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 Me Be There / Olivia Newton John
Whereever you go 당신이 어디를 가든 whereever you may wander in your life 살아가면서 어디에서 방황을 하든 surely you know 확실히 알고 있겠죠
I always wanna be there 내가 언제나 그곳에 있고 싶어 한다는 것을
holding your hand 당신의 손을 잡고
and standing by to catch you 옆에 서 있다가 잡아 줄거에요 when you fall 당신이 넘어 질때
seeing you through in everything you do 당신이 하는 모든 일을 지켜 보면서 말이에요.
Let me be there in your morning 당신의 아침에 함께 있게 해 주세요
let me be there in your night 밤에도 당신과 함께 있게 해 주세요 Let me change whatever's wrong 잘못된 건 무엇이든
and make it right 바로잡게 해 주세요 Let me take you through that wonderland 당신을 동화의 나라로 데려 갈 거에요
that only two can share 오직 둘만이 나누는 그런 곳으로
All I ask you is let me be there 제가 부탁하는 건 단지 함께 있게 해달라는 거에요
Watching you grow 당신의 성장을 지켜 보고 and going through the changes in your life 당신 삶의 변화를 겪으면서 that's how I know 난 알게 되었지요 I'll always want to be there 내가 언제나 그곳에 있고 싶어할 거란 걸.. Whenever you feel 의지할 친구가 필요하다고 당신이 느낄 때마다 you need a friend to lean on, here I am 여기에 내가 있어요 Whenever you call you know I'll be there 당신은 알고 있겠죠 당신이 부를 때면 내가 있을 거란 걸
Let me be there in your morning 당신의 아침에 함께 있게 해 주세요
let me be there in your night 밤에도 당신과 함께 있게 해 주세요 Let me change whatever's wrong 잘못된 건 무엇이든
and make it right 바로잡게 해 주세요 Let me take you through that wonderland 당신을 동화의 나라로 데려 갈 거에요
that only two can share 오직 둘만이 나누는 그런 곳으로
All I ask you is let me be there 제가 부탁하는 건 단지 함께 있게 해달라는 거에요
Let me be there in your morning 당신의 아침에 함께 있게 해 주세요
let me be there in your night 밤에도 당신과 함께 있게 해 주세요 Let me change whatever's wrong 잘못된 건 무엇이든
and make it right 바로잡게 해 주세요 Let me take you through that wonderland 당신을 동화의 나라로 데려 갈 거에요
that only two can share 오직 둘만이 나누는 그런 곳으로
All I ask you is let me be there 제가 부탁하는 건 단지 함께 있게 해달라는 거에요 All I ask you is let me be there 제가 부탁하는 건 단지 함께 있게 해달라는 거에요
가사 출처 : Daum뮤직
올리비아 뉴튼 존(Olivia Newton-John)
1948년 영국에서 태어난 올리비아는 5살 때 가족과 함께 호주로 이주한다.
학생 시절 Sol Four이라는 밴드를 만들어 노래를 시작한 올리비아는 1965년 한 노래 대회에서 입상한 것을 계기로 영국에 진출할 기회를 얻게 된다.
영국에서 가수로 성공하기 위해 두문불출한 올리비아는 1969년 Tomorrow라는 밴드에 가담하게 되지만 별 성과를 얻지 못하고 다시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
* 그리스와 Let Me Be There 그녀의 전성기
1970년 대 초반은 올리비아의 커리어가 조금씩 꽃을 피우는 시기가 된다.
싱글 'Let Me Be There'가 미국 차트에서 6위에 오르는 대 성공을 거두고, 'Have You Never Been Mellow,' 'Please Mr. Please' 등이 연달아 히트한다.
미국에서도 이제 어느 정도 지명도를 얻은 올리비아는 존 트라볼타와 뮤지컬 [Grease] (1978)에 출연하게 되고, 영화와 사운드트랙의 대 성공으로 수퍼스타 자리에 오르게 된다.
올리비아는 1980년에 또 다른 영화 [Xanadu]에 출연한다.
비록 영화는 그리 성공을 거두지 못했지만 올리비아가 부른 영화 삽입곡 'Magic'은 미국 차트에 1위에 오른다.
1981년 발표한 앨범 [Physical]은 올리비아의 최대 히트 곡 'Physical'을 배출하는 등 올리비아의 커리어에 가장 전성기를 가져온다. 그 당시 올리비아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짧게 짜른 더벅 머리와 헤어 밴드는 유행이 되기도 했다고 한다.
이후 올리비아는 1984년 매트 라탄지와의 결혼과 출산 등으로 조금씩 팝계에서 모습을 모이지 않게 되고,
