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는 충성에 대한 말씀입니다.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우리가 목숨을 아끼지 않고 충성할 수 있는 것은 부활이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이 품어야 하는 마음이 그리스도의 마음인데 이것이 죽기까지 복종하는 것이죠
빌립보에서 바울에게 한 사람을 보냈죠
그 사람이 에바브로디아입니다
25 그러나 에바브로디도를 너희에게 보내는 것이 필요한 줄로 생각하노니 그는 나의 형제요 함께 수고하고 함께 군사 된 자요 너희 사자로 나의 쓸 것을 돕는 자라
26 그가 너희 무리를 간절히 사모하고 자기 병든 것을 너희가 들은 줄을 알고 심히 근심한지라
27 저가 병들어 죽게 되었으나 하나님이 저를 긍휼히 여기셨고 저뿐 아니라 또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내 근심 위에 근심을 면하게 하셨느니라
28 그러므로 내가 더욱 급히 저를 보낸 것은 너희로 저를 다시 보고 기뻐하게 하며 내 근심도 덜려 함이니
29 이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서 모든 기쁨으로 저를 영접하고 또 이와 같은 자들을 존귀히 여기라
30 저가 그리스도의 일을 위하여 죽기에 이르러도 자기 목숨을 돌아보지 아니한 것은 나를 섬기는 너희의 일에 부족함을 채우려 함이니라
이자가 바울과 함께 복음 전파하는 일을 하다가 병들어 죽게되어 빌립보서를 서신을 보내면서 같이 보내죠
이 에바브로디도가 그리스도의 일에 위해서 자기 목숨을 돌아보지 않고 충성한 사람이라고 소개하죠.
병들어 죽게 되었다고 근심하지 말라고 당부하는 내용이죠.
우리가 그리스도의 일에 위해서는 에바브로디도처럼 자기 목숨을 돌아보지 않고 충성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 사람도 우리의 본으로 삼아야 할 사람이죠.
빌립보서 3장
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려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10절에 그의 죽으심을 본받는 것은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하여 그 부활의 권능 즉 예수님이 부활한 것처럼 죽기까지 복종하고 부활에 참여하고 싶은 소망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
이때 바로 그리스도의 날입니다.
빌립보서 2장
16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나로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이 날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시는 날이죠.
빌립보서 3장
20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21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이때가 바로 고린도 전서 15장에 마지막 나팔 소리가 나는 때이고 살전 4장의 주의 강림하시는 때입니다.
우리가 그냥 그리스도인을 그냥 살다가 죽는 것보다는 죽기까지 복종하였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는 그 날에 자랑할 것이 있게 되는 것이죠.
예수님의 마음을 품는 것이 바로 죽기까지 복종하는 것이죠.
빌3:11
"어떡하던지 죽은자의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죽은자들이 부활하고 우리산자는 부활속으로
들어가 영광스런 모습으로 변화되는 것이다
썩지않는 영적인몸으로 부활하는자 = 구약성도
썩지않는 부활을 입는자 = 신약신부
이런 개소리를 하죠. 영적인 몸으로 부활하는자가 구약 성도??
우리산자는 부활속으로 들어가 영광스런 모습으로 변화되는 것이다??
죽은 자가 산자가 되는 것이 부활. ㅋㅋ
의인은 낙원에 있는 혼은 주의 강림하실때 데리고 와서 부활시키고 변화시키고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고
악인은 음부의 있는 혼은 백보좌 심판때. 끄집어내여 심판의 부활을 시켜서 둘째 사망에 던지는 겁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음부에서 고통 받고 있는 혼을 끄집어 내어 심판의 부활로 나는 몸. 이 몸도 죽지 않고 썩지 않은 몸인 신령한 몸을 혼에 입게 해서
영원한 영벎의 장소인 볼못에 던져버리는 겁니다
이것이 심판의 부활
영지주의자들은 몸의 부활을 믿지 않아요.
신령한 몸을 입는 것은 혼입니다. 악인의 혼과 의인의 혼이 신령한 몸을 입고. 의인은 영생으로 악인을 영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