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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도가 (松雲道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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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그아름다운선율 어쩌면 다른 사랑과 올해 첫눈이라며 행복해하느라 나는 까맣게 잊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Fiestaremos..비야비야...
여름 추천 0 조회 220 10.11.27 11:13 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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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27 11:15

    첫댓글 유태인들의 민요군요~

  • 작성자 10.11.28 16:32

    예.. 우리가요로도 불려져서 그런지,,우리나라동요같아요..

  • 10.11.29 16:42

    고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1.28 16:31

    그렇네요,, 사의찬미는 들꽃님이 선수쳣고요,, 비야비야는 제가 선수쳤네요...

  • 10.11.27 12:25

    1시간이나마 편하게 음악 들으려 남편 쫒아냈어요 .. 수영장으로 ~ ㅋㅋ
    그래서 너무 좋아요 ~ 발바닥이 뜨거워 집니다 . 첫 사진 얄밉도록 이쁘다 ~

  • 10.11.27 12:35

    그쵸?~저도 같은 생각했는데..^^
    저는 어디서 저런 사진을 찾아내는지 사진보단 여름님이 더 얄밉다는..ㅎ

  • 10.11.27 12:50

    맞아요 ~ 이쁜 사진 올려놓고 감탄하면 시침 뚝 떼는 댓글 ~
    더 얄미워 꼬집고 싶어요 ...ㅎㅎ

  • 10.11.27 12:52

    허걱 ! 들꽃님 이거 찌찌뿡인가 얼음땡인가 .. 모죠 ~ ?

  • 작성자 10.11.27 12:54

    자고로 여자 셋이 모이면 뭐가 깨진다고 하던데... 그건 그거고.. 세분이 사귀시나봐요..

  • 작성자 10.11.27 13:01

    실은 저도요.. 어디서 훔쳐온건데..어디서 훔쳐온건지 기억이 안납니다.. 하도 훔쳐오다보니..

  • 10.11.27 13:04

    아 ~ 좋아라 .. 남편 수영장 시간 잘못 맞춰가서 1시간 더 연장 들을 수 있어요 ~
    우후 ~~ 나도 찌찌뿡 ! ( 호박 고구마 맛있게 익었는데 좀 드리고 싶당 )

  • 10.11.27 13:05

    침이 꼴깍!!~~
    우리 맛있는 고구마 먹으면서 여름님 뒷담이나 할까요?~ㅎㅎ

  • 10.11.27 13:08

    커피는 향수님이 ... ? 아 ~ 좋져 ~ 잠시 고민 .. 김치가 있으면 이건 막걸리 버젼인데 ~ 우찌할까요 향수님 ?

  • 10.11.27 13:13

    울집에 시골에서 담가준 동치미도 있는데..
    시원한 동치미도 같이 드셔보세요~ㅎ
    커피보다는 막걸리가 더 땡기는데
    막걸리는 여름님한테 들고 오라고할까요?~ㅎ

  • 10.11.27 13:15

    약골 여름님 메고 오다가 떡실신하면 어쩌죠 ...
    안되겠다 ~두말 말고 한말만 메고 대신 달려오세요 ~

  • 10.11.27 13:23

    여름님 지난번에도 술 엄청 빼시더니 하늘 같은 선배님 앞에서 이번엔 아예 묵묵부답이시넹..
    으째 여름님이 파토내는 분위기..
    이 참에 자연 선배님이 손 좀 확실히 봐주셔할것같은데요~~ㅎ

  • 작성자 10.11.27 13:31

    메추리알껍질 어떻게 하면 잘 벗겨낼수 있어요?

  • 10.11.27 13:34

    푸하하하~~~역시나 여름님은 빠져나가는데 선수!!^^
    뜬금없는 댓글에 터지는 폭소!!~~ㅎㅎ
    제 웃음 소리 들리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0.11.27 13:35

    메추리알은 정말 골치에요.. 다 나가버리고 저한테 숙제가 메추리알 까는 건데요.. 고상한 노래 들으면서 알까고 있어요.. 내 신세야~~

  • 10.11.27 13:35

    아!!~~안주 장만 중이였구나~ㅎㅎ
    것도 모르고~~~ㅋㅋ
    여름님 역시 센쓰있으심~~ㅎㅎ

  • 10.11.27 13:40

    들꽃님 ~ 두번 찌찌뿡 ! 참 이러기 힘든데 ... 그죠 ?
    여름님은 메추리알 추가 ! 알써요 ~
    내가 후배위해 한치전 만들께요 ~
    무거우면 로맨틱님이나 청풍님 불러요 .
    살살 쪼매만 들다가 넘겨줘요 ~

  • 10.11.27 13:46

    헐!!~두분 진짜 이심전심 뭔가가 통하고 있는듯..~향수 살짝 질투중...ㅎ
    근데...가만보니 여름님이랑 저도 찌찌뿡인걸요~ㅎ
    난 그냥 이걸로 위안 삼아야하나~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0.11.27 13:50

    치사하게 사람은 왜 메추리알까지 먹으려했는지..이 조그만 것을 까지지도 않는 것을..메추리알은 정말 힘들어요..

