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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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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tres dias....ㅎㅎ
쿨아이언 추천 0 조회 273 19.09.03 09:52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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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9.03 10:00

    첫댓글 며칠 자리를 비운 새에
    시끌시끌 했었네요...?
    모쪼록 주(酒)님의 평화를 몸소 체험하고 와보니...ㅎ

  • 19.09.03 10:12

    삼일만의 기적~~

    그래서
    울아들도 어제 야외공원간다고 했군요.....

    삼일간의 라운딩
    부족보단 충만이 장땡이죠
    비록 피로일지언정
    내기 였음 좀 땃셨겠는데요?

    저는
    15일동안 틈틈이 동양화
    최종 스코아 3천원 땃~~~ㅎㅎ

  • 작성자 19.09.04 01:06

    언젠가 맞고..ㅇㅋ?

  • 19.09.04 07:25

    @쿨아이언 ㅎㅎ
    ㅇㅋ

  • 19.09.03 10:30

    어쩐지 안보인다 했더니
    3일간 휴가 다녀 오셨군요 ㅎ

    친구님들과의 연휴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내셨겠지요
    배가 더 나오도록
    맛있는것도 많이 드셨나봐요

    땅파는건 모야요?
    혹시 ?

  • 19.09.03 11:12

    골프채로
    공을 치다가
    땅을 쳐서ㅡ땅파기
    ㅎㅎ

  • 19.09.03 12:45

    @정 아 골프채로 땅파면 월매나 판다꼬~나처럼 아예 삽질로ㅋㅋ

  • 19.09.03 22:25

    @모렌도
    골프채로 땅파믄
    잔디가 마이 아파용 ㅎ

  • 작성자 19.09.04 01:07

    세가족 6명이 함께 갔었는데
    너무 좋은 시간 보냈어요..ㅎ

  • 19.09.03 11:36

    탁구장에선 반바지에 반팔
    다들 가볍게 입는데
    어느분은 조끼를 꼭
    왜냐고 물으니ㅡ뱃살가리개용이라고
    풉 ㅋㅋ
    내껀디 당당히 드러내고
    찍으세용 ㅋ

  • 작성자 19.09.04 01:09

    요즘 갑자기 뱃살이 느네요..ㅎㅎ
    주위에서 놀려댈 정도로
    다이어트 하려고 생각중인데
    오늘 저녁 초대가 있어
    또 내일로 연기...ㅎ

  • 19.09.03 11:25

    한국남자들은 저런 체형인 분들이 야물고 안 아푸고 혈기왕성합니다 웃돈 얹혀줄테니 체형 트랜스합시다 ㅋㅋ
    친구분들과 저 좋은데서 운동하고 먹고 마시고 떠들고 3일동안 파라다이스였겠어요
    근데 친구분들은 미국와서 사귄분들이시죠?
    이쁜 여자도 좋지만 멋진 남자 사진보니 좋습니다^^

  • 19.09.03 11:37


    자신이 듣고픈 말
    해답을 말하시는거쥬 ㅋㅋ

  • 작성자 19.09.04 01:10

    몸부림님의 멋진 체격 부러워하는 일인입니다...ㅎ

  • 19.09.03 13:41

    연휴 잘보내고 있네요~~
    오늘이 마지막 연휴일듯..
    휴가 잘 보내시고 무사귀환 하시길요~

  • 작성자 19.09.04 01:11

    네 어젯밤에 귀가해
    아직도 여독이 남았지만
    열심히 생활의 터전으로 갑니다..ㅎ

  • 19.09.03 16:57

    울 뱀방 친구 한나가 태국으로 지질조사 하러칸다 해서
    지질학자냐 했더만
    냉중 알고 보니 골프치러 간다는걸 ㅋ

    애들은 싸우면서 크는거쥬

  • 19.09.03 16:59

    이글보고 미국아짐 마레케 한테 뜨레스 디아즈 하니 씨 하고 대답을 ㅋ

    부모가 독일계라 집에선 독일어
    미쿡인이니 영어
    거그다 스페니시 꺼정
    트라이렝구어 ㅎ

  • 작성자 19.09.04 01:12

    @애니 . 쿨아이언도 multilingual...ㅎㅎ

  • 19.09.04 01:18

    @쿨아이언 Of course you are

  • 작성자 19.09.04 01:21

    @애니 . 한가지 말도 제대로 못해요..
    애니님은 뭘 보내주는 분 없어요...?
    들꽃님은 인기가 대단한가봐요....ㅎ

  • 19.09.04 01:26

    @쿨아이언 저요 ??
    저는 준다해도 부담시러워서 시러요 ㅎ
    인생은 Give and take
    There is no free lunch .
    맞나 ㅎ

  • 작성자 19.09.04 01:25

    @애니 . take and take 만 하는 분들도 계시죠..?
    쿨아이언은 give and give...ㅎㅎ

  • 19.09.04 01:27

    @쿨아이언 덕을 쌓으시는겁니다

  • 작성자 19.09.04 01:29

    @애니 . 남는게 없어요..ㅎ

  • 19.09.04 01:30

    @쿨아이언 당대에 없으면 후대에라도
    조상덕을 볼걸요 ㅎ

  • 작성자 19.09.04 01:32

    @애니 . 아뇨, 배신감만 실컷 느꼈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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