그러나 [The Rumour] (1988) 등의 앨범을 발표해 올리비아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었다.
살인 협박을 하는 스토커에게 시달리다 호주로 건너갔던 그녀는 다시 미국으로 돌아와 의류 체인점 [코알라 블루]를 운영하지만
실패했고 1990년대 초반 음악 활동을 재개했지만 유방암 진단을 받는 시련을 겪었다.
암 투병 끝에 재기한 그녀는 1996년에 에이즈를 다룬 멜로 드라마 [It's My Party]에 카메오로 모습을 드러냈고 공연 활동 등을 꾸준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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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도 올려주신 음악에 빠져봅니다.
강송님! 잘 지내셨어요?
학창시절 많이 흥얼거리던 곡이 생각나서
올렸습니다.
이곳은 날씨가 조금은 풀려 활동하기 좋은 날 입니다. 그냥 이대로 겨울이 지나가 주었으면 ..
하는 바램 이기도 하구요..
휴일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시고 행복 하시기를
바랍니다.
Olivia Newton John..목소리가 아주 싱그럽게 들립니다..함께있게 해달라고...애원을 합니다..
미성의 목소리는 듣는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이제 올리비아도 거의 칠심을 바라보는군요.노래 잘듣고 저녁 준비하러 주방으로 갑니다 ㅎㅎㅎ
솔체님도 저녁 맛맀게 드십시요^^*.
주일 성당 잘 다녀오셨는지요?
저는 오늘 성당에서 신부님께 또 한소리 들었습니다.
날나리 자매 라고 소문이 났거든요....ㅎㅎ
Olivia Newton John의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좋게 들립니다.
메모리 선배님!
저녁식사 맛있게 드시고 편안한 시간 보내십시요.
올리비아가 우리랑 같은 나이일 겁니다. 그때 명동 바닥 여늬 다방을 가도 자욱한 담배연기와 함께 울려 퍼지던 멜로디였습니다.
심지어 광화문 국제극장 골목에 있던 금란다방에도 에누리 없이 울려 나왔댔습니다. 신년 초에 컨템폴라리 안해랑 같이 듣습니다^^
피카소 친구님! 반갑습니다. 우리들 지난 날들을 회상하기 좋은 곡 이라고 생각 합니다.가난했고 힘 들었던 지난 학창시절 이였지만 낭만과 꿈 을 키우던 아름답던 날들 이였다고 기억하고 싶습니다. 금란다방 저도 압니다. 광화문 교육회관 지하다방도 .. 친구들과 한때 잘 이용하던 곳 이기도 했습니다. 새해 생각하던 일들이 있다면 이루워 지기를 바라겠습니다.
학창시절에 익히 듣던곡인데~~~ 오랫만에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선배님, 새해에 늘 건강하시고 소원성취하십시요.
후배님! 반갑습니다.건강은 어떤지요?
우리 학창시절 가난은 했지만 순수한 우정은
어느때 보다 아름다웠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 시절을 생각 하면서 이 음악을 올려
보았습니다.
고르지 못한 계절에 후배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산행에서 돌아와서,, 즐거운 마음으로 감상합니다~ oh beautyful Sunday~~ㅎㅎㅎ 감사,감사합니다
회원님들과 즐거운 산행 되셨겠습니다.
우리들이 즐겨듣던 노래들 세월이 많이 흐른
지금 들어도 정감이 가는것은 그 시절의
그리움 때문 이겠지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신 선배님 편안한 시간
보내십시요.
상쾌하고 발랄한 올리비아 뉴톤존
통쾌한 노래 잘 듣고 감니다.........
두오님! 우리들이 예전 곧잘 듣던 곡을 다시 들으니 그 시절이 떠 오릅니다.
추억이란 아름답다는것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오늘도 좋은 꿈 꾸시고 즐거운 날 맞이
하십시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세월이 가면 누구나 모습이 변하는것은 막을수가 없습니다. 동화님! 살아기면서 추억어린
곡이 들려올때는 반가운 마음이 가득 합니다.
음악방 에서 우리님들이 올려주신 지난날의
노래를 들을때면 그 시절을 생각하며 미소를
짓기도 하지요. 피곤 할텐데 ...행복한 꿈 꾸고
즐거운 내일을 맞이 하기를....
@솔체 맞아여
엔돌핀이 팍팍


추억 여행

겁죠

나 원 차암






추억이란 암만 먹어도 배가 안 부르니
올리비아 뉴톤 존의 밝은 목소리로 행복한 오후 임니다~
솔체님의 좋은 선곡 감사 드림니다~
고운 오후 되시길~~~~
이제야 꼭지님의 댓글을 읽었습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거죠.?
이런 음악을 들으면 우리 학창시절이 주마등 처럼 떠 오릅니다.
꼭지님! 오늘도 추운 날 이지만 힘찬 날 열어
가십시요.
좋은곡 감사합니다 잘듣고 갑니다~~
정말이야님! 음악으로의 초대방 들려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무료할때 음악은 우리들에게
좋은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
이런 음악을 들으면 지난날의 추억들도
떠오르기도 하고 ...
추위에 건강 하시고 행복한 날들 보내십시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