  • 10.11.27 13:56

    정~안까지면 그냥 여름님 썽질대로 걍~뭉개버리심이...ㅎ
    싸모님한테 혼나는건 책임 못짐!!ㅋ

  • 10.11.27 14:05

    ㅎㅎ 귀엽게.. 잘들 놀고 계시네요~
    안전한 공간에서.. 유괴들도 안 당하시고~
    방해 안됬나 몰라요..~? 조용히 살짝 다녀갑니다. 저는 잠시 음악 좀 들으러 돌아다녀요~~^^

  • 작성자 10.11.27 14:14

    거의 반은 했는데, 거의 반이 부서졌습니다.. 반죽을 해야 할거 같아요..

  • 10.11.27 16:24

    우왕~자연님.들꽃님.향수님~
    잼나는 댓글놀이 하셧네용~ㅎ
    고구마와~막걸리 김치는 다드신거에영?
    침~꼴깍~ㅎㅎ
    내가 넘 늦게 왓나 봐영~ㅡ.ㅡ;;

  • 10.11.27 20:41

    죄송 ~ 인사도 못하고 급하게 나가게 되었어요 ^^

  • 작성자 10.11.29 11:06

    알은 다 깠는데요.. 엉망진창이라.. 앞으로 안 시킨데요...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1.28 16:29

    감사합니다..외로워서 그리워하는 거 같아요..

  • 10.11.27 12:38

    빗소리와 함께 어우러지는 기타소리..
    어린시절 기타를 유난히 잘치던 옆집오빠는 지금 어디서 무얼하고있는지..
    모습은 어떻게 변해있을지...
    어린시절부터 들어왔던 음악이라 그런지 머릿속에 온통 어린시절 추억으로 가득해지네요..

  • 작성자 10.11.28 16:29

    가끔 기억도 잘 안나는 어릴 때를 더듬어 보는 것도 좋아요.. 거꾸로 세월을 볼 수만 있다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 10.11.27 14:00

    비야 비야...배야 배야..
    점심을 급하게 머것뜨만 배가 실실 아프눼..
    아이거 소화제 머거야쥐...ㅎ

  • 작성자 10.11.28 16:28

    ㅎㅎ 화장실..ㅎㅎ... 맞습니다..

  • 10.11.27 16:16

    우와~!
    여름님은 음방에 따로 ~
    여름님의 향기나는음악방~
    하나 맹그셔야 할듯요~ㅎ

    완전 작품인데요~~ㅎㅎ
    이런 음악하나 올리실려면 시간투자~
    자료수집 ~보통 부지런하지 않음 힘드실듯요~ㅎ

    항상 음악과 ~맘에 와닿는 글귀는 어디서 ~
    찿아오시는지....ㅎㅎ

    오늘 넘 칭찬 마니 해드렷나~~ㅎㅎㅎ
    뭐라~말좀 해봐유~~??

  • 10.11.27 16:19

    비오는건 시른뎅..
    빗소리는 엄청 좋은 이유는 몰까용?ㅎㅎ
    비야~비야~노래는 첨 들어용~ㅎ
    시집 가는 누나 생각에~
    여름님이 올리신건가~~?ㅎㅎ

  • 작성자 10.11.28 16:27

    ㅎㅎ 지영님의 과분하신 칭찬에 ㅎㅎ.. 저는 누나가 없어서요.. 여기오니 누나들이 엄청 많으시네요..

  • 10.11.27 20:12

    겨울비가 이리도 내리면 좋은데....

  • 작성자 10.11.28 16:26

    겨울비 곧 올거 같지 않나요.. 눈도 오고 비도 오고 그럴겁니다.

  • 10.11.28 09:14

    ㅋㅋ 댓글 잘읽고 갑니다

  • 작성자 10.11.28 16:25

    ㅋㅋ 우리 심심만땅이신 세여인네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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