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이 ‘자유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들과 법원의 판결이 내려진 범법자, 의혹과 혐의 등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피의자 파렴치범 등이 모인 정당의 대승으로 끝이 났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0가지의 혐의(총체적 잡범으로 재판중이고, 曺國혁신당의 曺國 대표는 2심까지 징역 2년 실형을 받은 범죄인이다. 이런 저질의 종북좌파들이 당 대표가 되고 국회의원이 되는 대한민국의 현실이 너무 참혹하고 개발도상국 중의 저질 3류 정치국보다 못하다는 저적이다.
이번 총선에서 여당인 국민의힘이 참패한데 대하여 언론은 “집권여당인 국민의힘이 역대 최악의 참패를 당했다. 집권 2년도 안 된 여당이 개헌 저지선을 조금 넘는 의석으로 참패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인데, 야당의 ‘친명횡재 비명횡사’ 공천 파문과 일부 후보들의 막말·부동산 논란에도 불구하고 야당에 입법권을 독점하는 압도적 의석을 안긴 것이다. 정책 공약 등 모든 현안은 윤 대통령에 대한 거센 심판론에 묻혀 버렸다”면서 “심판론이 선거판을 흔든 것은 여권의 큰 정책 잘못이나 권력형 비리 때문이 아니고, 근본적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오만과 불통 리더십 때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윤 대통령과 대통령실의 책임이 크다고 비판했다.
그렇지만 “한미 동맹 강화와 한일 관계 개선, 노동·교육·의료 개혁은 가야 할 길이었기에 윤 대통령 국정 운영 방향 자체에는 동감하는 국민이 적지 않았는데 낮은 자세로 국민과 소통하고 설득했다면 탄력을 받았을 것이지만 윤 대통령은 일방통행식으로 간 것은 민심에 고집스럽게 역행한 것”이 패인이라고 지적하면서 “나라의 명운이 걸린 각종 개혁 과제를 추진해야 하지만 야당의 협조 없이는 국회에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으며, 국민을 직접 설득하기도 쉽지 않으니 윤 대통령은 사면초가 상황에서 어떻게 국정을 해나갈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이번 22대 총선에서 민주당의 ‘친명횡재 비명횡사’ 공천 파문과 일부 후보들의 막말·부동산 논란 등 엄청난 악재에도 총선에서 압승하고, 국민의힘이 참패를 한 것은 윤석열 정부의 정책의 실패와 실책과 실정이라기 보다는 윤 대통령의 ‘오만과 불통 리더십 때문’이라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는 것은 부인할 수는 없지만 유권자들 중에는 문제투성이인 민주당 후보와 ‘범죄자들의 도피처’라는 비난과 악명까지 듣는 曺國혁신당에게 표를 몰아준 것은 정치적인 문제를 떠나 도덕적·윤리적 해이와 불감증 때문이 이니겠는가 하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는 것이 아무리 윤 대통령의 오만과 독선과 불통이 싫고 미워도 국정 방향에는 잘못이 없는데 범법자를 국민의 대변자로 둔갑시켜 국회로 보낸다는 것은 어불성설이요 언어도단이 아니겠는가!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참패한데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을 보면,
“일단 개헌저지선과 대통령 거부권을 가까스로 지킬 수 있어서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이다. 문제는, 국민이 이 정도 수준 밖에 안 되니 다음 대선에서 다시 저쪽에 정권을 뺏길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점이다. 그때까지 자유대한민국은 불과 몇 년 간의 연명기간을 얻은 셈이다. 다들 각자도생을 준비하자” →개헌 저지선과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지킬 수 있는 것을 불행 중 다행이지만 각자도생을 준비하자는 의견은 문제가 있는 것이 각자도생하면 모두 죽는 길이기 때문에 국민에게 잘못을 인정하고 진솔한 사과를 하는 것이 먼저이고, 서로의 책임을 물고 전가하지 말고 공동책임을 인정하며 이럴 때 일수록 하나로 일치단결하여 절치부심하는 것이 상생하는 길이요 이길 수 있는 최선의 지름길이다.
“먼저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최선을 다했다.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다. 바라건대 절대 딴 생각하지 말고 당에 남아서 정치를 계속하길 바란다. 절대 기죽을 필요 없다. 국힘이 집권여당이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고 이번 선거 패배도 절대적으로 조작 거짓 선동한 방송국과 좌파언론 그리고 법을 지키지 않고 불의에 타협한 사법부 탓이 크다. 지금부터라도 정신 차리고 쓰레기들 정리해야 한다. 먼저 이재명이 하고 조국이 깜방에 처넣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생각 잘해서 최소한 나라 말아먹는 짓은 하지 말아야 한다” →사실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참패를 한 것은 윤석열 정부의 출범과 동시에 문재인이 5년 동안 쌓은 적폐청산을 강행해야 했는데 시기를 놓쳤으며 문재인에게 진 빚을 갚기 위한 개차반 대법원장이요 종북좌파인 김명수가 문재인 정권의 범법자를 구제하기 위해 재판을 일부러 늦추는 불법을 저질렀는데도 강력하게 법적인 제재를 하지 않았고 종북좌파 언론의 조작·거짓 선동도 한 몫을 한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아직도 3년이란 기간이 있으니 사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의 재판을 빨리 끝내 사법적 처리를 앞당기고, 법꾸라지 曺國의 대법원 판결도 빨리 내려 의법 조치 하여 법질서를 확립해야 한다. 범죄자가 당 대표되고 국회의원이 되는 나라가 대한민국외 세상 어디에 있는가!
