크 레전드인것도 잘 모르겠고. 그러니까 와닿진 않고요. 함부르크팬들이 그렇게 생각하면 할말이 없지만요. 다른거 다 떠나서 마다비키아가 못했다는게 아니라 영표형이 마다비키아보다 우위라는거죠. 종합적인 커리어도 선수 평가의 척도인데 그런 부분에선 다른 선수들이 영표형 못 따라오죠. 월드컵 4강은 물론이고 3회 연속 월드컵 경험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데.
그럼 당연히 제가 와닿는대로 평가하는거죠. 마다비키아가 모두의 동의가 절대적으로 여길만큼 미친듯이 잘한 선수도 아니고 아시아권에서 보기 드물게 유럽에서 맹활약한 선수인데 당연히 이정도 이견은 있을 수 있죠. 님말씀따라 국대 커리어라는게 결국 그 선수의 평가의 가장 중요한 척도이기도 합니다. 클럽 커리어 좋은 선수는 많습니다. 하지만 클럽 국대가 모두 좋은 선수는 극히 적죠. 발롱도르도 월드컵이나 유로 열린 해에는 그 대회에서 괜찮게 한 선수들이 버프받습니다. 마찬가지인거죠. 이영표의 국대에서의 기량과 기복없던 유럽에서의 활약은 누가 와도 명함 못 내밀죠.
더 중요한 건 마다비키아의 포지션은 사실상 윙어였다는 점이에요. 물론 데뷔초부터 풀백을 오가긴 했지만 마다비키아는 윙어로서의 가치가 더 특출났던 선수라고 봐야합니다. 함부르크에서 날아다니던 시절도 윙어였고. 제가 영표형을 마다비키아와 선을 긋는 이유는 가는 팀마다 주전이었다는 점이에요. 물론 토트넘 시절이나 돌트 막바지에 잠시간 주전에서 밀려난 적은 있지만 모두 실력 외적인 요인이었고 경기력이 늘 일치했다는 점은 누구도 못 따라오죠.
마다비키아 전성기때 퍼거슨이 베컴 대체자로 영입시도 했었고, 로마도 원할 정도로 잘했습니다. 분데스리가 어시스트왕도 했었는데..그리고 거의 열시즌동안25경기 이상 출전했던 선수입니다. 당시 함북 감독이 마다비키아 크로스는 베컴수준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크로스 능력은 아시아 역대급입니다.
첫댓글 원탑
원
왼쪽 백은 구상범-하석주-이영표-김진수?????
실력도 실력이지만 커리어에서 넘사벽...
앞으로도 이영표 만한 커리어를 가진 왼쪽 풀백은 쉽게 나오지 못할 듯...
안양 -> PSV -> 토트넘 -> 돌문 -> 알힐랄 -> 벤쿱 실력도 최고였지만 커리어가 진짜 넘사벽 커리어죠
클럽 커리어도 쩔지만 국대커리어도 ㄷㄷ 월드컵 4강멤버 3회출전
이영표.
풀백이 문제가아니라 전포지션 통틀어서 3~4손가락임
아시아 통틀어서도 넘버원임. 이만한 커리어에 꾸준함을 갖춘 풀백은 유럽에서도 별로 없응께요
이란의 마다비키아,한국의 이영표가 2000년대를 대표하는 아시아의 양쪽 풀백으로 군림했죠...
마다비키아도 개인적으로 굉장히 높게 평가함..
마다비키아에 비해 꾸준하다는 인상이 강하죠. 영표형은. 거기에 커리어는 넘사벽이고
마다비키아도 뭐 개인 커리어는 괜찮은 편이니....
분데스에서도 10년가까이 정상급으로 군림한 거 자체로도 충분히 인정받을 만한 선수는 맞는듯해요...
게다가 04아시안컵때 이영표쪽이 마다비키아랑 카에비한테 탈탈털린 임팩트가 워낙에 커서..
나가토모가 현재로서는 최고의 레프트백이지만,이영표도 2000년대를 대표하는 풀백..
