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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예산지부
 
 
 
카페 게시글
시(회원시) 도시
김종길 추천 0 조회 29 11.07.24 21:1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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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25 07:42

    첫댓글 저는 도시에 가면
    허둥지둥대지요
    도시가 저를 받아들이지 않는지
    제가 도시를 밀어내는지 모르겠어요
    소통이 부족한 사람들의 호흡이 거칠어지네요

  • 작성자 11.07.25 09:50

    숨이 가쁜 도시생활에 소통없는 위정자들의 막무가내가 답답하지요^^ 시골이 좋습니다.

  • 11.07.25 10:46

    여름은 시골이 좋아요 ㅎㅎ

  • 작성자 12.03.15 23:02

    저도 시골이 좋아요. 김기숙선생님 계신 곳은 더욱 좋겠지요?

  • 작성자 11.07.27 11:19

    지금 대구,안동, 거제,김해, 합천상공을 날고 있습니다. 이륙 전의 헬기안은 찜통입니다. 28일 낮<바다로세계로> 거제도에서생방송하니까 시청해 주세요.

  • 11.07.27 06:27

    쉬임없는 열정에 감사드리며 <바다로세계로> 앞에서 뵙겠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 11.07.29 10:18

    날씨가 고르지 못합니다. 무사히 다녀오세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11.07.29 18:04

    서울 물난리취재하느라 거제는 녹화만 하고 급히 올라왔네요. 생방송 못하고 녹화방송은 언제편성 될지 아쉽네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2.03.14 18:01

    모더니즘적 작품이닷!
    이미지가 날 죽이네.
    하지만 삭막한 도시가 마음을 후린다.
    아! 그 욕반찬이 너무나 그립다.^

    ^ 2년 전쯤이던가?
    부산해운대의 어느 포장마차에서 욕반찬을 무진장 먹었지.ㅎㅎㅎ.
    그때 그 70대의 할매가 돌연 보고파 진다.^^ -섬마을 황선생-

  • 작성자 12.03.15 23:05

    개발과 보존사이에서 소통없는 도시가 숨막히지 않는가? 흑석동 시장통의 욕반찬이 정겹던 욕쟁이 할머니 기억나지 않는가? 덕환이가 즐겨찾던 시장통 할머니 선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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