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비치
    2. 효원
    3. 물빵개
    4. 봄 날
    5. 망고
    1. 혜원
    2. 혜애아
    3. 민세(삼월)
    4. 로제
    5. 꽃여울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최슈정lover
    2. 법찬
    3. 홍마테오
    4. 멍때리기
    5. 미홍
    1. 철쭉꽃
    2. 예니
    3. 감사우먼
    4. 알로에
    5. 호루몽
 
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Let Me Be There / Olivia Newton John
솔체 추천 1 조회 506 15.01.04 15:0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01.04 15:10

    첫댓글 오늘도 올려주신 음악에 빠져봅니다.

  • 작성자 15.01.04 15:36

    강송님! 잘 지내셨어요?
    학창시절 많이 흥얼거리던 곡이 생각나서
    올렸습니다.
    이곳은 날씨가 조금은 풀려 활동하기 좋은 날 입니다. 그냥 이대로 겨울이 지나가 주었으면 ..
    하는 바램 이기도 하구요..
    휴일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시고 행복 하시기를
    바랍니다.

  • 15.01.04 17:02

    Olivia Newton John..목소리가 아주 싱그럽게 들립니다..함께있게 해달라고...애원을 합니다..
    미성의 목소리는 듣는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이제 올리비아도 거의 칠심을 바라보는군요.노래 잘듣고 저녁 준비하러 주방으로 갑니다 ㅎㅎㅎ
    솔체님도 저녁 맛맀게 드십시요^^*.

  • 작성자 15.01.04 17:26

    주일 성당 잘 다녀오셨는지요?
    저는 오늘 성당에서 신부님께 또 한소리 들었습니다.
    날나리 자매 라고 소문이 났거든요....ㅎㅎ
    Olivia Newton John의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좋게 들립니다.
    메모리 선배님!
    저녁식사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시간 보내십시요.

  • 15.01.04 19:42

    올리비아가 우리랑 같은 나이일 겁니다. 그때 명동 바닥 여늬 다방을 가도 자욱한 담배연기와 함께 울려 퍼지던 멜로디였습니다.
    심지어 광화문 국제극장 골목에 있던 금란다방에도 에누리 없이 울려 나왔댔습니다. 신년 초에 컨템폴라리 안해랑 같이 듣습니다^^

  • 작성자 15.01.04 19:55

    피카소 친구님! 반갑습니다. 우리들 지난 날들을 회상하기 좋은 곡 이라고 생각 합니다.가난했고 힘 들었던 지난 학창시절 이였지만 낭만과 꿈 을 키우던 아름답던 날들 이였다고 기억하고 싶습니다. 금란다방 저도 압니다. 광화문 교육회관 지하다방도 .. 친구들과 한때 잘 이용하던 곳 이기도 했습니다. 새해 생각하던 일들이 있다면 이루워 지기를 바라겠습니다.

  • 15.01.04 21:50

    학창시절에 익히 듣던곡인데~~~ 오랫만에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선배님, 새해에 늘 건강하시고 소원성취하십시요.

  • 작성자 15.01.04 22:16

    후배님! 반갑습니다.건강은 어떤지요?
    우리 학창시절 가난은 했지만 순수한 우정은
    어느때 보다 아름다웠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 시절을 생각 하면서 이 음악을 올려
    보았습니다.
    고르지 못한 계절에 후배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5.01.04 22:09

    산행에서 돌아와서,, 즐거운 마음으로 감상합니다~ oh beautyful Sunday~~ㅎㅎㅎ 감사,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1.04 22:33

    회원님들과 즐거운 산행 되셨겠습니다.
    우리들이 즐겨듣던 노래들 세월이 많이 흐른
    지금 들어도 정감이 가는것은 그 시절의
    그리움 때문 이겠지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신 선배님 편안한 시간
    보내십시요.

  • 15.01.04 22:45

    상쾌하고 발랄한 올리비아 뉴톤존
    통쾌한 노래 잘 듣고 감니다.........

  • 작성자 15.01.04 23:11

    두오님! 우리들이 예전 곧잘 듣던 곡을 다시 들으니 그 시절이 떠 오릅니다.
    추억이란 아름답다는것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오늘도 좋은 꿈 꾸시고 즐거운 날 맞이
    하십시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1.04 23:35

    세월이 가면 누구나 모습이 변하는것은 막을수가 없습니다. 동화님! 살아기면서 추억어린
    곡이 들려올때는 반가운 마음이 가득 합니다.
    음악방 에서 우리님들이 올려주신 지난날의
    노래를 들을때면 그 시절을 생각하며 미소를
    짓기도 하지요. 피곤 할텐데 ...행복한 꿈 꾸고
    즐거운 내일을 맞이 하기를....

  • 15.01.05 08:35

    @솔체 맞아여~엔돌핀이 팍팍~ㅋㅋ추억 여행~즐겁죠
    추억이란 암만 먹어도 배가 안 부르니~ㅎ나 원 차암~ㅋㅋㅋㅋㅋㅋ

  • 15.01.05 14:07

    올리비아 뉴톤 존의 밝은 목소리로 행복한 오후 임니다~
    솔체님의 좋은 선곡 감사 드림니다~
    고운 오후 되시길~~~~

  • 작성자 15.01.07 08:45

    이제야 꼭지님의 댓글을 읽었습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거죠.?
    이런 음악을 들으면 우리 학창시절이 주마등 처럼 떠 오릅니다.
    꼭지님! 오늘도 추운 날 이지만 힘찬 날 열어
    가십시요.

  • 15.01.09 04:24

    좋은곡 감사합니다 잘듣고 갑니다~~

  • 작성자 15.01.09 05:54

    정말이야님! 음악으로의 초대방 들려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무료할때 음악은 우리들에게
    좋은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
    이런 음악을 들으면 지난날의 추억들도
    떠오르기도 하고 ...
    추위에 건강 하시고 행복한 날들 보내십시요.
    고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