“대통령이 잘못한 것 없다. 국방, 외교, 경제 등 문재인과 좌파가 말아먹은 것 잘 정상화시키고 있다. 잘못은 국민이다. 범죄자들과 OOO(종북좌파와 빨갱이를 지칭)들, 가정파괴범, 파렴치범들을 지지한 이 나라는 정의도, 도덕도, 상식도 없는 콩가루 나라이다. 우리의 운은 여기까지다” →아홉 번 잘하다가 한번 실수하면 모든 것이 산산조각이 나게 하는 것이 종북좌파들과 정당의 진면목이다. 종북좌파들을 일소하고, 가정파괴범과 파렴치범들이 빌붙지 못하도록 환경을 조성하면 국민의 인정과 신뢰를 받으며 얼마든지 이길 수 있다. 그래도 국회의원 1/3이상이 여당이니 콩가루 나라라는 비판은 너무 나간 것 같다. 우린의 운명이 여기까지라는 주장은 너무 자기비하이고 패배의식이다. 위기 후에 기회가 온다고 했으니 희망과 자신감을 같고 현실에 대처하는 것이 지혜로운 사람이 해야 할 행동이 아니겠는가.
이번 22대 총선은 ‘정의가 불의에게 패배하고,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앞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범죄자들이 국회의원이 되고 정당의 대표가 되는 것은 대한민국의 국격이 송두리째 땅바닥으로 추락한 것이고 일부 국민의 도덕적 윤리적 불감증과 해이는 부인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종북좌파요 법꾸라지이며 단군이래 최고의 위선자인 曺國의 선거 공약이 자산의 빗나간 가증스러운 원한을 풀기 위한 것으로 국민이 선택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고 曺國과 종북좌파와 범법자들의 부정과 비리와 잘못을 비판한 한동훈에 대한 ‘특검법 제정’ 추진이라는 게 과연 말이 되는가!
첫댓글 선거에는 언제나 유권자의 감성이 존재하는 법인데 아무리 理性的인 정책과 공약이라도 대중의 감성을 유도해 내지 못하면 지지를 받지 못한다는 게 이번에도 증명되었다고 봐요.
민주당은 변변한 공약없이 정권 심판과 탄핵으로 감성을 자극했고 그 도구로 사용한 것이 대파 값 875원으로 국민 감성에 호소하고 김건희 디올 백으로 윤통의 오만함을 이끌어 냈고 이종섭 문제로 불공정과 독선을 연상케 한 것이 저들의 프레임이었죠.
만약 디올 백 문제 나왔을때 즉시 유감을 표하고. 이종섭 호주 대사 임명을 총선 후로 미루고, 대파값 875원의 오해를 즉각 대응하고 , 의대 증원도 총선후로 미뤘다면 결과는 3월 초와 같은 분위기로 돌아가 어쩌면 압도적 승리를 가져 왔을지 모르지요.
선거 패패 후에 앞으로 국민의 뜻을 겸허히 따르겠다고 했는데 왜 선거전에는 그런 생각을 못했는지 선거라는 속성을 모르는 정무감각 제로의 참모들은 대거 물갈이 해야죠. 결과적으로 민주당의 감성 프레임은 성공했고 용산과 국힘의 無전략 은 실패했다고 봐야죠,
나경원 안철수 김태호 권영세 등 중진들이 많이생환한 것은 다행입니다.
결국 정치 경력이 일천한 윤석열 대통령의 믹숙함이 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참페한 원인이네요.
@信望愛 민주당의 공격 타킷은 윤통이 분명했습니다. 만주당은 한동훈 공격은 일체 하지 않고 오직 윤통만 공격하며 투표일까지 대파 같은 감성적 요인을 들먹이며 민심을 자극했지요. 조국은 한동훈을 공격했지만요.
실제 제가 도와준 몇몇 국힘 후보들은 저에게 이 일을 어찌 대처해야 하냐며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수백만 회원을 보유한 맘카페에서도 대파값 디올백 같은 사소한 이런 게 이슈로 논쟁꺼리가 되어 불통. 오만 비판이 많았습니다. 맘카페들이 움직이면 여론은 겉잡을 수 없습니다.이런 맘카페가 서울에 엄청 많습니다.
지방은 모르겠지만 서울은 사소한 대파값 같은 감성 이슈가 여론을 많이 움직였지요.
윤통이 크게 잘못한게 뭐가 있습니까, 그런데도 선관위 주관 지역방송에 나온 수도권 민주당 의원들은 녹음기틀듯 똑같이 이런 문제에 프레임을 걸어 민심을 자극했습니다.
물론 그외에도 여러 패인이 있겠지만
서울의 국힘 몇몇 후보 킴프에서 제가 직접 경힘한 사례라서 적어 봤습니다. 제가 현장에서 직접 느낀 것이지만 민심이 한번 흔들리니 막말. 욕설 불의. 내로남불. 비상식 부도덕 이런 주장은 씨도 먹히지 않더군요
이번 총선의 결과를 보고 잇으면 정부 여당의 아마추어적 행위들이 많이 보입니다.
거기에 더해 국민들의 의식수준은 오직 자기 자신만을 위하려는 지독한 이기심이 반영된듯 보입니다.
예전처럼 국가와 국민이 우선이 아닌 자신의 이해관계에 따른 선택이 컷다고 느껴집니다.
윤통의 아마추어적 행동 또한 그렇구요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 경험이 일천한 것과 자나친 자신감으로 인한 불통이 이번 총선이 참패 원인입니다. 쓰디쓴 맛을 보았으니 달라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