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리가 점 점 더 크게외치고 있는 류들이 있다.
더불어당의 이재명이 추종 하는 세력도 있지만 더 큰 목소리를 내는 집단이
국힘 당 내부에 존재하는 류 들이라는 소리 혁신 위가 점령군처럼 난도질하려던
그 시기와 맞물려보면 이해가 된다는 뜻이다.
친윤 제거!
즉 윤의 주변을 제거 한다면 자신들의 목소리가 힘을 얻고
이에 야당의 세력까지 합하면 제2의 박근혜는 쉽게 할 수 있음이라는 소리다
이젠 선거의 후유증이 어느 정도 가시기전인 몸을 추스르기 도 전에 선거의 끝이라는
소리가 나오기도 전 벌써 나돌기 시작하는 소리가 있다.
반윤 !
윤석렬 처단 하자!
김 정은 일당에게 아부를 하는 듯 한 소리다.
출처 불명의 소리가 선거가 끝난지 이틀만에 나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가?
조국이 벼르고 벼른 시기가 돌아 오고있단 것,
자신은 이제 날개인 국회에들어 갈수 잇다는 것을 과시하고 있는 것을 보면
이해거쉽지 않는 가?
제2의 박근혜를 만들자는 소리다.
탄핵을 주둥아리에 달고 사는 친북들과 함께 이준석,유승민 과 같은 류들과
함께 하는 집단이 서서이 고개를 들고 있는 것이 민초들의 눈에도 보이지만
장사가 돈이 최고라는 집단의 언론에서는 이들 눈치가 뜨이게 보이는 듯한 소리에
자신이 주장 했던 반 윤이라는 소리에 힘을 실어 주기 시작 햇다는 소문이다
이런 일이 사실인지 자신들 집단의 몸값을 부ㅡ풀리기 위해 하는 소리인지는
모르겠지만 탄핵 과 함께 반윤 결집의 목소리가 나오고 잇다는 것이다.
즉 반 윤이 되면 국힘에서 반 윤이 목소리가 나오고 이게 커지기 시작 하면
제어 할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게다.
그래서 필요한게 측근호위무사라는 것이다
노무현은 있었지만 박근혜는 없었고 윤석렬은 있는 가?
게다가 친윤의 핵심 이랄 수 있는 인물들 핵심인 장제원을 제거하는 데 성공 했으니
누가 자신들을 막을 수 있는가 라면서 서서히 목소리가 커지고 있음을 느끼지 못한다면
또다시 제2의 박근혜가 탄생 할 수 있는. 이를 막으려 애를 쓰는 인간들이 나타나지
않는 박근혜 재직시 그 많은 혜택과 주지육림에 빠져 꿀만 빨던 류 들처럼 허우적거리던
그런 모습으로현재의 사안을 바로 보지 못하고 자신의 안위만을 위해 주군을 위협하는
류들이 맹위를 떨치면 그 집단은 친윤에서 고개를 돌려 반윤이 되어 버린다는
이는 지난 박근혜 정권 시절 있었던 사실이라는 점에서 ~~
곁다리~~
이소리는 윤석렬을 지지해서 하는 목소리가 아니라
유승민 이준석의 국힘 당 접수할수도 ~~이런목소리를 내는 집단이 고개를 들고 있단 소리가 나도는 것을 보면 ,
그리고 유승민이 탈당 않고 기다리고 있었다는것도 !!
오산의 안민석 대항마로 출마 소리가 나돈것 처럼 출처불명이라면서 고개를 드는 그런 ㄱ~~~
첫댓글 암울한 정국입니다
민주당이 2년간 무었했습니까??
거대야당을 앞세워 사사건건 물고늘어지기만 했지 무엇하나
한것이 --- 그런데 22대 국회의원선거에 야당을 지지한 국민들
과연 그들은 누구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