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모닝충청] 오염수 방류 임박...지금 가장 큰일난 사람은?
보고서는 당연히 일본의 오염수 처리 절차에 대해 이상이 없다는 결론을 담고 있을 것이고, 일본은 이에 따라 순차적으로 오염수 방류를 진행할 것이다.
시민언론 더탐사는 지난 21일 단독 보도에서 일본이 IAEA) 관련자들을 매수했으며, 오염수의 방사능 핵종(스트론튬) 기준치가 3만배나 넘게 검출된 사실도 은폐했다고 폭로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초에 IAEA 보고서의 결론은 정해져 있었다는 것이다.
앞서 한덕수 국무총리는 지난 12일 국회 대정부질문 자리에서 "(오염수가) 완전히 과학적으로 처리가 되고 우리의 안전 기준에 맞는다면 마실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한 총리는 그러면서 "우리가 직접 시료도 받아서 분석도 하고, IAEA와 함께 그런 검증과정에 아예 참여를 하고 있다"며 IAEA 검증에 대한 '무한 신뢰'를 드러냈다.
국민들도 못 믿겠다는 IAEA를 총리가 나서서 두둔하고 있다.
오죽 했으면 그 자리에서 "IAEA 대변인이냐"라는 지적까지 나왔을까.
한 총리는 스스로 선언한 만큼 기준치 3만배의 스트론튬이 녹아든 오염수를 기꺼이 마시겠는가? 정치인은, 혹은 고위관료는 말에 대한 책임을 지어야 한다.
허울좋은 '일인지하만인지상'에 자족해 비굴한 관료인생에 연연하지 말고, 실천으로 보여주길 바란다. 출처 : 굿모닝충청(http://www.goodmorningcc.com)
◆[민중의 소리]안 변하네
◆ [국민일보]서민호 화백
◆[중앙일보]박 용석 만평
◆[기호일보]먹방 릴레이
◆[
◆[경인일보]미스터 달팽이
◆[한국일보]배 계규 기자
◆[국제신문]일갈
◆[중부일보] 최경락 화백/미완의 광복…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천지일보]
◆[세이프타임즈]서석하 만평 [세이프 톡]하이모 가발 구매 '눈탱이' 조심하세요
▲ 국내 가발업체 하이모(Hi-MO) 일부 지점에서 강매에 가까운 영업을 이어가고 있어 소비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 세이프타임즈
"하이모 가발도 너무 비싸고, 관리 비용은 더 부담스럽네요."
국내 가발업체 하이모(Hi-MO) 일부 지점에서 '강매'에 가까운 영업을 이어가고 있어 소비자들의 불만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전국 하이모(회장 홍인표) 직영점 직원들이 고객들에 불필요한 소비를 유도해 피해를 본 사례가 곳곳에서 들리고 있는데요.
일부 직원들은 할인을 핑계로 관리비 선결제를 부추기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가발을 구매해도 수명이 그리 길진 않다고 하는데요.
소비자들은 제품을 구매할 때 관리비용과 같은 주의사항 등을 정확히 확인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겠네요.
출처 : 세이프타임즈(http://www.safetimes.co.kr)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 원본 글: 세이프타임즈| Click ○ ←닷컴가기.
◆ [아시아경제]비 갠 오후
출처: 소 리 사 랑 원문보기 글쓴이: skrkw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