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간접)프리킥 골은 상대 골문 안쪽 방향으로 날카롭게 공을 찼을 때 골이 많이 나옵니다.
(아무도 건드리지 않았을 경우 공이 상대 골대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방향)
(간접)프리킥 된 공이 경합 도중에 흐르든 스치든.. 상대 머리에 맞든.. 골키퍼가 가장 힘들어하는 상황이고..
상대 골문 안쪽을 향해야 프리킥 된 공이 골이 될 확률이 월등히 높아집니다.
오늘 리버풀 수아레즈 헤딩골도 제라드의 강력한 프리킥에 살짝 머리만 가져다 대서 넣은골..
그런데 우리 국대 (간접)프리킥 할때는 프리킥한 공이 상대 골문 안쪽으로 향하는
모습을 거의 볼 수 없어서 너무 아쉽네요..
상대는 우리 골문쪽으로 날카롭게 프리킥해서 우리를 위협하고 골도 성공을 많이 시킵니다.
(최근에 골먹은 상황을 보면 이런 상황이 몇몇 있었죠..)
그런데 우리 축구대표팀 홍명보호는 상대 골문쪽으로 프리킥을 자주 시도 하지 않습니다.
왜 골대 안쪽이 아닌 멀리이있는 왼쪽이나 오른쪽 방향 같은 곳으로 간접프리킥을 차는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브라질전이나 말리전도 파울 얻은 방향에 상관없이 오른발 잡이 기성용 선수가 차는 것도 아쉽습니다.
오른쪽 지역에서 파울을 얻었으면 왼발 잡이가 상대 골문 안방향으로 날카롭게 올리는게 훨씬 위협적일 텐데요..
방금 제라드 수아레즈 헤딩골을 보니
최근 홍명보호의 (간접)프리킥 전술이 생각나서 그냥 한번 끄적여 봤습니다. ^^
첫댓글 근거리 직접 프리킥-손흥민 장거리 직접 프리킥-김영권 그 이외에 셋플레이 프리킥은 기성용
곽태휘나 김신욱 같은 셋피스에 강점을 보이는 선수가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