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8일금요일,꿈나무 기자단은 연포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을 인터뷰하였다.''안녕하세요.교장 선생님,제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왜 학교 이름을 연포라고 지으셨습니까?'' (연ㅡ못 연을 뜻함.포ㅡ개 포를 뜻함.)''제가 생각하기로는 지명에서 유래되었다고 생각합니다.부산 남구 대연동 이곳은 과거 커다란 연못 때문에 동네 이름이 대연동 큰 못 으로 불리며 못이 있는 골짜기라 뜻의 못골이라는 예날 지명으로 알려진 곳입니다.그래서 이름이 연포인 것 같습니다.'' ''그럼 교가의 뜻은 무엇입니까?''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우리 연포 어린이들이 끼와 열정으로 꿈을 키워나가자는 뜻입니다.'' ''행사에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학생들이 미래 인재 핵심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연포 AI 박람회와 다양한 체험으로 학생들의 진취적인 꿈과 끼를 길러주기 위한 주제별 4계절 Festa 운영(봄수학,과학),여름(독서),가을(AI,SW,Maker교육),겨울(문화예술 체험,진로),그리고미래교실을 구현한 창의융합 미래 과학 Zone 운영(창의윱합과학실,무한상상실,AI 체험존 운영)또 코로나19에 건강한 삶을 위한 YES 데이운영,감수성을 기르기 위한 1인 1예 활동(성악,우쿨렐레)등이 있습니다.'' ''가장 자랑스러워 하시는 연포 초등학교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밝고 씩씩하게 꿈을 키워나가는 연포 어린이,열정을 가지고 어린이를 지도하시는 선생님,미래교육을 준비하는 AI 교육입니다.'' ''그럼 동아리 활동에는 무엇이있습니까?'' ''학년별 학생들의 발달 특성에 맞추어 다양한 동아리와 그린리더스 환경동아리,AI 동아리,다이나믹 밴드,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동아리가 있습니다.'' ''학생들을 향한 가장 큰 마음은 무엇입니까?'' ''아침마다 사랑합니다 라고 인사하는데 항상 우리 학교 인성 브랜드인 '웃자! 사랑하자! 꿈을 이우자! 멋진 연포어린이로 우리 학교 명품 브랜드인 Y.E.S. W.E. C.A.N! 처럼 올바른 인성을 가지고 더불어 함께 꿈을 가꾸어 미래를 열어가는 창의 융합형 인재로 우리 아이들이 성장하였으면 합니다.'' ''요즘 가장 신경쓰이시는 행사나 과목은 무엇입니까?'' ''미래 교육의 마중물로 AI 기반 교육에 어린이들이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부분에서 지원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장 신경 쓰이는 과목은 왜 신경 쓰이십니까?'' ''아이들이 살아가는 미래는 지금과 다른 세게가 돨 것입니다.지금 코로나19라는 힘든 상황이지만 학생들이 미래에 마주하게 될 상황을 학교에서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교육함으로 써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치고 바르게 성장하였으면 하는 바람에 AI 기반 교육을 가장 신경쓰고 잇습니다.'' ''학생들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말은 무엇입니까?'' ''웃자! 사랑하자! 꿈을 이루자!Y.E.S. W.E. C.A.N! 연포!'' ''그럼 교사들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말은 무엇입니까?'' ''우리 아이들의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우리는 지금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유래없는 코로나19라는 상황에 많이 힘들지만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교사의 역량 강화와 인공지능 기반 교육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또,우리 학생들의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질문을 많이하자,꿈과 끼를 키우기 위해 열정을 다하여 아이들과 함께하자,더불어 함께하며,남을 배려하는 아이들로 지도하자,누구보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이들과 함께하자.'' ''지금까지 제 인터뷰를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이 연포 초등학교를 다녀온 나를 오늘한 취재로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었다.그리고 내가 교장선생님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았다.그리고 내가 내 질문에 교장선생님의 입장으로 대답해보았다.막약 나라면 '학생들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말은?'이라는 질문에서 교장선생님의 대답도 좋았지만 나라면 '코로나19속에서 힘들게 학교를 다니는 여러분,힘내어 나아갑시다!Y.E.S. W.E. C.A.N! 연포!'같은 격려해주는 말을 할 것 같다.그리고 '교사들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말은?'이라는 질문에는 '코로나19 속에서 학생들과 힘들게 수업하시는 선생님들 안녕하십니까?오늘도 수업을 끝내고 하실게 많을 것 같습니다.이런 힘든 점이 있읍에도 불구하고 저희 학교 학생들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같은 응원되는 말을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