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4시40분쯤 문경시 문경읍 고요리 단산(866m)에 있는
패러글라이딩 활공장 부근에서 산불이 나 임야 0.02ha를 태우고
1시간30분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문경소방서와 문경시, 산림청등은 헬기4대와
진화차량 8대, 인력120여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경찰은 패러글라이딩 동호회원들과 입산자들을 상대로
화인을 조사중이다.
-매일신문-
출처: 보령사랑패러 원문보기 글쓴이: 風雲流水(이상기)
첫댓글 담배가 문제야..끊읍시다..ㅎ
원인을 확실히 알수는 없지만...이륙장에서 담배피는 것은 정말 삼갑시다.
이러다가 이륙장 올라갈 때 라이타 검사하는 거 아님
음~~ 앞으로 담배불에 더욱더 신경을 써야겠네요..^^
그렇쵸? 가끔 기체에 나도 모르는 빵구들이 나아 있을땐 정말 속상하죠...우리모두 이륙장에선 금연을 실천합시당구리.
요런 건 서독산메니아에도 좀 올려주세요 네
첫댓글 담배가 문제야..끊읍시다..ㅎ
원인을 확실히 알수는 없지만...이륙장에서 담배피는 것은 정말 삼갑시다.
음~~ 앞으로 담배불에 더욱더 신경을 써야겠네요..^^
그렇쵸?
가끔 기체에 나도 모르는 빵구들이 나아 있을땐 정말 속상하죠...
우리모두 이륙장에선 금연을 실천합시당구리.
요런 건 서독산메니아에도 좀 올려주세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