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는 입만 열면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한다”는 말이 국민들 사이에 회자되기 시작한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고 선출직 공지생활을 시작할보다 훨씬 앞이었을 것이 그의 가족생활을 보면 알고도 남는다. 형수에 대한 입에 담을 수도 없는 쌍욕을 해댄 이재명을 보면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처럼 그의 과거가 얼마나 개차반이었는지 알고도 남는다. 설사 형수가 문제의 여성이라고 할지라도 가족의 명예나 체면을 위해 해서는 안 될 쌍욕을 해댄 이재명은 용서나 이해의 여지가 없는데 ‘못 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는 말처럼 대한민국의 최고 치리자가 되겠다니 하늘이 두렵지 않는가!
이재명은 민주당 후보의 당선을 위해 선거유세에 참여하여 내뱉은 말이 모두 미친개가 달보고 짖어대는 짓거리들의 연속이었지만 특히 “(윤석열 정권 1년 11개월 동안에)국가 관계가 점점 악화되고 수출 환경이 점점 나빠졌다”며 “결국 5대 수출 국가가 이제 북한보다 못한 200대 무역 적자 국가가 되고 말았다. 지금과 같은 이런 무역적자가 계속되면 외환 부족으로 다시 외환위기를 겪게 될 수도 있다. 수출 환경 개선은 정부가 역할을 하는 것인데, 수출 환경이 점점 나빠졌다. 무역흑자 세계 5대 강국이던 대한민국이 1년 10개월도 안 되는 이 기간에 북한보다도 못한 200위대 무역적자 국가가 되고 말았다”며 국민을 현혹하고 오도하는 선동질을 해댔다.
이재명이 팩트체크(사실 확인)도 하지 않고 새빨간 거짓말을 해매며 사기협잡으로 국민을 선동하는 추태를 보다 못한 조선일보가 9일 경제면에 「北보다 못한 무역적자국? 작년 6월부터 10개월 연속 흑자 행진」 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하여 이재명이 더러운 냄새가 나는 침을 튀기며 게거품을 물고는 아무런 근거도 없고 터무니없는 거짓말이라는 것을 밝혀주었는데 이 기사를 읽은 300여명의 네티즌들이 이재명을 비판하고 비난하는 댓글을 달았는데 세편만 소게하면 “팩트 따질 것 없습니다. 저자(이재명)가 내는 소리는 숨소리도 거짓말이니, 저자 입에서 나온 것이면 그게 바로 팩트가 아닌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하는 말마다 온갖 거짓 선동 어쩌다 저런 인간이 정치판에 나타났는지……ㅠㅠ” “기자야 너도 참. 이재명 말을 뭔 팩트 체크 하냐? 모든 게 구라인데”라는 댓글을 달았다.
아래의 글은 이재명이 내뱉은 말이 모두 팩트체크는커녕 무조건 윤석열 정부를 흠집 내어 이번 22대 총선에서 표를 얻기 위한 흉악하고 음흉하며 엉큼한 권모술수요 흑색선전으로 가짓말이요 시기협잡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것을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하려고 조선일보 기사 전문을 옮겨온 것이다. ‘백문이 불여일견이요 백견이 불여일각이며 백각이 불여일행’임을 강조하고 ‘자유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들을 척결하는 국민의 권리요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와 올바른 투표권을 행사하여 자유롭고 민주적인 대한민국의 기틀을 더욱 튼튼하게 다지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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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보다 못한 무역적자국? 작년 6월부터 10개월 연속 흑자 행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연일 총선 유세에서 “대한민국이 (윤석열 정부 이후) 1년 10개월도 안 되는 기간에 북한보다 못한 200대 무역 적자국이 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주장은 사실일까. 우리나라의 올해 1분기(1~3월) 무역수지(수출액-수입액)는 90억달러 흑자다. 반도체 경기가 살아나면서 수출이 대폭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 흑자 규모는 작년 연간으로 따져도 세계 6위에 해당할 만큼 큰 금액이다. 우리나라 무역수지는 작년 상반기에 적자를 기록했다가 6월부터 지난 3월까지 10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이 대표의 주장은 무역수지가 적자였던 작년 상반기를 기준으로 한 것이다. 작년 연간으로 비교할 경우 우리나라의 무역수지는 100억500만달러 적자로 세계 208국 중 172위다. 2022년 연간으로는 197위(-477억8600만달러)였다. 북한의 무역수지는 2022년과 2023년 각각 -7억3300만달러, -21억7600만달러로 모두 적자였다. 무역 규모가 워낙 적기 때문에 적자 폭도 작아서 순위도 87위, 119위에 그쳤다.
전문가들은 무역수지 흑자 순위로 한 나라의 수출 등 거시 경제 전반을 판단하는 것은 심각한 오류를 범하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무역 규모가 큰 나라일수록 흑자나 적자 규모가 커지기 때문이다. 세계 최대 경제국인 미국은 무역수지 순위로 따지면 작년 1조645억58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해 208국 중 압도적인 꼴찌였다. 영국(206위), 프랑스(205위), 일본(202위), 캐나다(187위) 등도 순위가 아래쪽이었다. 이 대표 주장대로라면 G7(주요 7국) 선진국들이 모두 북한보다 못한 나라들이 되는 것이다.
북한은 경제 규모가 우리나라의 60분의 1밖에 안 되는 나라다. 무역 규모는 우리의 400분의 1도 안 된다. 세계 10대 경제국인 우리나라는 북한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양을 수출입하는 만큼 경기 상황에 따라 무역수지가 큰 폭의 흑자나 적자를 기록하는 경우가 많다. 한 경제 분야 전문가는 “삼성, 현대, LG같은 대기업이 일시적으로 적자를 냈다고 해서 중소기업보다 못한 기업이라고 할 수 있느냐”며 “특수한 상황에서 수출보다 수입이 많아 생기는 일시적 현상을 경제력으로 호도하는 것은 잘못된 흑색선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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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번을 들어도 한번 보는 것보다 못하고, 백번을 보아도 한번 깨닫는 것보다 못하며, 백번을 깨달아도 하번 행하는(실천하는) 것보다 못하다고 했는데 이번22대 국회의원 총선거는 정의와 불의, 진실(참)과 허위(거짓), 도덕과 부도덕, 적법과 불법, 양심과 위선의 싸움이다. 명색 정당(야당)의 대표라는 세 인간들(이재명·曺國·송영길)의 현주소는 모두 불의·허위(거짓)·부도덕·불법·위선의 대명사들이다. 아무리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고 해도 이들과 이들이 속한 정당 그리고 추악한 종북좌파들이 또다시 대한민국을 뒤흔들게 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이번 총선은 현명한 5천만 국민이 일치단결하여 이들을 깨끗이 청소하는 것이 대한민국을 구하고 5천만의 국민을 살리는 길임을 자각하고 구국의 신념에서 투표를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