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픈다리끌고 어린아둘들이걱정되어 뛰어올라와 한숨돌리고 보니 답글이 있는데 넘감사해서 눈물이 글썽 무식하면용감하다더니어찌어찌해서 두달이되어가는데 휴 힘드네요 전성격이물이탄듯좋은게좋은 그래서 큰야망도 욕심도 없는 스타일 단 떡뽁이만큼은 유일하게하고 싶엇던 목표 사실 경제형편도 나아지지않아 뛰어들엇지만 맛집까지는 실력이아니더라도 보통이상의맛을내고싶은욕심은계속드네요 와주신다면 갈팡지팡하던 맛의결론을 내리고 매진하고싶네요 아이들이어리다는핑계로 초등1.4학년 메뉴는 특색잇는게 없구요 야끼만두못난이꼬마는 받아서 팔구 오뎅은 칼칼한맛 떡뽁이는 매콤달콤은 됏는데 모르겠어요 사실떡뽁이로 승보보고싶었는데 넘 부끄럽네요 와서 냉정한 판정과 따듯한 격려해주신다면 큰힘이 될것 같습니다 광진구 중곡4동 18-1 아둘떡뽁이 7호선 중곡역하차 서울국립정신병원쪽으로 나오셔서 지나가는 사람한테 유일설렁탕 어디냐고하면 그옆옆에 있읍니다 부담드리고 싶진 않구요 열심히 하고 있겟읍니다 넘넘 감사합니다 사슴언니 몇시여 오로라 카푸치노님
카페 게시글
피슉피슉‥*자유게시판、
▒감사▒
Re:등업감사 맛대문에 갈팡지팡
수미
추천 0
조회 36
10.12.08 23:35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