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리 바닷가를 연상케 하는 관포교회에서 들려주는 하늘나라 이야기
매일 아침 갓개 good morning 큐티
역대상 27장 23절
이스라엘 사람의 이십 세 이하의 수효는 다윗이 조사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이스라엘 사람을 하늘의 별 같이 많게 하리라 하셨음이라
2899 나에게 순종과 불순종이 적당히 섞여 있지는 않습니까?
사무엘하 24장과 역대상 21장에 기록된 다윗의 인구조사를 언급하면서
그때 다윗은 이스라엘의 수효를 하늘의 별과 같이 많게 하시리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으므로 20세 이하의 인구는 조사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늘의 별과 같이 많게 하리라는 약속은 아브라함에게 주었던 약속입니다.
다윗이 통치 말년에 자신이 받은 축복을 과시하고 또 군사력을 확인함으로써
이를 의지하고자 인구조사를 할 때 그래도 약속에 대한 믿음이 있으므로 이십 세 이하는 조사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다윗의 인구조사는 일종의 교만과 하나님 대신 인간적 수단을 의지하려는 마음과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이 혼합된 복합적인 행동이었습니다.
오늘은
믿음과 의심, 순종과 불순종이 적당히 섞여 있는 것을 결단코 기뻐하지 않으시고
이를 불신앙과 불순종으로 간주하시는 하나님을 보면서
다윗처럼 불신과 불순종의 자세를 깊이 감춘 채 적당주의 믿음과 순종에 익숙해 있는 나를 발견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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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조용안 드림
@ 사무엘하 24장과 역대상 21장에 기록된 다윗의 인구조사는 자신이 받은 축복을 과시하는 일종의 교만과 하나님 대신 인간적 수단을 의지하려는 마음과 한편으로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이 혼합된 복합적인 행동이었습니다.
오늘은
믿음과 의심, 순종과 불순종이 적당히 섞여 있는 것을 결단코 기뻐하지 않으시고 이를 불신앙과 불순종으로 간주하시는 하나님을 보면서 다윗처럼 불신과 불순종의 자세를 깊이 감춘 채 적당주의 믿음과 순종에 익숙해 있는 나를 발견하는 날. Amen.
@ 매일 아침 말씀댓글일기를 쓰는 나는 행복한 사람이로다(신명기 33:29).~♡♡
@ 아멘
@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으로 승리하는 날.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드립니다 (굿)(굿)
다윗처럼 불신과 불순종의 자세를 깊이 감춘 채 적당주의 믿음과 순종에 익숙해 있는 연약함을 도와주소서🙏
@ 주님 말씀에 100% 순종하지 못하고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지 않으면서
그래도 믿노라하는 나의 어중간함을 불순종과 믿음이 없는 것이라 말씀하시네요.
내 안에 감추인 적당히를 벗어버리고 온전한 믿음과 순종하는 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여 저의 믿음 없음을 도우소서!
@ 목사님.
다윗은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자손을 번성케 하리라는 약속의 말씀을 믿고 있었네요.
늘 약속의 말씀을 부여 잡고 믿음으로 달려가기를 소망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부활하신 주님 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샬롬!
오늘도 입술로만 주여주여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뜻대로 실천하는 삶을 통해 천국에 들어가는
참된 믿음을 소유하시는 복된 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 주님 내 마음을 지금 열어보면 순종과 불순종이 적당하게 하면서 살았음을 용서하옵소서
이제라도 사는 날 동안에 주님 순종하면서 살기를 마음에 새기면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지금의 나를 돌아봅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얼마나 의지하고 신뢰하는지 점검해 봅니다.
적당히는 아닌지, 대충은 아닌지 돌아보며 더 단단해지기를 강력히 원하옵니다.
아멘.
@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굿)
@ 아멘 할렐루야
@ 주여~~
이전 세대의 소중한 신앙 유산을 지켜가게 하소서.
@ 이 정도면 적당해, 괜찮아라는 생각으로 세상과 믿음에 양쪽 발을 걸치고 어중간하게 살아 왔음을...
그렇게 계속 살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어중간한 믿음이 아닌 확실한 믿음 가지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살아가는 제가 될 수 있기를 원하오니 인도해주세요!
@ 갓개 아침 큐티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의 핵심(key word)은 나에게 순종과 불순종이 적당히 섞여 있지는 않습니까? 입니다.
@ 늘 알면서도 바꾸려 하지 않는 것 바로 '적당히'
주님의 마음과 뜻은 모른 채 내 속의 만족감만 채우는 나의 적당히가 변화되길~~
@ 늘 순종만이 정답인 줄 알면서 순종치 못하였습니다.
늘 순종하는 제가 되길요.
@ 적당주의 믿음.. 미지근한 믿음..
하나님이 저를 토하여 버리시기 전에 뜨거운 믿음이 되기 원합니다.
@ 💓오늘 암송할 말씀💓1097
Write them on your heart
분노가 미련한 자를 죽이고 시기가 어리석은 자를 멸하느니라. 욥기5:2
미련한 자는 분노를 당장에 나타내거니니와 슬기로운 자는 사욕을 참느니라. 잠언12:16
노하기를 더디하는 것이 사람의 슬기요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자기의 영광이니라. 잠언19:11
다투며 성내는 여인과 함께 사는 것보다 광야에서 혼자 사는 것이 나으니라. 잠언21:19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잠언16:32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 잠언15:1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언4:23
I protect my heart.
내 마음은 내가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