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 曺國혁신당의 曺國 대표(이하 曺國), 소나무당의 송영길 대표(이하 송영길) 이들의 공통점은 첫째 ‘자유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이고, 둘째 모두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셋째 모두가 야권 정당의 대표인가하면, 는 것이며 넷째 모두 범죄자들이라는 것인데 여기에 한 가지만 더 참가하면 다섯째 국민이 문재인에게서 강제로 압수한 정권을 5년 동안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게 위임을 했는데 국민이 선택한 정권을 탄핵하겠다는 것이다.
이재명은 ①종북좌파의 수괴인데다가 ②전과 4범(재판 결과에 따라 전과 16범이 될 가능성이 농후함)이요, ③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이자 ④총체적 잡범이고, ⑤사법리스크 범벅인가 하면, ⑥도덕·윤리·품성(인성)이 정상적인 인간이기를 포기한 소시오패스이다. 이런 저질 인간을 따르는 민주당의 100여명에 가까운 소위 친명계로 알려진 국회의원들이 이재명에게 충성을 다하는 충견이 되고, 소위 개딸이라는 팬덤들이 이재명을 위한 일이라면 물불 가리지 않고 편들고 문자폭탄을 날리며 발광을 하는 까닭이 과연 무엇일까?
이재명이 정치력·리드십·포용력·카리스마 등이 남다르게 우수하고 뛰어났다고 생각하는 국민은 아무도 없고,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이재명은 입만 열면 거짓말·말 바꾸기·변명·궤변·내로남불로 점철된 인간인데다가 6가지의 부정·비리·의혹 등으로 일주일에 3~4회 법원에 출두하여 재판을 받는 피고인인데 말이다! 이런 저질의 추악한 인간에게 친명계 국회의원들이 목을 매는 것은 “소금도 먹은 놈이 물을 켠다”는 이 한마디 때문일 것이다. 이재명이 경기 성남시장과 경기지사로 재직하는 동안 택지 개발, 후원금, 용지 변경 등 각종 사업을 통하여 벌어들인 돈(수익)이 8천억원~1조 4천억원이라는 말이 언론에 보도된 지도 한참이나 된 공공연한 비밀이 아닌가.
이재명은 단돈 1원도 받은 적이 없다고 했지만 국민의 혈세로 지불되는 경기도 법인카트로 소고기·각종 과일·일제 샴푸를 사고 명절 제사상까지 차린 인간인데 대장동·백현동·정자동 등의 택지개발과 아파트 분양 성남FC를 통한 후원금 등에서 거둬들인 돈을 1원도 안 받았다는 이재명의 말을 믿는 국민이 과연 몇이나 될까? 민주당 친명계 국회의원 대부분은 이재명이 먹다가 떨어뜨린 떡고물이나 마시다 흘린 국물이 튀어간 부류들로 이들이 바로 “소금도 먹은 놈이 물을 켠다” 말에 부합되는 인간들이다.
예나 지금이나 어떤 일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맨 입으로 되는 일이 어디 있느냐”는 말이 예사로 쓰이고 있는데 명색 선량이란 국회의원들이 이재명의 인간 됨됨이를 훤히 알고 있는데 이재명이 뭐가 예쁘고 좋아서 적극적으로 편드는 충견이 되겠는가! 소금을 먹었으니 이재명의 지시와 명령에 꼼짝달싹을 못하고 질질 끌려 다니며 맘에도 없는 충견이 된 것이 아니겠는가! 이재명의 지시와 명령을 거부하면 자신의 정치생명은 즉각 끝이나니 이재명이 뿌린 아주 짠 소금을 야무지게 먹었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曺國의 발언은) 악에 받친 것 같은 마지막 단말마적 비명을 지르는 것 같다. 정당이라는 게 서민을 위해서 무엇을 할 건가, 개혁을 위해서 뭘 할 건가 이런 걸 말해야 하는데 ‘한동훈 특검법’을 제정하겠다, 윤석열 정권 타도하기 위해 탄핵 하겠다는 말은 말이 되지 않는다”는 말은 진중권 광운대학 특임교수가 1심과 2심에서 징역 2년 실형을 받은 단군이레 최고의 위선자인 曺國이 曺國혁신당을 창당한 다음 셀프 대표가 되어 윤석열 정부를 뒤엎어버리겠다는 曺國의 발언에 대헤 비판한 말이다. 진중권 교수와 曺國은 한국의 최고 상아탑이라는 서울대학을 졸업한 동문인데 오죽했으면 동문인 曺國을 개차반 취급을 했겠는가!
