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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현재까지 상황을 보고 너무나 이른 내년 시즌 예상
레드보이스 추천 0 조회 1,289 06.06.06 15:31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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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6.06 15:58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 06.06.06 16:03

    잘 읽었습니다. 학섭이는 올 시즌 끝나면 상무 갔으면 합니다.

  • 작성자 06.06.06 16:44

    어차피 1년만 참으면 주전가드가 될 듯 하네요.^^;;; 원래 양동근이 상무가려다가 아시안게임 금메달 따서 면제받겠다고 해서 안간건데 전 4강안에도 못 들 전력으로 봐서...

  • 06.06.06 16:21

    잘 봤습니다. LG팬으로서 박지현이 주전으로 뛸 수 있어서 기쁩니다. 용병6쿼터에 대비한 빅맨이 부족하다는게 아쉽지만 역시 키포인트는 현주엽입니다. 포워드로서의 모습을 좀더 보여주면 좋겠는데. 백코트진은 잘 보완했지만 포워드진은 현주엽을 제외하면 영~아쉽죠.

  • 06.06.06 16:24

    제생각에 정규리그 1,2,3위는 삼성, 동부, 케텝이 다툴것 같네요. 그리고 만약 케텝이 플옵에 올라간다면 플옵성적에 따라 추감독을 명장으로 부를수도 있을듯. 아, 그리고 모비스에 FA계약자가 없다고 하셨는데 하상윤은 FA계약자로 알고 있습니다.

  • 06.06.06 16:27

    케텝은 조상현만 잡았다면 정말 최강 라인업이였을텐데 조상현이 스스로 KTF 떠났으니 ..-_-;;(기사 보니까 동생을 위해서 떠났다고 하네요.)KTF의 외각라인이 불안해보입니다. 신기성이 슛팅력이 좋지만 포가이기 때문에 제쳐두고 황진원,송영진의 3점은 불안하죠.

  • 작성자 06.06.06 16:45

    근데 이한권 같은 좋은 슛터도 있어서 3점이 불안하다는 생각은 안합니다. 에이스가 없다는 생각은 들어도...

  • 다른포지션에 비해 불안하긴하지만 나머지선수들의 돌려막기 외각으로 보완된다고 보여지네요 저번시즌에도 조상현의 클러치능력은 볼수가 없었는데도 선전했었죠 그보다는 딕슨의 재활능력여부가 걱정되네요

  • 06.06.07 00:04

    이한권은 3점보다는 라인한발앞에서 던지는 점퍼가 더 인상적이죠.상무에서 어떻게 변했는지는 모르지만 SK시절에는 3점보다는 큰키에 원투드리블치며 타이밍잡아 미드라인점퍼날리던게 더 안정적이었습니다.

  • 06.06.06 16:36

    삼성팬이지만 3위안에 든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우승후 플옵탈락의 아픔도 그렇고 제 생각에는 이세범의 공백이 너무 커보입니다. 지난시즌은 강혁이 잘해줬지만 이번시즌에 챔프전MVP를 그렇게 활개치도록 놔두겠습니까? 뻑뻑한 볼 흐름을 원활히 할 수 있는 이세범이 없다는건 한번 휘말리면 끝나버리는 그런 모습을 볼 거 같아 두렵습니다. 이원수, 임휘종이 있지만 임휘종은 큰 기대도 안하고 이원수는 공격형이라 이세범의 공백을 메우긴 힘들거라 봅니다. 이정석이 성장해 있기를 바라야죠...제 생각에 3강은 동부, KTF, 모비스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응원하는 팀이라 보니 약점만 보이나 봅니다^^;;;

  • 삼성은 여전한 우승후보에는 틀림없습니다 3강은 삼성동부KTF가 아닐지;;

  • 삼성은 여전히 우승후보 같은데요 ㅎㅎ;; 이세범이 공격의 윤활류같은 역활을 해주었지만, 경기 전체의 흐름은 인사이드부터 해결했던 삼성입니다. 강혁의 존재가 있기에 이세범이 떠나도 여전히 강력하다고 봅니다만... 우선은 무시무시한 미스매치가 있기 때문이죠..^^; 이건 서장훈이 은퇴할때까지 계속 될꺼라 봅니다. 용병이 없는 2~3쿼터에도 서장훈의 존재로 인해 무시무시한 미스매치는 계속 될껍니다. 많은 팀들이 이번 시즌은 이걸 막아보려 하겠지만 알고도 못막을꺼란 생각이 드는군요