나가토모고 마다비키아고 국대 커리어로는 영표형 못 따라오니까요. 챔스 경험도 마찬가지고
마다비키아도 엄청꾸준했던 선수입니다...함부르크 레전드인데....
챔스 경험은 마다비키아도 있는편이죠, 유벤투스전의 활약상은 아직도 기억나고...
마다비키아가 꾸준했던가요? 전 잘 모르겠는데. 분데스를 다른 유럽 리그보다 많이 본 편인지라..함부르크 레전드인것도 잘 모르겠고. 그러니까 와닿진 않고요. 함부르크팬들이 그렇게 생각하면 할말이 없지만요. 다른거 다 떠나서 마다비키아가 못했다는게 아니라 영표형이 마다비키아보다 우위라는거죠. 종합적인 커리어도 선수 평가의 척도인데 그런 부분에선 다른 선수들이 영표형 못 따라오죠. 월드컵 4강은 물론이고 3회 연속 월드컵 경험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데.
님이 와닿지 않다고 사실이 아닌건 아니죠. 분데스리가 많이 보셨다면 마다비키아가 어느 정도인지는 아실텐데.. 국대 커리어는 당연히 이영표 우윈데 프로에서는 거의 비슷하다고 봅니다.
그럼 당연히 제가 와닿는대로 평가하는거죠. 마다비키아가 모두의 동의가 절대적으로 여길만큼 미친듯이 잘한 선수도 아니고 아시아권에서 보기 드물게 유럽에서 맹활약한 선수인데 당연히 이정도 이견은 있을 수 있죠. 님말씀따라 국대 커리어라는게 결국 그 선수의 평가의 가장 중요한 척도이기도 합니다. 클럽 커리어 좋은 선수는 많습니다. 하지만 클럽 국대가 모두 좋은 선수는 극히 적죠. 발롱도르도 월드컵이나 유로 열린 해에는 그 대회에서 괜찮게 한 선수들이 버프받습니다. 마찬가지인거죠. 이영표의 국대에서의 기량과 기복없던 유럽에서의 활약은 누가 와도 명함 못 내밀죠.
더 중요한 건 마다비키아의 포지션은 사실상 윙어였다는 점이에요. 물론 데뷔초부터 풀백을 오가긴 했지만 마다비키아는 윙어로서의 가치가 더 특출났던 선수라고 봐야합니다. 함부르크에서 날아다니던 시절도 윙어였고. 제가 영표형을 마다비키아와 선을 긋는 이유는 가는 팀마다 주전이었다는 점이에요. 물론 토트넘 시절이나 돌트 막바지에 잠시간 주전에서 밀려난 적은 있지만 모두 실력 외적인 요인이었고 경기력이 늘 일치했다는 점은 누구도 못 따라오죠.
마다비키아 전성기때 퍼거슨이 베컴 대체자로 영입시도 했었고, 로마도 원할 정도로 잘했습니다. 분데스리가 어시스트왕도 했었는데..그리고 거의 열시즌동안25경기 이상 출전했던 선수입니다.
당시 함북 감독이 마다비키아 크로스는 베컴수준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크로스 능력은 아시아 역대급입니다.
그러니까 말씀하신 부분들이 마바비키아가 '좋았던' 시절의 임팩트들이죠. 전 탑클의 미덕인 꾸준함에 있어서 영표형을 넘사로 보는거고..
분데스리가 11시즌 255경기...이정도면 충분히 꾸준했던 선수입니다.
맞음... 가장 잘했음
전 박지성선수를 더 좋아하는데 실력은 박지성 위라고 생각함
왼쪽풀백중에서요ㅋ
괜히박지성이아닌데
이론의 여지가 없죠
역대 최고 윙백이며, 역대 한국 선수중에 공잡으면 1:1이 기대됐던 선수. 확실하게 1:1을 이겨줄거라 생각했던 몇 안되는 선수
전문가들이 뽑는 역대 베스트에도 이영표는 꼭 들어가요 ㅋㅋ
남아공 월드컵에서 공잡았을때 역대급 안정감
이영표를 뛰어넘을 윙백(또는 풀백)은 국내에선 나오기 쉽지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