曺國은 참으로 비겁하고 야비하며 비열하기 짝이 없는 인간인 것이 “잃어버린 명예를 법적으로는 회복할 길이 없으며(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한 것) 다른 방법으로 명예를 회복하겠다”며 이를 실천할 다른 방법이 바로 정당을 창당하여 국회의원이 되어 정치적으로 명예를 회보하겠다는 것이었다. 진정 曺國이 정치적으로 명예를 회복하려면 지역구에 출마하여 당당하게 국민의 심판을 받아 당선되는 것인데 曺國은 대한민국 어느 지역구에 출마를 해도 당선 가능성이 0%이니까 비례대표로 출마하여 당선이 확실한 안정권에 1번으로 자신의 이름을 올리고 싶었지만 1번은 법적으로 여성에게 배분해야 하므로 2번으로 자신의 순번을 정하고는 전국에 흩어져 있는 자신의 팬덤을 이용하여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흉계를 꾸몄으니 얼마나 추악하고 같잖으며 가증스런 저질 법꾸라지의 한심하기 짝이 없는 짓거리인가!
또 하나 국민을 화나게 하는 것은 민주당 대표를 역임한 송영길인데 이 인간은 민주당 대표가 되기 위해 전당대회에서 ‘돈 봉투’를 뿌린 것이 탄로나 구속 수감되었는데 曺國이 曺國혁신당을 창당하여 셀프 대표가 되자 송영길도 옥중에서 소나무당을 창당하고 역시 曺國처럼 셀프 대표가 된 다음 광주광역시 서구 갑에 옥중 출마를 했다. 광주 서구갑에는 민주당의 정인철, 국민의힘 하헌식, 진보당 강승철, 소나무당 송영길이 경쟁을 벌리게 되었는데 송영길의 당선은 물 건너간 모양새인 것이 민주당 공천이 아니기 때문이다.
송영길은 선기운동 기간 동안만이라도 석방하여 선거운동을 할 수 있도록 요구했으나 거절당하자 단식을 하겠다며 공갈협박까지 해대는 추태를 보였다. 참으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저질의 추악한 종북좌파들의 추태를 송영길이 그대로 보여준 것이다. 그래도 송영길이 추악한 법꾸라지요 표리부동하며 단군이래 최고의 위선자인 曺國보다 양심이 한참 위인 것인 曺國처럼 비겁하고 야비하게 비례대표 출마가 아니고 지역구에 출마를 했다는 것이다.
내일이 22대 국회의원 총선거인데 위에서 언급한 대한민국의 국격을 추락시키고, 정치를 희화화하며, 국민을 우롱하는가 하면 선거를 개차반으로 만드는 범법자 3인방이 모두 민주당 출신인데 그 중에서 송영길은 당선과는 거리가 멀고, 조국은 비례대표로 출마를 했으니 당선은 따 놓은 당상이며, 방탄복을 5겹이나 껴입고 제왕적인 민주당 대표인 이재명도 당선이 가능하다는 언론들의 보도가 있는데 정말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이재명·曺國·송열길 등 범죄자 3인방의 추악한 정치 행각에 의해 엄청난 시련을 겪고 있으니 국민이 정신을 바짝 차리고 이들 3인방이 국회에 빌붙지 못하도록 준엄한 심판을 해야 하는데 정말 걱정인 것이 종북좌파·민주당원·개딸·曺國딸랑이들의 행패가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