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아마도 '아우디우카 사수'하시다가 사라지신듯
서구식 무기와 훈련을 해도 전술은 구소련식이구 제공권을 확보하지 못해 서서히 녹아 없어지고 있었은데 갑자기 작년에 대공세을 펼치는 바람에 태반이 녹은거 같습니다.
대공세에 녹은 수량이 꽤 되고 서구무기로 무장한 부대 비율이 전체에 비해 썩 높지도 않았어요. 잔여는 예비대로 돌려놓은 걸로 아는데 고수님들 더 없으신가
개같이 구르고 있습니다. 돈바스와 하르키우 축선, 그리고 쿠르스크 전선 최일선에 정예로 굴리고 있는게 서방무기 지원받고 훈련받은 애들입니다. 병력 수급은 기타 부대와 마찬가지로 잘 안되고 있죠. 일선 부대는 단위부대별로 신병보급받아 자체 교육 시키는 경우도 자주 관찰되었는데 이쪽 부대들도 크게 다르진 않을 겁니다. 영국등지에서 훈련은 계속 이루어지고 있구요.
첫댓글 아마도 '아우디우카 사수'하시다가 사라지신듯
서구식 무기와 훈련을 해도 전술은 구소련식이구 제공권을 확보하지 못해 서서히 녹아 없어지고 있었은데 갑자기 작년에 대공세을 펼치는 바람에 태반이 녹은거 같습니다.
대공세에 녹은 수량이 꽤 되고 서구무기로 무장한 부대 비율이 전체에 비해 썩 높지도 않았어요. 잔여는 예비대로 돌려놓은 걸로 아는데 고수님들 더 없으신가
개같이 구르고 있습니다. 돈바스와 하르키우 축선, 그리고 쿠르스크 전선 최일선에 정예로 굴리고 있는게 서방무기 지원받고 훈련받은 애들입니다. 병력 수급은 기타 부대와 마찬가지로 잘 안되고 있죠. 일선 부대는 단위부대별로 신병보급받아 자체 교육 시키는 경우도 자주 관찰되었는데 이쪽 부대들도 크게 다르진 않을 겁니다. 영국등지에서 훈련은 계속 이루어지고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