  • 06.06.06 16:50

    그 알고도 못막는게 안통하는 팀이 두팀있죠. 동부, KTF....이 둘을 못넘으면 4강직행은 조금 힘들다 봅니다. 또한 그 장신의 미스매치를 좀 더 원활히 이루어지게 하는 가드의 역할이 중요한데 이세범이 빠진 자리를 어떻게 메울런지...어쨌든 삼성이 강팀이라는데는 동의하지만 다른팀들의 전력보강에 비하면 조금 초라하지 않나 하는 팬의 넋두리였습니다^^;;;

  • 06.06.06 17:17

    이정석이 경험이 더 많아진만큼 이번시즌보다 좋아질것 같고, 1번을 역할을 도와줄수 있는 2번 강혁이 있기때문에 이세범의 공백은 그리 크게 느껴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플옵때,정규시근 중간중간 좋은 활약을 하긴 했지만 어짜피 이세범은 조커였고, 팀입장에서도 풀타임 뛸수있는 이정석을 키워야죠. 충분히 재능있는 선수고.. 이세범선수 빠졌다고해서 삼성이 상위권 힘들것 같아 보이지 않아요. 여전히 강력해보이는데요... 이정석-강혁-서장훈-이규섭.. 충분히 강해보입니다. 아직 A급이라고 하기는 부족하지만 이정선선수 좋은선수입니다^^

  • 06.06.06 17:38

    3강은 삼성 동부 lg가 아닐지...

  • 06.06.06 17:59

    SK는 이전과 비교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일단 저번시즌의 경우 용병선발에 문제점이 있었고 플옵에 갈 수 있는 상황에서 방성윤선수의 부상과 시즌초 미나케 부상의 컸습니다. 정락영 선수도 부상이었고요. 용병만 잘 선발하면 우승후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작년시즌 로스터가 트레이드 없이 그대로 지속되었다면 공감가는 글이지만 이미 팀내 로스터 변동도 심하고 많이 변했습니다. 시즌중반에 다시 준비를 해야하고 그만큼 출혈도 많았고 준비과정도 짧았습니다. SK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시즌을 보낼 것 이라 생각합니다.

  • 06.06.06 19:25

    3강 동부 케텝 삼성 5중 전랜 엘지 sk 모비스 오리온스 2약 담배 kcc

  • 06.06.06 23:52

    kcc가 벌써 2약이네요 엇그제 기아엔터프라이즈하고 파이널에서 붙었는데.. 세월은 못이기나 봅니다...^^

  • 엇그제는 아닌듯 ㅋㅋㅋ

  • 06.06.07 20:02

    ㅋㅋㅋ 죄송합니다..ㅋㅋㅋ

  • 06.06.07 00:12

    잘읽었습니다.

  • 06.06.07 11:52

    잘 읽었습니다. 한가지 태클 걸어보자면, [만약 현주엽이 또 리딩을 맡으려고 한다면] 이 아닌 [만약 신산이 현주엽에게 또 리딩을 맡으라고 시킨다면] 이 더 정확한 표현이겠죠. 시킨대로 한 현주엽에게 모든 비난이 돌아가는 국농게, 지켜보기 참 힘듭니다.

  • 작성자 06.06.07 13:06

    그럴 의도는 아니었는데 그렇게 보였다니 사과드립니다. 기왕 쓴거 그냥 나누겠습니다.

  • 06.06.07 15:31

    아니, 레드보이스님이 사과하실 일이 아닌데;; 제가 더 죄송해지네요 이거;;

  • 06.06.07 17:43

    역시 오리온스는 담시즌만 보면 그다지 큰 전력보강을 했다라고 말하기 힘들겠죠.....전 내년시즌 오리온스의 키플레이어들로 박재일 오용준 이현준을 보고싶습니다. 2,3번 포지션 선수들이죠........김승현선수야 머 언제나 항상 자기 몫은 해주니 박재일 선수가 얼마나 부활하고 오용준선수가 얼마나 2번포지션에 적응하며 이현준선수가 얼마나 키식스맨으로 역할을 잘 해주느냐에 따라 오리온스는 6강 그 이상을 바라볼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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